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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가 파격적인 사진을 SNS에 올렸다.
제시는 최근 자신의 SNS에 'Comfort is my fav style(편안함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베이지색 정장 재킷을 풀어헤친 후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감한 노출에도 당당한 모습의 제시는 강아지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미소까지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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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섹시함의 대명사 다운 그녀의 아름답고 글래머 몸매는 보는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기에 충분했다.
누리꾼들은 "당신이 그 섹시한 표정에 내 전화기가 망가진 것 같아요. 당신의 섹시함에 대한 책임이 있어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요"라면서 그녀의 모습을 열렬히 반겼다.
[사진] 제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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