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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최다 19득점’ 중앙대 고찬유 “형한테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고찬유가 친형인 고찬혁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중앙대학교는 30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조선대학교와의 경기에서 96-59로 승리했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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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식 사령탑 선임' 김효범 감독 보좌할 코치진 구성 완료
삼성이 코칭스태프 선임을 완료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30일 김효범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김보현, 김태경, 최수현 코치를 선임했다.김보현 코치는 22-23시즌 서울 삼성 코치를 시작하였으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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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23P 24R 10A' 광주여대, 울산대 꺾고 창단 첫 승 달성
광주여대가 창단 처음으로 대학리그에서 승리했다.광주여자대학교는 30일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울산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1-55로 승리했다.이번 시즌부터 대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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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양형석 감독 “이겼지만 마음에 드는 경기는 아니었다”
“이겼지만 썩 마음에 드는 경기는 아니었다.”중앙대학교는 30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조선대학교와의 경기에서 96-59로 승리했다. 이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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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들 활약 돋보인 중앙대, 조선대에 37점 차 완승
중앙대가 홈에서 조선대를 눌렀다. 중앙대학교는 30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조선대학교와의 경기에서 96-59로 승리했다. 중앙대학교는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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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수석 코치-김명훈 코치' 하상윤 감독 체제 삼성생명,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삼성생명이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이 4월 30일(화) 이미선과 김명훈을 코치로 선임했다. 이미선 코치는 1997년 삼성생명에 입단하여 2016년 은퇴 이후 미국 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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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찾은 정관장 박지훈 “챔피언결정전, 좋은 자극 되고 있다”
박지훈이 오랜만에 모교인 중앙대를 방문했다. 30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중앙대학교와 조선대학교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관중들 사이에 반가운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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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에서 명품 몸매 뽐낸 우수한 치어리더[Snackers]
인기 치어리더 우수한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우수한 치어리더는 최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특별한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우수한 치어리더는 북촌을 배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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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팀 실패 이유 있었네' 듀란트, 전술에 불만 느꼈다... 감독 조기 경질될까?
시즌이 예상보다 일찍 종료된 피닉스가 혼란에 휩싸였다.피닉스 선즈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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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NBA 2경기 직관 포상' 대명소노그룹, 임직원 ‘3X3 농구대회’ 성료
소노 임직원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내 최대 호텔·리조트 기업 대명소노그룹이 그룹 내 전체 계열사를 대상으로 ‘제1회 임직원 3X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임직원 간 화합과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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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38점 폭격' 보스턴, 포르징기스 부상에도 마이애미 완파... 2R까지 -1승
보스턴이 마이애미를 꺾었다.보스턴 셀틱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02-8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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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평균 24.3득점’ 마일스 터너, 야니스 없는 밀워키를 궁지로 몰다
터너가 시리즈 내내 밀워키를 괴롭히고 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 NBA 플레이오프 밀워키 벅스와의 1라운드 4차전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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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위기 몰린 지난 시즌 MVP “원정 팬들의 응원, 기분 별로였다”
엠비드가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4 NBA 플레이오프 뉴욕 닉스와의 1라운드 4차전 경기에서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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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여신] 열정 넘치는 막내, 장유진 치어리더
장유진 치어리더에겐 유명한 타이틀이 하나 있다. 현역 ‘최연소 치어리더’가 그것이다. 출생연도가 무려 2007년이란다. 아직은 친구들과 깔깔대며 놀 나이에 장유진 치어리더는 치열한 스포츠 현장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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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투 득점 0점→가드가 리바운드만 17개... 뉴욕 팬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
조쉬 하트가 또 코트를 종횡무진 누볐다.뉴욕 닉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97-92로 승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