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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래퍼 이기 아잘레아가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뉴욕에 위치한 소니 빌딩을 떠나는 이기 아잘레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 아잘레아는 청재킷에 청치마를 입은 패셔너블한 모습이다. 몸에 밀착되는 핏의 의상을 입은 그는 콜라병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기 아잘레아는 호주 출신 래퍼로 미국을 주 무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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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플래시닷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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