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 조이현이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조이현은 최근 SNS에 "곧 2022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서 조이현은 어깨를 드러낸 민소매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피부와 대비를 이루는 검은색 머리카락과 이목구비까지 동양미인의 정석을 보여주는 사진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편 조이현은 지난 2021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사진] 조이현 SNS
ⓒ 올댓프리뷰 "비트스포츠" (www.beatsports.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