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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모라타, 아스널 라카제트의 불안 요소
아스널이 2017-18시즌 커뮤니티 실드 트로피를 차지했다. 첼시는 모제스의 선제골에도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아스널 신입생 라카제트는 선발 출전해 66분을 소화했다. 전반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터치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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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 해설위원, 모라타 실패가 걱정되는 '타당한 이유'
SBS 스포츠 장지현 해설위원은 첼시 팬으로 유명합니다. 오랜 프리미어리그 중계로 그 내공이 적지 않은데 최근 '다음스포츠' 원투펀치에 출연해 첼시가 영입한 알바로 모라타의 성공 여부에 대한 사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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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컵] '리그 우승팀이 이긴다?' 3개 리그 슈퍼컵 해외업체 예상
[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다가오는 주말부터 2017-18시즌 유럽축구가 본격 막을 올린다. EPL, 분데스리가, 에레디비지는 슈퍼컵을 갖는데 전 시즌 리그 우승팀과 컵대회 우승팀의 격돌이다. 슈퍼컵의 또다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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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골수 팬에 또 미운 털 박힌 콘테 감독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의 인터뷰가 연이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주요 매체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다음 시즌 첼시의 행보를 예상하면서 '무리뉴의 시즌'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신경쓰겠다는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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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팬, 첼시팬 싸움 붙이려고 작정한 콘테 감독의 말
알바로 모라타(24·첼시)냐, 로멜로 루카쿠(2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냐. 이적 시장을 달군 두 골잡이 대해 안토니오 콘테(47) 감독은 "같은 레벨의 선수"라고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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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FW 래쉬포드가 등 번호 '19번'으로 바꾼 이유
마커스 래쉬포드(19·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번호 교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19번으로 번호를 바꾼 데에는 주제 무리뉴(54) 감독 말이 한 몫을 했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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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런던행에 앞서' 오언이 예상한 2017-18시즌 EPL 우승팀
마이클 오언(37)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을 예상했다. 오언은 지난 19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첼시는 지난 시즌 편안하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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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툴툴대는 무리뉴, 린델로프-루카쿠 다음 타켓은?
주제 무리뉴(5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현재까지 여름 이적 시장 성과에 대해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선수 4명 영입을 생각했다면서 "(상황이) 행복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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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타가 꼽은 역대 맨유 베스트11
후안 마타가 역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스트 11 명단을 꼽았다. 마타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맨유와 스폰서십을 맺은 버진머니가 공개한 영상에서 역대 맨유 선수로 베스트 11을 꾸렸다. 마타는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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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대선배' 긱스가 루카쿠에게 건넨 조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라이언 긱스(43)가 '신입생' 로멜로 루카쿠(24)에게 조언을 했다. 긱스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루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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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네빌이 예상한 2017-18시즌 EPL 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42)이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을 예상했다. 맨체스터를 연고로 둔 두 팀이 각축을 벌일 것이라는 게 네빌의 전망이다. 네빌은 은퇴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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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데뷔골 넣기 직전, 무리뉴가 루카쿠에게 한 말
로멜로 루카쿠(24)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 골을 터트리기 전 주제 무리뉴(54) 감독과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루카쿠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리오 틴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친선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