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에이전트H '학폭' 의혹 제기에 해명 요구 '쇄도'

2020년09월01일 14시35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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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에 출연 중인 에이전트H가 학폭(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가짜사나이 콘텐츠를 통해 유명세를 얻고 있는 에이전트H에게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네티즌들이 계속해서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부 의혹을 제기하는 인물들 중에는 실명과 학교 등 상세 정보까지 밝히고 있다.


한 네티즌은 유튜브 댓글에다가 '미션 파서블 황XX UTD 근무하다가 음주 걸림'이라면서 '학창시절에 일진 놀이 하면서 학폭 가해자, 너 때문에 조XX는 학교도 자퇴했다. 이런 애를 왜 이렇게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라고 달았다.

심지어 가짜사나이 콘텐츠가 언론에도 보도되자 포털 사이트 댓글에는 더한 고발 댓글이 달렸다. 한 네티즌은 에이전트H의 본명을 밝히면서 '창원 인문계 출신에 축구부 나왔는지 콧발이 굉장히 아프고 사람을 엄청 많이 때려본 듯한 뺨치기에 내 얼굴은 1.5배로 부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맞을 때마다 신음 소리 내면 소리 낸다고 더 강하게 때렸고 화장실로 끌려가서 4시간 동안 맞았다'라면서 '얼굴은 절대 주먹으로 때리지 않고 손바닥으로만 때리고 머리 위로 깍지 끼우라고 시키면서 옆구리를 그렇게 신나게 맞아본 적은 없었다. 맞으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다'라고 폭로했다.

게다가 학폭 논란이 터지면서 댓글을 지우고 있다는 의혹까지 등장했다. 네티즌들의 주장에 따르면 한 영상에서는 학폭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댓글이 달리자 계속해서 지우고 있다며 '이틀 전에 올라간 35만 조회수 영상의 가장 최근 댓글이 7시간 전이다'라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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