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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치어리더 이아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아영 치어리더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은 최근에 제일 살쪄있었던 지난달, 꽤나 행복한 돼지이긴 한데 그래도 뼈말라욤 시절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아영 치어리더의 여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아영 치어리더의 깜찍한 미소와 건강한 몸매까지 과시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남다른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아영 치어리더는 지난 겨울 시즌에 남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에서 활약한 바 있고 현재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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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아영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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