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천지인 댓글창에서 '엄마 댓글' 보고 펑펑 울었다는 아이돌

2019년10월09일 17시01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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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멤버 미주(이미주, 25)가 악플들 사이에서 엄마의 따뜻한 한마디를 발견해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러블리즈 미주가 지난 7월 패션 매거진 '더스타'와 화보를 찍으며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미주는 "많은 사랑과 관심만큼 악플에도 노출되는데, 자신을 향한 악플을 볼 때 상처받지는 않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미주는 “예전에는 상처였는데 이제는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자신을 바꾸고 싶지 않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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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전 내 기사 악플 아래 ‘미주 예쁘다’라는 댓글이 적혀 있었는데, 누가 봐도 우리 엄마 아이디였다. 그거 보고 펑펑 울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런 답변에 네티즌들은 "눈물 난다", "찡하다", "악플 달지 말아라", "러블리즈랑 미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기운내라"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미주는 데뷔 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그건 데뷔 했을 때였다. 너무 간절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러블리즈가 더 나아갔으면 좋겠다. 그게 나의 꿈이자 목표”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최근 Mnet '퀸덤'에 출연해 '청순러블리' 이미지를 넘은 또 다른 매력으로 대중을 매료시키고 있다. 

[사진] 러블리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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