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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놀라운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심으뜸은 최근 SNS에 “오늘 저의 체중은 몇 kg일까요?? 주말도 다가오겠다! 선착순으로 소수점까지 맞춘 두 분께 떡볶이랑 치킨 기프트콘을 쏘겠습니다 촬영 중간중간 버금이들이랑 무물하고 놀아야짓! 죠은하루” 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팬들에게 본인의 몸무게 퀴즈를 내며, 눈바디를 체크하는 모습이다. 그의 공개 프로필에는 164.7cm, 52.7kg로 되어 있다.
사진에서 심으뜸은 베이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과 가는 허리 애플힙까지 초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동덕여자대학교 총동문회 대선배님들께서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주셨어요”라며 감격해했다. 현재 그는 131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운동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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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으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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