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35. 살레르니타나 vs 사수올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0-3

비티벳   1-3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0-3

풋볼프레딕션스   1-3

베팅팁스투데이   2-4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사수올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사수올로가 최근 연승 흐름을 타고 있다는 점을 좀 더 우선 순위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65-3.65-1.66 일 때 0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20년 7월 30일 토리노 vs AS로마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3을 기록했다.

 

사수올로 승리를 선택한 이유

- 사수올로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득점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은 팀이다. 참고로 홈 14경기에서는 19득점 중이지만 원정에서는 30득점을 기록 중이다. 상대가 공격적으로 맞대응을 할 수록 사수올로 공격수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더구나 살라르니타나는 스페치아, AC밀란,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드러났듯이 빠른 공격 전환에 강점을 가진 팀들에게는 어김없이 2실점 이상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도 베팅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제안

1순위 - 오버, 살레르니타나는 전력 보강에 성공한 이후 홈 경기 한정으로 득점력이 이전보다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스페치아, AC밀란과의 경기에서 모두 2득점 경기를 했고 패하지 않은 바 있다. 베르디, 듀리치 등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사수올로 승, 살레르니타나의 전력 보강 및 2월 중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보다는 사수올로의 원정 강세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일반 승을 보는 것이 좋다.

3순위 - +1.0핸무, 사수올로는 득점 대비 실점 수준도 높은 편이다. 승부가 갈리더라도 한 점차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굳이 베팅 방향을 잡자면 2-2 or 1-2 중 하나를 고른다는 느낌으로 보면 될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사수올로 승 > +1.0핸무

 

No 138. 스페치아 vs 칼리아리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0-1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스페치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스페치아가 최근 연패 흐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뀐 경기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2-3.15-2.50 일 때 9승 3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역배를 받은 팀이 2연승 중인 배당이다. 50%의 확률로 홈 팀이 승리하고 있다고 본다면 배당 배당 대비 적중 기대 확률은 매우 높은 경기다.

 

칼리아리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칼리아리는 사실상 베스트 11을 확정했고 3백&2톱 중심의 플랜A 전술을 완성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후반기 팀 승률이 40%인 이유라고 볼 수도 있다. 경기에서 패하더라도 실점 수준을 꾸준하게 1점 이하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 득점 루트가 페드로에게만 집중되지 않으면서 득점력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2. 스페치아는 상대가 공격 지향보다 밸런스를 우선으로 하는 팀일 경우 팀의 강점이 잘 드러나지 않고 있다. 또한 칼리아리처럼 제공권 싸움에 강점을 가진 팀과 맞대결을 할 때마다 세컨드 볼 찬스를 허용하는 빈도가 높고 세트피스 수비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제안

1순위 - -1.0핸패, 최근 칼리아리의 폼이 좋다고는 하지만 득점력이 뛰어난 팀은 아니다. 스페치아 역시 홈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는 실점 수준이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승부가 갈리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핸패를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2순위 - 칼리아리 승, 칼리아리의 팀 완성도가 상승했다는 점 자체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아예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순위 - 언더, 사실상 50:50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만약 조금이라도 무승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칼리아리 승 > 언더

 

No 165. 삼프도리아 vs 유벤투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1-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일정 때문에 100%를 보여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90-3.65-1.49 일 때 0승 0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초강세 배당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유벤투스 승리를 선택한 이유

- 후반기 삼프도리아 경기를 보면 결국 선취점 여부에 따라 경기 양상이 완벽하게 갈리고 있다. 리드를 할 경우 그 점수를 지키고 리드 차이를 벌리는 능력은 좋다. 하지만 상대에게 선취점을 허용할 경우 그대로 경기를 내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고 있을 때 경기를 뒤집을 만큼 공격력을 갖춘 팀은 아니기 때문.

유벤투스의 경우 블라호비치 합류 이후 선취점을 기록하는 비율이 늘어났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삼프도리아는 또다시 패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라고 생각한다.

 

제안

1순위 - 유벤투스 승, 두 팀의 상대전적, 기본 전력 차이 그리고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 등을 총합했을 때 일반 승이 가장 무난한 선택이다.

2순위 - 언더, 만약 유벤투스가 힘을 빼고 플레이 할 수도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참고로 유벤투스는 부상 및 결장 변수가 많다. 키에사, 디발라, 뤼가니, 베르나르데스키, 보누치, 키엘리니 등이 모두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3순위 - +1.0핸패, 삼프도리아는 리드를 뺏길 경우 점수 차이를 좁히는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0-2

유벤투스 승 > 언더 > +1.0핸패

 

No 189. AC밀란 vs 엠폴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0

포벳     1-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엠폴리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엠폴리가 원정 경기에서 패하지 않는 경기를 꾸준하게 하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0-4.30-6.80 일 때 3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3연승 중인 배당이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1. 엠폴리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팀의 플랜A가 잘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이 수비를 우선으로 하는 전술적인 선택을 할 때 훨씬 팀의 효율이 살아나고 있다. AC밀란의 경우 상대가 내려앉거나 수비를 우선으로 할 때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엠폴리가 충분히 변수를 만들 수도 있다.

2. 엠폴리는 2010년대 접어들어서 AC밀란에게 더블을 허용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특정 팀에게 더블을 기록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 두 팀의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종합했을 때 이변이 발생할 수도 있다.

 

제안

1순위 - 언더, 무승부 배당이 너무 부담된다면 이 경기에서는 가급적 언더 픽을 최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무승부, 사실상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3순위 - -1.0핸패, 엠폴리의 후반기 승률을 고려했을 때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매우 큰 픽이라고 볼 수 있다.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291. 피오렌티나 vs 볼로냐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3-0

포벳     1-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피오렌티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피오렌티나가 홈 경기에서 강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3-3.65-4.50 일 때 2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피오렌티나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볼로냐는 원정 경기에서 끌려가는 양상이 자주 나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특히 후반전에 선취점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고, 연속 실점 비율이 높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그만큼 리드를 뺏겼을 때 경기 운영 능력이 좋지 않다는 뜻.

2. 볼로냐의 팀 특성상 역습이나 빠른 전환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는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 피오렌티나는 블라호비치 이탈 이후에도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홈 경기에서는 꾸준하게 득점을 이어가고 있다.

 

제안

1순위 - 피오렌티나 승, 결국 홈&어웨이 경기력 격차로 인해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일반 승을 노리는 것이 좋다.

2순위 - -1.0핸무, 사실상 50:50 중 하나를 골라야 할 경기라고 생각한다. 만약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를 모두 활용하는 베팅을 추천한다.

3순위 - 오버, 2순위와 마찬가지로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이 경기는 사실상 2-1 or 1-1 중 하나를 골라야 할 경기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1

피오렌티나 승 > -1.0핸무(with 무승부) > 오버

 

No 323. 헬라스 베로나 vs 나폴리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1-2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나폴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나폴리가 2월을 기점으로 하락세라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20-3.30-1.87 일 때 0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3월 6일 도쿠시마 vs 고베 경기에서 1-1을 기록했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1. 헬라스 베로나는 후반기를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열세 평가를 받은 경기에서는 가급적 무게 중심을 낮추는 경기 운영으로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점, 비슷한 전력 평가를 받았을 때에는 압박과 전환에 초점을 맞추는 경기 운영으로 다득점 양상을 곧잘 만들어 내고 있다.

최근 나폴리가 경기마다 득점 기복을 보이고 있고, 특히 칼리아리 원정 경기처럼 수비 밸런스를 우선으로 하는 팀에게 고전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베로나에게도 고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2. 21시즌을 기점으로 베로나는 3경기 연속으로 나폴리를 상대로 패하지 않았다는 점도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상대의 힘을 역으로 이용하는 전술적인 선택으로 나폴리의 득점을 모두 1득점으로 제한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3. 감독간 맞대결 기록을 보면 스팔레티 감독이 앞서고는 있지만 1승 2무 0패로 근소 우위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제안

1순위 - 언더, 승무패/ 핸디는 모두 위험 부담이 정말 크다. 차라리 나폴리가 원정 경기에서는 실리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고 실점 수준이 매우 낮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을 수 있다.

2순위 - 무승부, 사실상 50:50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경기다. 만약 나폴리가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더 좋은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1.0핸무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이 경기는 사실상 0-1 or 1-1 중 하나로 보는 것이 좋을 경기이고,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이 필요하다

3순위 - +1.0핸승, 나폴리를 상대로 베로나는 승률이 높은 팀은 아니다. 즉, 핸승 픽은 위험 부담 대비 배당이 낮은 픽이다. 우선 순위를 낮춰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승

 

No 360. 아탈란타 vs 제노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0

포벳     1-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탈란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제노아가 무패 흐름을 길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2-4.60-8.90 일 때 기록은 없다.

 

아탈란타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제노아의 무패 흐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 변수다. 하지만 제노아의 경우 상대에게 리드를 뺏길 경우 추격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문제는 최근 들어 아탈란타가 홈 경기에서 선취점을 기록하거나 전반에 몰아쳐서 리드를 잡고 후반을 맞이하는 빈도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이 과정 중 말리노브스키가 본격적으로 기대치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2. 제노아에 결장 선수가 계속 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특히 크리시토와 로벨라, 스투라로가 동시에 결장할 경우 경기 운영이나 수비 운영에서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할 수 있다.

 

제안

1순위 - -2.5, 최근 제노아가 무패 흐름을 이어가는 동안 보여주고 있는 퍼포먼스는 주목해야 한다. 강팀을 상대로도 안정적인 수비 퍼포먼스를 유지하고 있기 때. 더구나 아탈란타는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100%가 아니라는 점, 전반기에도 제노아의 수비를 이겨내지 못했다는 점 등을 대비해야 한다.

2순위 - 언더, 1순위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아탈란타는 수비적으로 내려앉은 팀을 상대로 약한 편이고 홈 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3순위 - 아탈란타 승

4순위 - -1.0핸승, 제노아 쪽의 결장 변수가 생각보다 타격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0

-2.5핸패 > 언더 > 아탈란타 승 > -1.0핸승

 

No 364. 우디네세 vs AS로마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1-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S로마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AS로마가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 우디네세가 패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0-3.15-2.05 일 때 0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1. AS로마는 컨퍼런스리그에도 제법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주전급 선수들의 컨디션 문제는 항상 생각해야 할 변수다. 게다가 최근 들어 수적인 우위를 가져가는 것이 아닌 이상 상대를 압도하는 흐름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물론 최근 3경기 연속 1-0 승리를 기록하는 등 실리적인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지만 퇴장 변수로 인해서 의외의 상황이 연출됐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2. 우디네세는 AS로마보다 공격 지표가 우수한 라치오, AC밀란과의 경기에서도 실점을 1점으로 제어하는 등 수비력을 일정 수준 이상 회복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역습이나 반격 상황에서 강점을 가진 팀이기 때문에 AS로마와의 실리 싸움에서 밀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제안

1순위 - 언더, 승무패/ 핸디는 말 그대로 50:50인 상황이다. 차라리 두 팀의 최근 성향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선택이다.

2순위 - 무승부, 앞서 언급했듯이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만약 AS로마가 최근 1-0 승리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AS로마 우세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를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이 나쁘지 않다. 0-1 or 1-1로 보고 활용하자.

3순위 - +1.0핸승, 최근 우디네세의 홈 승률이 조금씩 상승세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도전은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단, 우선 순위는 최대한 낮춰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승

 

No 385. 토리노 vs 인터 밀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0-1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토리노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인터밀란이 최근 연승을 기록하며 반등했다는 점, 토리노는 홈 연패를 당하는 등 최근 홈 경기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50-3.60-1.54 일 때 2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19년 5월 13일 스팔 vs 나폴리 경기에서 나왔고 1-2를 기록했다.

 

인터밀란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인터밀란의 경기력이 최근 2경기를 통해 완벽히 회복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퇴장 선수가 나오기 전까지는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2. 토리노는 다시 저득점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애초에 미드필드 포지션에서 주도권 싸움을 뺏길 경우 ‘럭키’ 찬스를 살리는 것 외에는 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옵션이 없다. 인터밀란과 같이 주도권 싸움에 특화된 팀에게는 일방적으로 수세에 몰릴 가능성이 높다는 뜻.

 

제안

1순위 - 언더, 인터밀란은 리버풀 원정에서 체력적인 소모가 매우 컸다. 또한 브로조비치와 더 브라이 등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마이너스 요소도 뚜렷하다. 토리노는 공격이 약할 뿐 수비는 여전히 강한 팀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인터밀란이 고전할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이 1순위다.

2순위 - +1.0핸무, 1순위에서 제시한 이유 때문에 인터밀란이 승리를 거두더라도 신승일 가능성이 높다. 이 경기에서는 충분히 한 점차 승부로 모험 수를 둘 만하다

3순위 - 인터밀란 승, 팀의 마이너스 요소를 고려했을 때 1.54배는 위험 부담 대비 너무 낮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 > 인터밀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