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리버풀은 올시즌 가장 강력했던 FW 피르미누, 마네, 쿠티뉴 스리톱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됐다. 2선에서 MF 헨더슨의 복귀도 성사될 듯보인다. 머지사이드 더비에 나서는 에버턴도 최근 6경기...

[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맨유는 FW 즐라탄 MF 에레라가 징계로 빠지고 MF 포그바 DF 존스, 스몰링 등이 부상 중이다. 전력 누수가 크다. 3연승 중인 토트넘도 비슷하다. FW 케인 MF 라멜라 DF 로...

[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여러가지 이유로 거물급 공격수들이 주말 경기를 빠질 가능성이 있다. 맨유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로 이번 주말을 뛸 수 없다. 이밖에 도르트문트를 UCL 8강으로...

[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아스널은 최근 4경기서 3패를 당했다. 벵거 감독의 경질설, FW 산체스의 태업, MF 외질의 이적 루머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단 잘 나가던 브롬위치는 FW 론돈이 봉쇄되면서 최근 2...

무리뉴 더비로 불리는 FA컵 8강 대진이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스탬포드브릿지 원정에서 굴욕적인 0-4 패배까지 당해 설욕 의지가 더 강하다. 단 전력적으로는 첼시가 유리해 보인다. 첼시는 전력 공백이 없다. 올...

본머스 밍스가 맨유와 경기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발로 밟고 지나간 이유로 밍스는 5경기 출장 정지, 보복 행위를 한 즐라탄은 3경기 출장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밖에 주말 경기를 앞둔 프리미어리그 주요 ...

본머스 DF 밍스는 5경기 출장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MF 서먼까지 못뛴다. 최근 6경기 성적은 2무4패. 강등권의 헐시티는 부상자가 워낙 많다. 스완지는 최근 빅클럽에 패한 것을 빼면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

맨시티와 스토크시티 모두 주말 경기 이후 3,4일 만의 경기다. 그래도 선수층이 두꺼운 맨시티가 낳아 보인다. 무엇보다 FW 아게로가 제주스 부상 이후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선의 MF 데 브라이너,...

◆맨유 -부상자 : 필 존스(DF, 부상 의심) 헨릭 미키타리안(MF, 부상 의심) ◆본머스 -부상자 : 칼럼 윌슨(DF) 아담 페데리치(GK) 조던 아이브(MF, 부상 의심) ◆스토크 -부상자 ...

맨유는 MF 미키타리안이 부상 의심이다. 그래도 MF 마시알이 폼을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본머스가 최근 4연패로 흐름이 매우 좋지 않다. 스토크시티는 에이스 MF 샤키리가 부상 의심 중이나 MF 조 알렌의 폼이 ...

선두 첼시는 주말 번리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그래도 주축 선수들의 폼이 나쁘지 않고 유럽 클럽대항전을 나가지 않은 점 등이 장점으로 작용할 여지가 크다. 레스터시티를 2-0으로 꺾은 스완지는 FW 요렌테 합...

아스널이 2연패로 위기에 빠졌다. MF 샤카도 징계로 못나온다. 1,2선에 FW 산체스, 외질 정도를 제외하면 최근 폼, 스피드가 떨어진다. 그래도 헐시티전 동기부여는 충만하다. 웨스트햄은 파예의 태업에도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