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2. 클리블랜드 vs 애틀랜타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기준 1.04-5.32 일 때 NBA 기준 33승 5패
- 24년 기준 1경기 역배 1승 배당
- 클리블랜드 기준 처음 나온 배당
- 애틀랜타 기준 1경기 1패 배당
* 해외 배당 흐름 - 클리블랜드 승 강세
결장 가능성
클리블랜드 - 바테스(100%) 르버트(100%) 스트러스(100%) 웨이드(100%)
애틀랜타 - 영(50%) 젤러(100%)
베팅 전략
애틀랜타는 최근 공격 부진 때문에 고전 중이다. 특히 백코트 포지션 공격력이 기대치를 많이 밑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벤치 구간 때 득점을 책임질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참고로 최근 6경기 기준 벤치 구간 오펜스/디펜스 넷 레이팅은 -7.9로 30위에 머물고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클리블랜드 승리를 전제해볼 만하다.
또한 애틀랜타의 강점인 페인트존 강점도 클리블랜드에게 밀릴 가능성이 높다. 애틀랜타는 최근 6경기 기준 페인트존 득점이 57.3으로 리그 2위였지만 클리블랜드는 모블리-앨런 조합을 통해 페인트존 실점 최소 부분 5위를 기록할 정도로 좋기 때문. 가비지 승부까지 생각하고 이 경기를 보는 것이 좋을 이유다.
언오버의 경우 애틀랜타가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공격력이 기대치를 많이 밑돌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오버 기준점이 높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언더 픽을 추천한다.
2. 예상 스코어
클리블랜드 120-125/ 애틀랜타 105-110
No 126. 인디애나 vs 포틀랜드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기준 1.08-4.47 일 때 NBA 기준 34승 5패
- 24년 기준 2경기 정배 2승 배당
- 인디애나 기준 1경기 1승 배당
- 포틀랜드 기준 처음 나온 배당
* 해외 배당 흐름 - 인디애나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인디애나 - 퍼미(50%) 넴하드(100%) 네스미스(100%) 셰퍼드(100%)
포틀랜드 - 에이튼(50%) 핸더슨(50%) 머레이(50%) 그랜트(70%) 클리언(100%0 타이불(100%0 윌리엄스(100%)
베팅 전략
포틀랜드는 프론트 코트 뎁스가 너무 얇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클링언과 윌리엄스가 모두 이번 경기에 결장하고 에이튼 역시 현재 몸 상태가 100%가 아니다. 심지어 그랜트 역시 출전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포틀랜드는 당장 4-5번 포지션에 나설 수 있는 선수가 사실상 없다. 인디애나가 페인트존 득점이 최근 6경기 리그 3위 수준이라고 봤을 때 포틀랜드의 낮아진 높이를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경기다.
또한 안정적인 볼 핸들러가 없다는 점도 포틀랜드에게는 불안요소다. 사이먼스의 리딩 능력은 너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디시전 메이킹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디애나의 백코트에게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10.5핸승 픽도 노려볼 만한 이유
언오버는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만약 포틀랜드의 득점 기대값을 100득점 미만으로 봐야할 정도로 원정 경기에서는 경기 내용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인디애나의 수비 문제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을 추천한다.
2. 예상 스코어
인디애나 110-115/ 포틀랜드 100-105
No 130. 올랜도 vs 시카고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기준 1.08-4.47 일 때 NBA 기준 34승 5패
- 24년 기준 2경기 정배 2승 배당
- 올랜도 기준 1경기 1승 배당
- 시카고 기준 2경기 1승 1패/ 24년도 기준 1패 배당
* 해외 배당 흐름 - 시카고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올랜도 - 반케로(100%) 해리스(100%)
시카고 - 볼(100%) 사노고(100%) 윌리엄스(100%)
베팅 전략
올랜도는 수비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꾸준히 유지 중이다. 최근 10경기 기준 100실점 이상 경기가 단 3차례 밖에 안 될 정도로 상대 공격을 억제하는 능력이 좋다. 백코트에 석스를 중심으로 활동량 및 에너지 레벨로 상대 볼 핸들러를 압박하기 때문에 상대 턴오버 유발 및 득점 효율을 낮추는 능력이 좋다. 꾸준한 볼 핸들러가 없는 시카고 입장에서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경기. 올랜도 승리를 봐야 하는 이유다.
게다가 시카고는 백투백 두번째 일정이라는 점과 다운 템포 지향의 팀에게는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올랜도와 달리 백코트-프론트코트 상관없이 수비가 약점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10.5핸승 픽도 노려볼 만하다.
단, 시카고는 부세비치를 중심으로 프론트코트 득점력이 비교적 꾸준하기 때문에 점수 차이를 일정 수준 이상 좁힐 수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핸디캡보다는 언더 픽을 노리는 선택이 더 좋을 수도 있다.
2. 예상 스코어
올랜도 110-115/ 시카고 100-105
No 134. 필라델피아 vs 휴스턴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기준 2.55-1.32 일 때 NBA 기준 13승 15패
- 24년 기준 4경기 1승 3패 배당
- 필라델피아 기준 처음 나온 배당
- 휴스턴 기준 1경기 1승 배당
* 해외 배당 흐름 - 필라델피아 승 강세
결장 가능성
필라델피아 - 마틴(50%) 엠비드(100%) 조지(100%0 라우리(100%)
휴스턴 - 아담스(100%)
베팅 전략
필라델피아는 무엇보다 확률 높은 공격을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최근 6경기 기준 팀 야투율은 42.7%로 리그 29위이고 TS는 53.6%로 리그 27위 수준에 불과하다. 공격 전술에 의한 득점이라기 보다는 맥시 or 맥케인의 개인 움직임에 의한 득점 패턴이 전부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득점을 기대하기 힘들다. 더구나 백코트 수비력이 좋은 휴스턴의 팀 색깔을 고려했을 때 필라델피아가 고전할 수밖에 없는 경기다. 휴스턴 승리를 추천하는 이유.
다만 변수가 있다면 휴스턴이 직전 미네소타 원정에서 연장 승부까지 치르고 백투백 두번째 일정을 치른다는 점이다. 제법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40분 이상씩 소화한 밴플릿, 브룩스, 센군 등은 모두 기대치를 밑돌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6점차 이내 접전 승부 쪽으로 방향을 잡거나 언더 픽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아 보인다.
2. 예상 스코어
필라델피아 105-110/ 필라델피아 105-110
No 138. 워싱턴 vs LA클리퍼스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기준 4.16-1.10 일 때 NBA 기준 3승 9패
- 최근 정배 5연승 중 배당
- 워싱턴 기준 처음 나온 배당
- LA클리퍼스 기준 1경기 1패 배당
* 해외 배당 흐름 - LA클리퍼스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워싱턴 - 베이(100%) 풀(100%) 부크세비치(100%)
LA클리퍼스 - 밤바(50%) 브라운(50%) 파월(50%) 레너드(100%) 터커(100%)
베팅 전략
공격보다는 수비에 의해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LA클리퍼스는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너무 많은 3점을 허용한 것을 제외하면 6경기에서 상대에게 허용한 3점 확률이 30.3%로 최소 부분 2위다. 보스턴전을 제외하면 20%초반이었을 정도로 최근 상대 외곽 생산력을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주바치를 중심으로 상대 페인트존 득점 효율을 낮추는 능력도 좋기 때문에 수비로 승부를 내고 있다. 워싱턴 입장에서는 내외곽 모든 부분에서 안정적인 득점원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봤을 때 클리퍼스 우세를 봐도 좋을 경기다.
다만 LA클리퍼스는 워싱턴과 비교했을 때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지난 21일 목요일 올랜도와의 경기를 기점으로 7일 동안 5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이고 3연속 원정 일정이다. 심지어 부상 변수로 인해 로테이션도 꼬일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핸디 우선 순위는 조금 낮추고 언더 픽을 노리는 선택이 좋아 보인다.
2. 예상 스코어
워싱턴 100-105/ LA클리퍼스 110-115
No 142. 댈러스 vs 뉴욕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기준 2.22-1.43 일 때 NBA 기준 17승 18패
- 24년 기준 1경기 정배 1승 배당
- 댈러스 기준 처음 나온 배당
- 뉴욕 기준 1경기 1패 배당
* 해외 배당 흐름 - 뉴욕 닉스 승 강세
결장 가능성
댈러스 - 그라임스(50%) 라이블리(50%) 탐슨(50%) 돈치치(100%) 엑섬(100%)
뉴욕 - 아치우와(100%) 로빈슨(100%)
베팅 전략
댈러스의 현재 선수단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물론 출전 가능성도 높지만 라이블리와 탐슨 등이 모두 결장한다면 로테이션이 많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더구나 주전 라인업의 폼이 절정인 뉴욕 닉스의 공격력을 억제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특히 타운스 제어가 안 될 가능성을 대비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뉴욕 승리를 추천한다.
다만 최근 댈러스는 라이블리 정도를 제외하면 수비에 약점을 가진 선수들이 제외되고 있다는 점과 돈치치 없이도 접전 승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4.5핸승 픽을 대안으로 선택하거나 역배지만 오버 픽을 노리는 선택을 추천한다.
2. 예상 스코어
댈러스 120-125/ 뉴욕 120-125
No 146. 멤피스 vs 디트로이트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기준 1.16-3.48 일 때 NBA 기준 30승 9패
- 24년 기준 1경기 정배 1승 배당
- 멤피스 기준 3경기 3승 배당
- 디트로이트 기준 1경기 1패 배당
* 해외 배당 흐름 - 멤피스 승 강세
결장 가능성
멤피스 - 이디(100%) 잭슨(100%) 모란트(100%) 윌리엄스(100%)
디트로이트 - 해리스(50%) 커닝햄(70%) 클린트만(100%)
베팅 전략
멤피스는 선수단 활용 폭이 두터운 팀이다. 웬만하면 32분 이상 소화하고 있는 선수가 없으며 주전-벤치 구간 상관없이 반반 싸움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팀 에너지 레벨이 높은 편이며, 이를 바탕으로 매 쿼터 & 매 경기 디펜시브 레이팅이 일관적이다. 상대적으로 주전 라인업 의존도가 높은 디트로이트와 비교했을 때 벤치 구간에서 차이를 만들어 낼 확률이 그만큼 높다는 뜻. 멤피스 승리를 봐도 좋을 이유다.
또한 디트로이트는 멤피스의 약점인 3점 수비를 공략할 수 있을 정도의 외곽 생산력을 가진 팀도, 커닝햄이 없을 때 게임을 리딩할 수 있는 선수도 없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점수 차이가 벌어지면 계속 끌려갈 가능성도 높다. 멤피스의 9점차 이상 승리를 추천하는 이유.
언오버의 경우 두 팀의 수비 지표가 최근 들어 좋은 편이라는 점 ,특히 멤피스가 홈 경기 이점을 통해 상대를 수비로 억누를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2. 예상 스코어
멤피스 110-115/ 디트로이트 100-105
No 162. 피닉스 vs 브루클린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기준 1.23-2.97 일 때 NBA 기준 24승 13패
- 24년 기준 3승 1패 배당
- 피닉스 기준 처음 나온 배당
- 브루클린 기준 3경기 3패 배당
* 해외 배당 흐름 - 피닉스 승 강세
결장 가능성
피닉스 - 길레스피(100%)
디트로이트 - 클랙스턴(50%) 핀리-스미스(50%) 존슨(50%) 보그다노비치(100%0 크로니(100%) 샤프(100%) 토마스(100%)
베팅 전략
피닉스는 바로 직전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주전급 선수들이 복귀했고, 경기력과 내용이 모두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한동안 부커에게 집중되어 있던 득점 루트가 세 명으로 분산되자 득점 효율이 크게 상승했고, 듀란트의 경우 사실상 죽은 볼 처리를 안정적으로 해준 덕분에 공격 턴을 낭비하지 않았다. 현 시점 브루클린의 선수단 구성 및 부상 변수를 고려했을 때 피닉스보다 공격 효율이 낮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면 피닉스의 승리를 보는 것이 좋다.
다만 듀란트와 빌은 부상자 명단에서 갓 복귀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백투백 두번째 일정이 부담될 수도 있다. 또한 브루클린은 클랙스턴과 존슨이 복귀만 한다면 스팟-업 3점 중심의 농구를 통해 득점력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핸디캡의 우선 순위는 가급적 낮추고 오버 픽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피닉스 120-125/ 브루클린 110-115
No 166. 유타 vs 덴버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기준 3.10-1.21 일 때 NBA 기준 4승 16패
- 24년 기준 3경기 2승 1패
- 유타 기준 1경기 1승 배당
- 덴버 기준 2경기 2승 배당
프로토 1차 변동 배당 기준 4.02-1.11 일 때 NBA 기준 5승 11패
- 24년 기준 1경기 정배 1승 배당
* 해외 배당 흐름 - 덴버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유타 - 마카넨(10%) 클락슨(100%) 필리포프스키(100%)
덴버 - 왓슨(30%) 찬차르(100%) 고든(100%)
베팅 전략
덴버는 요키치의 폼이 절정인 가운데 적어도 주전 라인업이 나왔을 때의 공격력은 최근 6경기 기준 최고 수준을 유지 중이다. 오펜시브 레이팅이 81.2로 리그 4위 수준이었다. 상대적으로 주전 라인업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유타(마카넨이 이탈한다면 경쟁력은 더욱 떨어진다)를 고려했을 때 덴버 우세를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단, 덴버는 벤치 구간이 약한 대표적인 팀이다. 요키치가 휴식을 취할 때의 경쟁력이 매우 떨어지는 팀이고 공격 조립 자체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현 시점 백코트 수비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섹스턴이나 조지 등에게 평균보다 많은 실점을 허용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덴버는 유타 원정에서 유독 고전 중이라는 점도 체크할 요소. 이 모든 것들을 주목했다면 +9.5핸승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만약 핸디캡으로 유타 승리를 노리는 것이 부담된다면 두 팀 모두 최근 수비 쪽 문제점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난타전 양상을 생각하고 오버 픽을 노리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2. 예상 스코어
유타 115-120/ 덴버 120-125
No 170. 골든스테이트 vs 오클라호마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기준 1.91-1.60 일 때 NBA 기준 11승 20패
- 24년 기준 2경기 1승 1패
- 골든스테이트 기준 1경기 1승
- 오클라호마 기준 1경기 1승
* 해외 배당 흐름 - 오클라호마 승 강세
결장 가능성
골든스테이트 - 커리(50%) 쿠밍가(50%) 포스트(100%)
오클라호마 - 카루소(100%) 디엥(100%) 홈그렌(100%) 윌리엄스(100%)
베팅 전략
골든스테이트는 팀 밸런스가 많이 무너진 상태다. 멜튼의 이탈과 포지엠스키의 부진으로 인해서 커리와 함께 뛸 밸런스 있는 백코트 포지션 선수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더구나 오클라호마는 백코트 수비력이 매우 좋은 팀이기 때문에 커리의 효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이 와중에 커리마저 나오지 못한다면 오클라호마에게 시종일관 끌려갈 수도 있다.
또한 오클라호마는 하텐슈타인의 존재감 덕분에 인사이드 높이 경쟁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클라호마의 핸승까지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다만 골든스테이트의 홈 경기 일정이라는 점과 긴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는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2. 예상 스코어
골든스테이트 105-110/ 오클라호마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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