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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안 '내가 돌아왔어'
17일 청주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하나은행 진안이 부상에서 돌아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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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완 감독 "상대 3점 막아야... 득점이 필요하다"
하나은행이 최하위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17일 청주체육관에서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와 부천 하나은행의 맞대결이 열린다.하나은행은 5승 14패를 기로하며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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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감독 "하나은행전, 총력적으로 간다"
KB가 4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경기를 치른다.17일 청주체육관에서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와 부천 하나은행의 맞대결이 열린다.KB와 하나은행은 각각 6승 13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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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없다" 204cm KBL 경력자 품은 김상식 감독... 마지막 교체 카드로 드러낸 반등 의지
오브라이언트가 팀의 반등에 기여할 수 있을까.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17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영입을 발표했다.16일 경기를 끝으로 KBL이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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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국제대회 통해 변화 절감" 원주 YKK...훈련 방식 180도로 변화 준다
\"새로운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계기가 됐다.\"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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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동탄 TOP 1월의 선수에 선정된 김민결 "언젠간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고 파"
동탄 TOP 김민결의 에너지가 엄청난 활력이 되고 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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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인데 참가 해야죠"...창원 이승민 농구교실 꿈나무들이 보여준 순수한 열정
이런 열정이라면 조만간 경남권을 넘어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팀이 되지 않을까 싶다. 1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선 \'2025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이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U11, U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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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벤치→DNP→트레이드도 어렵다... 보스니아 특급 센터의 끝없는 굴욕
너키치의 입지가 매우 좁아졌다.피닉스 선즈 소식을 주로 다루는 존 감보도로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유서프 너키치에 대해 이야기했다.피닉스는 최근 트레이드로 샬럿의 센터 닉 리차즈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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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그] ‘최진광 역전 3점슛’ KT, 연장 끝에 SK 제압
KT가 연장 혈투 끝에 SK를 제압했다. 수원 KT 소닉붐은 17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025 KBL D리그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7-96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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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샷 SK 홍일점에게 발목 잡힌 태국의 켕비비..."여자 선수라 방심, 그래도 대회는 너무 만족"
\"이렇게 친절한 대회는 처음이다.\"1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선 \'2025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이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U11, U12 U13, U15, U18 등 5개 종별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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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손해보험과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대상자들, 17일 오전 출국
‘2025 DB 손해보험과 함께하는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에 최종 합격한 박태준(용산중), 신유범, 엄성민, 정우진(이상 삼선중), 박범윤, 박지오(이상 휘문중), 민승빈(삼일중)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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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그] ‘루키 이찬영 4Q 폭발’ KCC, 대어 상무 낚았다
KCC가 상무에 올 시즌 D리그 첫 패배를 안겼다. 부산 KCC 이지스는 17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025 KBL D리그 국군체육부대 상무와의 경기에서 101-99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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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비행기 타고 왔다" 바다 건넌 '제주 링크'..."슈퍼컵은 국제대회라 꼭 오고 싶었다"
\"우리도 비행기를 타고 홍천에 왔다(웃음).\"1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선 \'2025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이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U11, U12 U13, U15, U18 등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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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하는 중학생' 몽골 MZ들...숨 막히는 수비 앞세워 슈퍼컵 데뷔전 대승
몽골 MZ들이 한국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선 \'2025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이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U11,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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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국·아일랜드 혼혈...문화적 다양성의 중요함 안다"...태국 신생 유소년 팀 YBL의 첫 슈퍼컵 도전
\"우리는 신생 팀이다. 이번 한국에서의 경험이 성장에 큰 동력이 될 것 같다.\"1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선 \'2025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이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U11, U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