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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운동 중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탄츠플레이 몸 좀 풀자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타이트하게 몸에 붙는 민소매 상의와 레깅스를 입어 오윤아의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1980년생 올해 한국 나이 43세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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