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4일 예상]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IBK KGC '위태로운 강호들'

◆IBK KGC 최근 여자배구판을 주도했던 IBK가 불안하다. IBK는 현재 2승3패로 5위. 최근 2연패 중이다. 서브리시브 불안에 김사니의 토스까지 좋지 않으면서 198cm 외인 맥마혼의 파괴력이 충분히...

[KOVO 3일 예상] 도로공사 GS칼텍스,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재격돌, 결과 다를까'

◆도로공사 GS칼텍스 도로공사는 1승3패로 5위, GS칼텍스는 2승3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3연패를 당했다 지난달 31일 IBK를 3-1로 꺾었다. 센터 정대영의 높이와 속공이 위력을 드러냈...

[KOVO 2일 예상] 대한항공 KB손해보험 '치명적 강약 조합'

◆대한항공 KB손해보험 대한항공은 3승2패로 3위를, KB손해보험은 1승4패로 하위권에 처져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2연패, KB손해보험은 3연패 중이다. 먼저 대한항공은 개막 이후 3연승을 내달렸으나 ...

[V리그 28일 예상] 현대건설 IBK,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배구에서 중요한 것은?'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두 팀 모두 개막전에서 패했으나 2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먼저 현대건설은 3경기 모두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부상을 완전히 털어내지 못한 양효진의 투혼, 외국인선수 하통의 기여...

[V리그 26일 예상] 도로공사 흥국생명, OK저축은행 대한항공 '꼭 체크해야 할 외인선수'

◆도로공사 흥국생명 도로공사는 2연패로 좋지 않다.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서브리시브 불안과 잦은 범실이 발목을 잡고 있다. 앞선 2경기가 모두 역전패였다. 순간 무너졌고 회복하지 못했다. 이호 감독이 여러 ...

[여농 AC 2일 예상] 인도 한국, 태국 일본, 중국 대만 '명확한 서열'(H적용)

◆인도 한국 한국은 대만을 18점 차로 꺾고 조별 전적 2승2패를 기록했다. 일본, 중국에 연패하며 분위기가 다운됐던 한국이었으니 대만전 완승의 의미가 적지않다. 이미선, 신정자, 변연하 등 베테랑들의 대표...

[여농AC 1일 예상] 인도 태국, 한국 대만, 일본 중국 '달라진 AC 판도(H적용)

◆인도 태국 인도는 31일 현재 대만에 30점차, 일본에 100점차 패배를 당했다. 태국도 중국에 약 80점차, 대만에 90점차 패배를 당했다. 두팀 모두 팀 득점이 30점대에 그칠 정도로 공격은 안 풀렸고...

[여농AC 31일 예상] 태국 한국, 대만 일본, 중국 인도 '초반 엇갈리는 전력 차'(H적용)

◆태국 한국 한국은 일본에 53-59로 패했다. 내심 기대했으나 192cm 센터 도카사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실책이 19개나 나왔다는 점은 대단히 좋지 않은 포인트. 이미선, 신정자, 변연하 등 베테랑...

[KOVO컵 18일 예상] 삼성화재 OK저축은행, IBK KGC '4강 세컨데이, 고려할 점은?'

◆삼성화재 OK저축은행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마저 격파하며 3승으로 B조 1위에 올랐다. 과거 KOVO컵서 취약했는데 임도헌 신임감독 취임으로 분위기를 바꾼 효과가 분명 크다. 박철우의 군 입대는 생각 만큼 ...

[KOVO컵 17일 예상] KB손해보험 우리카드, 현대건설 흥국생명 '코보컵 4강 관전포인트'

◆KB손해보험 우리카드 KB손해보험(전 LIG손해보험)이 KOVO컵서 과거와는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강성형 감독 부임 이후 한껏 좋아진 팀 분위기가 그대로 경기에 드러나고 있는데 조예선 경기서 3연승으...

[KOVO컵 16일 예상] 우리카드 한국전력, IBK GS칼텍스,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강약 구도 잡히나'

◆우리카드 한국전력(B조 4위 vs B조 3위) 구단 해체 위기를 넘긴 우리카드. 그러나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에 연거푸 1-3으로 패하며 과거 코보컵 강자다운 면보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서브리시브 불안, ...

[KOVO컵 15일 예상] KGC 현대건설, OK저축은행 대한항공 '박빙 승부 나올까'

◆KGC 현대건설 KGC 인삼공사가 도로공사와 첫 경기서 3-1 승리를 챙겼다. 1세트를 내줬으나 이후 수비와 서브 리시브가 안정되면서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공격은 베테랑 백묵화가 이끌었고 문정원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