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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배우 서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길~었던 하루 끝 #깊은밤을날아서 #goodnight"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서영이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티셔츠를 입고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우월한 미모와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서영은 지난 2006년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 지난해 '남편이 필요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지난해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해 11월 첫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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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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