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6. 김포FC vs 서울 이랜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2-2
베팅팁스투데이 0-1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0-3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20-3.15-1.97 일 때 1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K리그 기준으로는 18년 7월 14일 수원 vs 전북 경기에서 나왔고 0-3을 기록했다.
1순위 - +1.0핸승
서울 이랜드는 이번 시즌 긴 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다. 3연승 기록이 한 번도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원정 경기에서는 유독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 특히 팀의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 전반전 경기력이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는 유독 좋지 않다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
더구나 김포는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지만 휴식일이 어느 정도 보장된 경기에서는 바로 개선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는 실점 억제력이 좀 더 좋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핸승가지는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경기다.
2순위 - 무승부
최근 김포는 경기력 기복을 보이고 있고, 특히 수비 때문에 승점을 잃는 빈도가 늘고 있다. 다만 고정운 감독은 연패가 길어질 경우 플레이 스타일을 굉장히 수동적으로 변화를 주면서 실점을 최소화하는 경기 운영을 통해 반등을 꾀하는 팀이고, 현재까지는 나름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과감하게 무승부를 노려볼 만한 경기다.
3순위 - 언더
2순위에서 언급했듯이 고정운 감독의 팀 운영 방식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하지만 최근 서울 이랜드는 까데나시의 활약을 바탕으로 다득점 양상에 연속으로 성공했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언오버 픽은 피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무승부 > 언더
No 89. 대구FC vs 전북 현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0-2
베팅팁스투데이 1-2
풋볼베팅팁스 0-3
베팅팁스1x2 2-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0-3.25-2.12 일 때 1승 1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는 모두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한 배당이다. 국내 오즈메이커는 직전 경기에 이어 전북에 대한 기대치를 굉장히 높게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순위 - 언더
빡빡한 일정이 이어질수록 팀들은 소극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참고로 지난 주중에 치러진 6경기 모두 언더가 나올 정도로 팀들은 체력 및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3일 간격으로 치러지는 일정이기 때문에 좋은 경기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태다.
게다가 대구와 전북 경기에서는 유독 저득점 양상이 강하다는 점도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승부가 나오더라도 한 골 승부 가능성을 생각하고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2순위 - +1.0핸무
이 경기는 사실상 0-1 or 1-1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전북의 답답한 전술 및 감독 역량 부족이 눈에 띄게 두드러진다고 판단했다면 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
3순위 - 전북 승
전북은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좋은 팀이다. 상대가 어느 정도 맞불을 놓을 때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번 경기부터 조규성이 합류할 경우 공격 옵션 및 전술 변화를 통해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배당 자체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활용할 만한 가치는 있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전북 승
No 92. 김천 상무 vs 제주 유나이티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1-2
베팅팁스투데이 1-2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티메이트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0-3.35-2.03 일 때 0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8월 7일 DC유나이티드 vs 뉴욕 경기에서 나왔고 0-0을 기록했다. 한편 김천은 18년 10월 7일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2를 기록했다.
1순위 - +1.0핸승
최근 K리그에서는 경기를 주도적으로 풀어가는 팀들의 성적이 유달리 좋지 않다. 바꿔서 말하자면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수비적으로 나서는 팀들이 대개 성적이 좋다. 제주가 전자라면 김천은 후자에 가깝다.
더구나 김천은 제주와의 경기에서 유달리 강했고 김태완 감독은 남기일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가장 높게 설정한 이유다.
2순위 - 언더
최근 빡빡한 일정이 이어지면서 유독 저득점 양상으로 흘러가는 경기가 늘고 있다. 또한 김천의 경우 믿을 만한 피니셔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득점을 노리기 힘든 구조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순위 - 김천 승
제주는 팀 공격의 핵심인 제르소가 없을 경우 상대적으로 주민규나 왼쪽의 정우재와 같은 선수들은 다소 부진한 활약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새로운 선수들 중심으로 구성된 김천의 에너지 레벨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제주가 고전할 가능성도 높은 경기다. 더구나 남기일 감독은 유독 김천 원정에서 한 골 차 승부에 약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아예 모험 수를 둔다는 생각으로 역배를 노리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0
+1.0핸승 > 언더 > 김천 승
No 107. 부산 아이파크 vs 경남FC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2-2
포벳 0-1
베팅팁스투데이 1-3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2-3
베티메이트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55-3.50-1.76 일 때 0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8월 11일 미트윌란 vs PSV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1을 기록했다. 표본은 적지만 국내 오즈메이커의 생각을 어느 정도는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다.
1순위 - +1.0핸무
이 경기는 사실상 1-1 or 0-1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설기현 감독은 박진섭 감독의 팀을 상대로 유독 공격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6월 19일 원정 경기에서도 상대의 수비 지향 전술 운용에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7월 9일 홈 경기에서도 84분에 간신히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한 바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
2순위 - 경남 승
베팅하기에 앞서 경남의 원정 승률은 31.3%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 책정된 기대 승률은 48.86%다. 즉, 경남의 시즌 성적 대비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았다는 뜻이다. 우선 순위를 너무 높게 잡는 것은 위험하다.
다만 최근 부산은 경기당 득점 기대값이 사실상 0점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매 경기 득점 수준이 2점에 육박하는 경남에게 패할 가능성이 더 높다.
3순위 - 언더
부산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경남의 팀 특성상 완전히 내려서거나 안전 지향적으로 플레이하는 팀들을 상대로는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무(with 무승부) > 경남 승 > 언더
No 110. 성남FC vs 강원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1
포벳 0-2
베팅팁스투데이 1-2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티메이트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0-3.20-2.04 일 때 3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5경기 연속 역배를 받은 팀이 패하지 않았지만 22년 8월 2일 김천 vs 포항 경기에서 0-1을 기록하며 무패 흐름이 끊겼다. 하지만 국내 오즈메이커는 어느 정도 이변 가능성을 높게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순위 - +1.0핸승
성남은 이번 시즌 내내 최종 수비라인에 불안요소를 안고 플레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유인수와 연제운이 합류할 경우 팀 수비력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정경호 감독 대행의 역습 및 공격적인 압박 전술에도 도움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공격적인 강원을 상대로 충분히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요소다.
그 외에도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고려했을 때 핸승 픽이 가장 확률이 높은 픽이라고 생각한다.
2순위 - 성남 승
정경호 감독 대행이 나선 시점부터 성남이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이다. 김민혁, 뮬리치, 권순형 등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1순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성남의 역습과 반격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게다가 강원의 원정 경기 약점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경기다.
3순위 - 오버
만약 역배를 노리는 것이 부담된다면 강원의 공격력에 초점을 맞춘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오버 픽의 우선 순위도 높게 잡을 만하다. 다만 최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K리그에서는 유독 저득점 양상이 자주 나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오버는 피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승 > 성남 승 > 오버
No 140. 대전 하나시티즌 vs 충남아산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3-2
포벳 2-2
베팅팁스투데이 1-0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1-0
베티메이트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7-3.20-3.15 일 때 3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4경기 연속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하지 못한 배당이다. K리그 기준으로는 1승 2무 1패를 기록 중이다. 국내 오즈메이커는 대전에 대한 기대치를 생각보다 낮춰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순위 - 대전 승
대전의 최근 부진과는 별개로 경기를 주도하는 능력과 공-수 전환 부분에서 우위에 있는 팀은 대전이다. 아산과 같이 공격적으로 압박을 시도하는 팀과 경기를 할 때 빛을 발할 수 있는 선수단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결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는 안양과의 경기를 제외하면 패하지 않았고 62.5%의 승률을 기록 중이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2순위 - -1.0핸무
만약 대전 승리 배당이 위험 부담 대비 낮다고 판단했다면 아예 한 점차 박빙 승부 쪽으로 보는 것이 좋다. 이민성 감독은 전술적 역량이 매우 떨어지는 감독이고 리드하고 있을 때 이른 시간에 잠그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 이 때문에 접전 양상이 생각보다 자주 나오고 있다. 모험 수를 두고자 한다면 추천한다.
3순위 - 오버
최근 대전은 높은 확률로 득점-실점을 기록 중이다. 또한 아산 역시 난타전 양상이 잦기 때문에 다득점 양상이 자주 나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2-1
대전 승 > -1.0핸무 > 오버
No 161. FC서울 vs 수원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2-1
베팅팁스투데이 3-1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5-3.40-3.30 일 때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9월 6일 강원 vs 김천 경기에서 나왔고 0-1을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경기다.
1순위 - 서울 승
수원FC 특유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상대로 서울은 매 경기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맞대결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다. 특히 홈 경기에서는 확실히 수원FC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게다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어린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면서 반등 가능성을 만들었다는 점과 주요 선수들의 복귀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승리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2순위 - -1.0핸무
두 팀 경기에서는 접전 상황이 유독 자주 나오는 편이다. 또한 수원FC는 경기에서 패하더라도 한 점차 박빙 승부가 많은 팀이기도 하다. 충분히 모험 수를 둘 만한 가치가 있다.
게다가 서울은 이번 시즌 홈 승률이 35.7%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기 기대 승률을 47.56%나 받은 경기다. 그만큼 배당이 너무 낮다는 뜻. 서울 배당이 위험 부담 대비 낮다고 판단했더라도 추천한다.
3순위 - 오버
두 팀 맞대결에서는 유독 다득점 양상이 잦은 편이다. 또한 서울은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후반 뒷심을 통해 경기 양상을 뒤집는 경우도 많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노려볼 만하다.
단, 최근 K리그에서는 빡빡한 일정 때문에 저득점 양상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오버는 피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서울 승 > -1.0핸무 > 오버
No 353. 전남 드래곤즈 vs 광주FC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3
포벳 1-2
베팅팁스투데이 0-2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0-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65-3.25-1.80 일 때 기록은 없다.
1순위 - 광주 승
전남은 최근 적극적으로 볼을 점유하면서 경기 흐름을 주도했지만 오히려 수비라인에 부담만 가중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아산, 안양 등 탈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이 강한 팀들에게 모두 3실점씩 허용하면서 무너진 이유다. 광주 역시 외국인 선수들을 활용해서 빠른 공격 전환에 능한 팀이고 원정 경기에서도 높은 득점 확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광주의 우세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2순위 - 언더
만약 전남은 유독 광주와의 경기에서 패하지 않고 있다는 점과 감독간 맞대결에서 대등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전남은 긴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이장관 감독 부임 이후 이정효 감독과의 경기에서 1-1이 나왔다.
3순위 - +1.0핸패
만약 전남의 최근 불안한 경기 내용, 특히 팀의 강점 중 하나로 꼽혔던 수비력과 실점 억제력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핸패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2
광주 승 > 언더 > +1.0핸패
No 383. 부천FC vs 안산 그리너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1
포벳 2-1
베팅팁스투데이 2-0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8-3.30-3.70 일 때 1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다가 22년 5월 7일 요코하마 마리노스 vs 나고야 경기에서 2-1을 기록하며 무승 흐름이 끊겼다.
1순위 - 오버
만약 최근 안산의 공격력 과 상승 흐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특히 안산의 두아르테와 이상민 그리고 최건주를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2순위 - -1.0핸무
최근 부천은 홈 경기에서 접전 승부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이번 시즌 홈 11승 중 6경기에서 1점차 승리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근 안산 역시 경기당 득점력이 크게 상승하면서 접전 승부를 많이 하고 있다. 즉, 1순위처럼 안산의 기대치가 이전보다 높아졌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아예 배당 수준이 큰 핸무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3순위 - 부천 승
부천은 흐름이 좋지 않은 시기에도 홈 경기에서는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서거나 전진 성향을 가진 팀과 경기를 할 때 오히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광주나 경남 그리고 아산과의 경기가 대표적. 최근 안산은 상대 팀의 성향에 상관없이 굉장히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부천의 팀 색깔이 잘 드러날 수 있는 경기라고 판단했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1.0핸무 > 부천 승
No 386. 울산 현대 vs 포항 스틸러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1
포벳 1-1
베팅팁스투데이 3-1
풋볼베팅팁스 2-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티메이트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6-3.45-3.60 일 때 0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2월 10일 웨스트햄 vs 디나모 자그레브 경기에서 나왔고 0-1을 기록했다. 표본은 적지만 국내 오즈메이커는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어느 정도는 생각하고 있는 경기다.
1순위 - 언더
포항은 이번 시즌 연패를 허용하는 경우가 매우 드문 팀이다. 김기동 감독은 패한 직후 경기에서 모두 1실점 이하 경기를 이끌었고, 4경기에서 무실점 기록을 만들어 냈다. 그 정도로 좋지 않은 흐름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최근 울산의 낮은 득점 효율을 고려했을 때 이번 경기 역시 1실점 이하로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 언더 확률도 높다고 판단했다.
2순위 - 울산 승
울산은 포항과 비교했을 때 한 골 싸움에서 충분히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팀이다. 특히 이적 시장에서 합류한 마틴 아담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단순한 공격 패턴으로 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이다.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한 방을 ‘우겨 넣을 수’ 있는 공격 옵션의 존재는 울산의 기대 승률을 높이는 요소다.
3순위 - -1.0핸무
이 경기는 사실상 1-0 or 1-1 중 하나를 노린다는 생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1순위에서 언급했듯이 포항이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는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울산 승 > -1.0핸무(with 무승부)
No 395. 수원 삼성 vs 인천 유나이티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2
포벳 1-2
베팅팁스투데이 1-0
풋볼베팅팁스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1-3.10-3.15 일 때 5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2연승 중인 배당이기도 하다. 수원은 지난 19년 10월 19일 경남과의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1을 기록했다.
1순위 - -1.0핸패
조성환 감독은 없는 선수단을 규합해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능력이 매우 좋다. 지난 제주 원정 경기에서도 에르난데스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공격력 저하를 극복할 수 있는 수비 조직력을 보여준 바 있다. 팀의 핵심 선수 부재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팀 단위 전술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 셈이다. 게다가 감독간 상대전적에서 앞설 경우에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서울과의 경기가 대표적. 이병근 감독을 상대로 꾸준히 강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 경기에서도 최소 패하지 않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2순위 - 무승부
최근 두 팀의 득점 기대값만 놓고 비교할 경우 인천보다 수원이 절대적으로 앞선다. 인천의 경우 에르난데스로 인해서 파생되는 공격 패턴을 활용할 수 없게 되면서 다시 찬스 메이킹 빈도가 줄었고 답답한 공격 전개 양상이 나타난 바 있다.
단, 수원도 상대가 내려앉거나 수비를 우선으로 할 때 공격으로 풀어가는 힘이 떨어진다는 점과 인천과의 경기에서 유독 고전하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을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순위 - 언더
인천은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수비로 승부를 보려는 성향이 강해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0-0
-1.0핸패 > 무승부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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