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63. 센트럴 코스트 vs 맥아서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프레딕츠           2-2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wi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3승 62무 69패다. 정배 적중률은 44.0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43%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센트럴 코스트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22년 접어들어서 3연패에 빠졌다는 점을 마이너스 요소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7-3.30-2.95 일 때 4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2.11%/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4.16%

- 최근 좋은 폼을 보여주던 맥아서의 하락세를 좀 더 우선 순위로 고려했다.

맥아서는 지난 시드니FC와의 경기부터 팀의 강점으로 꼽힌 실점 억제력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 휴식기를 가진 이후 2경기 연속 2실점 이상 허용하는 경기를 하는 등 수비적인 부분에서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특히 지난 웰링턴 피닉스 원정에서는 상대보다 많은 슈팅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상대의 역습 중심의 경기 운영에 대응하지 못하면서 결정적인 찬스를 7개나 허용했고 그 중 3실점을 기록했다.

물론 센트럴 코스트 역시 최근 부진이 지속되고는 있지만 이번 시즌 적어도 홈 경기에서는 득점력을 갖춘 팀이기 때문에 맥아서의 연패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하는 것이 좋다.

* 센트럴 코스트는 모 아니면 도 성향이 매우 강한 팀이다. 만약 승무패가 너무 부담된다면 두 팀의 최근 늘어난 실점 수준에 초점을 맞춰서 오버 픽을 차순위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센트럴 코스트 승 > 오버 > -1.0핸무

 

No 183. 아탈란타 vs 피오렌티나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2승 9무 4패다. 정배 적중률은 62.8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5.41%보다는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탈란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탈란타가 홈 경기에서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7-3.70-4.15 일 때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월 16일 호펜하임 vs 빌레펠트와의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0을 기록했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55.80%/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5.41%

- 피오렌티나의 전력 약화 요소가 뚜렷하다는 점과 원정 경기에서의 약점을 주목했다.

피오렌티나는 직전 리그 경기에서 일부 포지션에 로테이션을 돌렸다고는 하지만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았다. 무엇보다 블라호비치의 공백 여파가 너무 크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상대가 라인을 올릴 수 있게 되자 피오렌티나의 강점이 완전 사라졌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는 주전 풀백인 오드리오솔라가 징계, 곤잘레스가 부상 여파로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그 외에도 블라호비치가 있었을 때에도 원정 경기에서는 줄곧 고전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아탈란타에게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아탈란타가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매우 부진하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 일 수 있다. 경기당 득점력이 홈 경기 대비 크게 하락하고 있기 때문. 그들이 흐름을 주도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경기에서는 오히려 득점 효율이 많이 떨어질 수 있다.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좋다는 뜻.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1

아탈란타 승 > -1.0핸무 > 오버

 

No 188. 네이메헌 vs 고 어헤드 이글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3-0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2승 55무 43패다. 정배 적중률은 53.3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9.53%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네이메헌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네이메헌의 홈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4-3.30-3.70 일 때 2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9.42%/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0%

- 네이메헌의 홈 성적이 좋지 않은 이유는 일정 난이도 때문이라는 점, 고 어헤드 이글스는 원정 경기에서 지지 않는 경기 운영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우선 네이메헌의 홈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은 전반기에 그들보다 순위가 높은 팀과의 경기가 집중됐기 때문이다. 상대가 압박이나 빠른 공격 전개에 특강점을 가진 것이 아닌 이상 지키는 축구를 할 수 있는 팀이기 때문에 정배를 받거나 상대와 비슷한 배당을 받은 경기에서는 패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고 어헤드 이글스 역시 원정 경기에서는 가급적 내려앉거나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는 성향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 10월을 기점으로 원정 경기 실점 수준이 0점대에 머물고 있다. 승점 1점을 목표로 하는 축구를 하고 있다는 뜻. 이번 경기와 같이 단기 결정전 상황이라면 고 어헤드 이글스의 플레이 스타일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 이 경기에서 1순위로 노려야 할 픽은 언더 픽이라고 생각한다. 두 팀은 기본적으로 수비를 우선으로 하는 팀이고 단기 결정전이라는 성격 때문이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191. 리버풀 vs 레스터 시티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4-2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3-1

베팅팁스1x2       5-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4-1

비티벳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9승 13무 4패다. 정배 적중률은 80.2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4.49%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리버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리버풀이 홈 경기에서 강한 팀이라는 점, 레스터 시티는 최근 하락세가 뚜렷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7-5.60-8.6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3월 18일 PSG vs 마르세유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3-1을 기록했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73.16%/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74.36%

- 레스터 시티의 팀 사이클이 줄곧 하락세라는 점을 주목했다.

레스터 시티는 플랜A 외에 대안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대부분의 팀들이 레스터 시티의 약한 측면을 공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터 시티는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빌드업 상황에서 약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역습을 허용하는 빈도가 높다는 점도 문제다.

더구나 팀의 핵심 공격수인 바디, 주력 수비수인 에반스, 카스티뉴 등이 부상 때문에 나서지 못한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리버풀에게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 다만 리버풀 역시 부상 변수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이 변수다. 마네, 살라는 국대 차출로 인한 컨디션 문제를 가지고 있고 새롭게 영입한 디아즈마저 부상 때문에 출전이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적게 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차라리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3.5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3-1

리버풀 승 > 3.5오버 > -1.0핸승 > -2.5핸패

 

No 195. 울버햄튼 vs 아스날FC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2-0

풋볼프레딕션      0-0

풋볼베팅팁스      2-2

베팅팁스1x2       0-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비티벳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승 11무 10패다. 정배 적중률은 35.7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33%보다 낮다. 단, 표본이 낮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스날이 원정 경기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5-3.05-1.98 일 때 2승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3.68%/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3.94%

- 울버햄튼은 22년 내내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아스날은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는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울버햄튼은 기본적으로 실점 수준을 1점 이하로 유지하는 능력이 좋다. 미드필드 포지션에서 볼을 소유하는 능력이 좋은 팀이고 수비 이후 한 방을 노리는 팀의 플레이 스타일 덕분에 상대 팀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허용하는 빈도가 낮다. 아스날과 같이 빌드업 중심의 팀을 상대로 할 때에도 상대 플레이에 대응하는 능력이 좋기 때문에 최소 패하지 않는 경기를 기대할 수 있다(리버풀, 첼시, 맨유, 맨시티 등에게 모두 1실점 이하 경기를 할 정도)

더구나 아스날은 최근 득점력이 하락세라는 점, 원정 경기에서는 후반 뒷심 부족으로 인해서 승점을 잃는 빈도가 높다는 점(후반전 득실 마진 -6, 승점 마진 -4)도 불안요소다. 그나마 척추라인의 경쟁력이 이전보다 크게 상승한 덕분에 실점 억제력이 안정화됐기 때문에 그들 역시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무승부를 선택했다.

* 1순위 픽은 언더 픽이다. 특히 울버햄튼의 경우 강팀을 상대로 할 때 좀 더 소극적으로 플레이하는 팀이기 때문.

만약 아스날이 확실한 플랜A를 세웠고, 사실상 풀전력으로 나설 수 있다는 점 자체를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과 더불어 +1.0핸무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승

 

No 198. 유벤투스 vs 사수올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3-1

풋볼프레딕션      3-2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21승 77무 53패다. 정배 적중률은 62.9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2.10%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유벤투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유벤투스가 전력 보강을 잘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7-4.05-5.80 일 때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62%/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63.50%

- 유벤투스가 컵 대회에서는 주력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변수다.

순위 싸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사수올로는 주전급 선수들을 이번 경기에 투입할 가능성이 높지만 유벤투스는 컵 대회 성적보다 리그 성적이 좀 더 중요하다. 이 때문에 3일 뒤에 있을 아탈란타와의 맞대결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생각한다. 즉, 직전 경기에서 좋은 폼을 보여준 모라타-블라호비치-디발라 3톱 조합을 포함해서 주축 선수들은 후반에 투입되거나 아예 배제될 가능성도 있다는 뜻.

만약 위와 같이 주력 선수들이 배제된다면 원정 경기에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사수올로에게 의외로 고전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상대의 속공 중심의 경기 운영이 빛을 발할 수도 있다는 뜻.

하지만 사수올로는 원정 경기에서 기본적으로 실점 확률이 높은 팀이고, 직전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도 4실점 경기를 할 정도로 수비에 많은 문제점을 노출한 바 있다. 이 부분을 주목해서 유벤투스 우세를 선택했다.

* 선수단 출전 명단을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만약 승무패가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크다고 판단했다면 기본 확률 자체가 50%인 오버 픽에 초점을 맞춘 베팅이 좀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두 팀 경기에서는 9경기 연속 기준점 2.5점을 넘기는 경기가 나오고 있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유벤투스 승 > -1.0핸무

 

No 201. FC낭트 vs SC바스티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0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0-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승 5무 4패다. 정배 적중률은 43.7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1.81%보다는 많이 낮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낭트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바스티아가 컵 대회에서 상위권 팀들을 계속 잡아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5-3.55-5.60 일 때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1월 16일 폴란드 vs 헝가리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2를 기록했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61.67%/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60%

- 낭트의 홈 강세와 기본 전력 우위를 주목했다.

바스티아가 이번 컵 대회를 치르면서 클레르몽과 랭스를 상대로 1실점 이하 경기를 했다는 점은 분명한 변수다. 상대가 로테이션을 돌린 것도 있지만 선수비 운영의 효과가 좀 더 두드러졌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바스티아는 이번 시즌 내내 원정 경기에서 약점이 뚜렷한 편이고, 특히 저득점 성향이 매우 강하다는 점과 낭트는 랭스-클레르몽보다 홈 경기에서 강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바스티아는 현재 속한 리그 기준으로 원정 성적이 2승 1무 8패 득실 마진은 -8인 반면 낭트는 1부 리그에서도 홈 성적이 6승 2무 3패 득실 마진 +6이다. 게다가 후반전 경쟁력 차이도 생각해야 한다. 낭트는 후반전 득실 마진 +6, 승점 마진은 +4. 반면 바스티아는 원정 경기 후반전 득실 마진 -6, 승점 마진은 -4이다.

* 바스티아의 팀 특성을 고려했을 때 저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라고 생각한다.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확률 상 안정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낭트 승 > -1.0핸무

 

No 206. 빌바오 vs 발렌시아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1-0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0-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17승 216무 160패다. 정배 적중률은 45.7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5.53%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빌바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빌바오가 최근 3연승 중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3-3.15-3.95 일 때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5.98%/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0.29%

- 빌바오가 유독 발렌시아를 상대로는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두 팀의 최근 흐름만 놓고 본다면 빌바오의 승리 확률이 더 높은 것은 사실이다. 최근 무패 흐름을 이어가는 동안 팀 압박 능력이 최고조에 올라있다는 점, 투박하지만 어떻게든 박스 안 쪽에서 슈팅까지 이어지는 플레이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 등은 주목할 요소.

다만 유독 발렌시아만 만나면 작아진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라고 판단했다.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 5무 4패 열세, 이 기간 홈 경기에서는 3무 1패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발렌시아는 상대가 난타전 양상에서 강점을 보일 때에는 실점 수준이 높지만 템포를 푸쉬하지 않는 팀 혹은 수비 밸런스를 우선으로 하는 팀과 경기를 할 때에는 대등한 승부를 해내고 있다. 그 외에도 감독간 맞대결에서도 4승 2무 3패로 나름 대등하다는 점, 빌바오는 발렌시아보다 더 빡빡한 일정을 소화 중이며 휴식일이 2일 밖에 안됐다는 점 등을 모두 고려했을 대 발렌시아도 어느 정도 해볼 만한 경기라고 판단했다.

* 이 경기는 사실상 50:50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만약 최근 두 팀의 팀 분위기 또는 흐름을 주목했다면 예측 결과는 무시하고 빌바오 승리를 보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언오버 역시 50:50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두 팀의 맞대결 전적 자체를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어떻게든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봤다면 오버 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즉, 정리하자면 2-1 or 1-1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