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 이제 '타투'로 새긴다

2020년08월25일 15시07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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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하거나 저장할 필요 없다. '타투'로 새기면 된다.

최근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타투로 새기는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했다. 영국 외신은 한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이 기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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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사망한 할머니의 목소리를 타투로 새겼다. 핸드폰으로 타투를 촬영하면 할머니의 목소리가 재생되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 타투는 '주파수'로 이루어져 있다.

주파수 타투를 새기는 방법은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다. 저장하려고 하는 목소리를 주파수로 변환한 다음 그 모양대로 타투를 하면 된다. 몸에다 새겨놓으면 듣고싶을 때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외국에서는 이미 주파수 타투가 일종의 유행으로 번지고 있다. 연인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나 세상을 떠난 이들의 유언 등을 담아 타투로 새기고 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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