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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자신의 차에 긁힌 흔적을 발견한 뒤 허탈한 마음을 SNS에 올렸다.
정일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남의 차를 긁고 가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 세차하다가 발견 도색해야지 뭐"라며 차 사진을 올렸다. 그의 차량에는 긁힌 흔적이 선명하다. 차 표면에 비친 정일우의 모습도 담겨 있다.
정일우는 최근 영화 '고속도로 가족' 드라마 '굿잡'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사진] 정일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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