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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밝혀진 지구 1옵션의 커리 사랑! GSW 왕조 동료 "듀란트는 커리 파이널 MVP를 간절히 원했다"
듀란트는 커리의 파이널 MVP를 원했다.과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뛰었던 퀸 쿡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팟캐스트 \'Players Choice\'에 출연해 케빈 듀란트와 스테픈 커리에 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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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시아컵] KBL 특급 亞쿼터 분전했지만... 우승 후보 '0순위' 호주 누가 막나→필리핀은 8강서 탈락
필리핀과 호주의 경기는 호주의 완승으로 끝냈다. 필리핀 남자농구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 호주와의 경기에서 60-84로 패했다. 1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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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 트레이드? 녹색 피가 흐르는데?" 계속되는 그리스 괴인 이적설→이번엔 우승 동지가 나섰다
포티스가 아데토쿤보와의 가까운 관계를 강조했다.밀워키 벅스의 바비 포티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ESPN 밀워키\'에 출연해 야니스 아데토쿤보에 대해 이야기했다.최근 세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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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와 오사카산업대의 ‘22년간 이어진 인연’... 올 해도 어김없이 연습 경기 통해 의리 다져
건국대와 오사카산업대가 충주에서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건국대학교가 13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오사카산업대와 경기를 치렀다. 오사카산업대는 삿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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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함께 농구 배우길 잘했다..." 동반 성장 중인 파주·운정 TOP 남우현·재현 형제
파주-운정 TOP 남우현, 남재현 형제가 농구를 통해 동반 성장하고 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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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전현우는 커리어-하이 3점 폭격을 꿈꾼다 "성공률 40%, 경기당 2개 목표"
스나이퍼 전현우가 뜨거운 여름을 보내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선수단은 대구에서 비시즌 훈련에 한창이다. 이랃 초에는 외국선수 라건아, 만콕 마티앙까지 팀에 합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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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란겔의 목표는 클러치 플레이어 "4쿼터 집중력 키울 것"
가스공사의 아시아쿼터 가드 벨란겔이 클러치 플레이어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다.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현재 대구체육관에서 비시즌 훈련에 한창이다. 18일로 예정된 필리핀 전지훈련을 앞두고 외국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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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귀국行’ 아시아컵 도중 부상 입은 男대표팀 이정현... “오늘 17시 한국 도착 예정”
이정현이 13일 귀국한다.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에 속한 2025 FIBA 제다 아시아컵을 소화 중이다. 12일 괌을 꺾으며 중국과의 8강전을 앞둔 가운데 13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현이 먼저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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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팀의 마지막 퍼즐→필리핀 국대 출신 亞쿼터 "난 다재다능한 선수... 타마요-켐바오와 대결 기대"
\"한국에서 뛰고 싶었다.\"부산 KCC 이지스는 12일 경기동 용인 마북동 KCC 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 대학 NU와의 경기에서 84-79로 승리했다. KCC는 이날 최준용이 경기에 뛰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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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부 34명 참가' 용인 삼성생명, 2025 Dreams Come True 캠프 개최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캠프가 6회째를 맞이한다.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이 오는 8월 17일(일)부터 8월 19일(화)까지 3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트레이닝센터(STC)와 에버랜드에서“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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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슈퍼팀 멤버들의 공존? 사령탑-선수 생각이 같다... 허웅의 답은 "더 부지런히 뛰어야죠"
\"선수들이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부산 KCC 이지스는 12일 경기동 용인 마북동 KCC 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 대학 NU와의 경기에서 84-79로 승리했다. 이날 KCC는 송교창,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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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기는 축제’ WKBL 올-투게더 위크 성료
한국여자농구연맹이 9일(토)부터 12일(화)까지 서울 중구 아스트로하이 체육관에서 진행한 ‘2025 WKBL 올-투게더 위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 시행했던 이번 행사는 ‘올-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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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군단 KCC에 1옵션 외국 선수로 합류한 숀 롱... 그의 기대감 "허훈과의 호흡 너무나 기대돼"
\"허훈이 굉장히 좋은 2대2 게임 패서라는 걸 알고 있다.\"부산 KCC 이지스는 12일 경기동 용인 마북동 KCC 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 대학 NU와의 경기에서 84-79로 승리했다. KCC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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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킹스의 단기 해법? 경험과 에너지 겸비한 웨스트브룩
17번째 시즌을 앞둔 러셀 웨스트브룩이 또 한 번 새로운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졌다.ESPN의 팀 맥마흔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웨스트브룩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새크라멘토 킹스이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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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리그와 NBA 9월 재회동, 협력 vs 신설 기로에 서다
유럽 농구의 최정상 무대인 유로리그가 NBA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 속에서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지난 29일(이하 한국 시간) 디 애슬레틱의 마르코 보르쿠노프 기자는 NBA 총재 아담 실버의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