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4. 뉴욕 메츠[마커스 스트로먼 7승 8패 2.59] vs 애틀란타[카일 뮬러 1승 3패 3.20]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2-2.09 일 때 50승 29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B 기준으로는 25승 15패를 기록 중이다. 21년 기록은 4승 6패다. 21년 기록은 역배 강세 배당이다.

- 최근 메츠는 타격이 오름세로 바뀌었고 애틀란타는 [현지시각]월요일 경기 때마다 팀 타선의 폼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는 점,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 타격 성적은 여전히 좋지 않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스트로먼은 7월을 기점으로 이닝 소화력이 급격하게 하락한 상태다. 다시 한 번 불안정한 불펜 때문에 고전할 수도 있다는 뜻. 핸승을 노리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만약 모험 수를 두고자 한다면 언더를 노리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

 

2. 예상 스코어 4-2

뉴욕 메츠 승 > 6.5언더 > -1.5핸승

 

No 17. 필라델피아[스펜서 하워드 0승 2패 5.11] vs 워싱턴[조 로스 5승 8패 4.02]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3-1.79 일 때 20승 2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B 기준으로는 11승 13패를 기록했다. 21년 기록은 3승 4패다. 역배 근소 강세 배당 정도로 볼 수 있다.

- 워싱턴은 최근 타격 성적이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 조 로스는 안정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필라델피아의 홈 경기 월요일 성적과 워싱턴의 원정 경기 월요일 성적을 주목했다면 핸승을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2. 예상 스코어 4-2

필라델피아 승 > 9.5언더 > -1.5핸승

 

No 20. 보스턴[닉 피베타 8승 4패 4.37] vs 토론토[토마스 해치 첫 등판]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7-1.86 일 때 14승 2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B 기준으로는 8승 10패를 기록했다. 21년 기록은 6승 6패다. 역배 근소 강세 배당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 최근 보스턴 타선의 득점 효율이 최근 들어 매우 좋다는 점, [현시시각] 월요일 경기에서 보스턴과 토론토의 타격 성적 차이가 극과 극이라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피베타는 토론토와의 맞대결 기록이 매우 좋지 않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또한 보스턴 타선은 해치를 상대해본 경험이 없다는 점이 걸림돌일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핸패를 노리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일 수 있다.

 

2. 예상 스코어 6-5

보스턴 승 > -1.5핸패 > 10.5오버

 

No 26. 시카고 컵스[카일 핸드릭스 12승 4패 3.61] vs 신시내티[웨이드 마일리 8승 4패 2.72]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9-1.97 일 때 25승 3무 17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B 기준으로는 14승 8패를 기록했다. 21년 기록은 8승 3패다. 정배 강세 배당 정도로 볼 수 있다.

- 컵스는 최근 타선 경쟁력이 많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 점, [현지시각] 월요일 기준 신시내티의 타선 대비 컵스는 많이 떨어진다는 점 등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만약 핸드릭스가 신시내티에게는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일반 승무패보다 핸패를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또한 두 투수의 최근 퍼포먼스가 좋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8.5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2. 예상 스코어 3-4

-1.5핸패 > 언더 > 신시내티 승

 

No 29. 미네소타[마이클 피네다 4승 5패] vs 디트로이트[맷 매닝 2승 3패 5.79]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8-2.17 일 때 53승 4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B 기준으로는 34승 29패를 기록했다. 21년 기록은 3승 5패다. 21년만 보면 역배 강세다.

- 미네소타는 타선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는 점, 선발 싸움이 대등하게 흘러간다면 결국 타선의 경쟁력 차이로 인해서 승부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핸패를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다만 매닝이 아직까지는 꾸준함이 없다는 점이 걸림돌이라면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3-5

9.5언더 > -1.5핸패 > 디트로이트 승

 

No 32. 캔자스시티[마이크 마이너 7승 8패 5.45] vs 시카고 화이트삭스[댈러스 카이클 7승 3패 4.22]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0-1.57 일 때 17승 2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B 기준으로는 11승 8패를 기록했다. 21년 기록은 3승 4패다. 배당 대비 정배 약세라고 보는 것이 좋다.

- 최근 캔자스시티 타선의 오름세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 선발 싸움에서 어느 정도 대등한 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불펜의 안정감도 캔자스시티가 근소 우위라는 점을 고려했다.

* 역배로 베팅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두 팀 모두 선발투수들이 급격하게 무너지는 팀들은 아니다.

 

2. 예상 스코어 4-3

9.5언더 > +1.5핸승 > 캔자스시티 승

 

No 38. LA에인절스[오타니 쇼헤이 4승 1패 3.21] vs 콜로라도[헤르만 마르케즈 8승 7패 3.50]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2-2.09 일 때 50승 29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B 기준으로는 25승 15패를 기록했다. 21년 기록은 4승 6패다. 21년 기준으로는 역배 강세 배당이다.

- 선발 싸움이 대등하게 흘러간다면 타선의 짜임새와 홈&어웨이에 따른 경기력에 의해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오타니가 투수로 나섰을 때 팀 타선의 무게감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 고려해야 한다. 이 경기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일 수 있다.

 

2. 예상 스코어 3-2

8.5언더 > LA에인절스 승 > -1.5핸패

 

No 44. 시애틀[대런 맥코한 0승 0패 1.80] vs 휴스턴[루이스 가르시아 7승 5패 2.86]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6-1.44 일 떄 10승 1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B 기준으로는 5승 8패를 기록했다. 21년 기록은 3승 4패다. 정배 근소 강세 배당이다.

- 휴스턴은 가르시아가 등판했을 때 성적이 좋다는 점, 시애틀은 직전 3경기에서 불펜소모가 너무 컸기 때문에 불펜데이를 활용할 때 한계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휴스턴의 최근 타격 페이스가 생각보다는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만약 시애틀이 [현지시각] 월요일 홈 경기에서 특히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승을 노리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2-3

8.5언더 > 휴스턴 승 > +1.5핸승

 

No 58. 감바 오사카 vs 오이타 트리니타 – 무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56승 447무 422패다. 정배 적중률은 46.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가 예상한 43.3% 수준보다 높다. 정배 근소 강세 배당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감바 오사카 배당은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오이타의 기대치를 낮춰서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감바 오사카의 팀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 오이타는 최근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는 등 반등에 성공했지만 감바 오사카와의 상대 전적 열세를 극복하기는 힘들어 보인다는 점을 주목했다.

*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감바 오사카는 수비적으로 나서는 팀에게 고전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2.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