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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또?…이번에는 콜롬비아 '육덕' 모델

2016년01월27일 20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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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염문설에 휩싸였습니다. 이리나 샤크와 공식 결별한 뒤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확인안된 루머까지 한 10건 정도? 최근 영국 가십지 등에서 호날두 열애설이 났는데요. 그녀의 이름은 콜롬비아 출신 모델 나탈리 링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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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외모를 접했을 때 첫 느낌은 이랬습니다. '어 청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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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일도 하시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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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보디라인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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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날두 형님. 남자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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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왜 그리 살을 빼시려는지. 이렇게 좋은데 말입니다. 아~야경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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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링컨은 콜롬비아 모델 중에서도 볼륨미가 거의 '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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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매력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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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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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이렇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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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굉장하죠. 호날두 루머를 곧이곧대로 믿을 수는 없지만 여튼 관심이 가긴 합니다 그려~


[사진] 나탈리 링컨 SNS,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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