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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실축 그 후..."나를 죽이려는 것 같았다"
알바로 모라타(25·첼시)가 호된 영국 무대 신고식을 치른 뒤 비판에 놀란 모양이다. 그는 이적료가 높게 책정됐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나를 죽이려는 것 같았다"고 커뮤니티실드 실축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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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케네디의 '중국 비하 논란' 그후
SNS 올린 게시물로 '중국인 비하' 논란을 겪으며 호된 곤욕을 치렀던 호베르트 케네디(21)가 결국 첼시와 이별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케네디의 최근 한달여는 다사다난했다. 중국 프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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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꼬마 팬에게 '준우승 메달' 준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7 UEFA 슈퍼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목에 준우승 메달이 걸려있던 시간은 찰나에 불과했습니다. 그가 곧바로 꼬마 팬에게 줘버렸기 때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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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자 명단] EPL 개막전부터? 징계자 있는 아스널, 첼시
[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인데 징계자가 있다. 또한 시즌 초반인 만큼 컨디션에 문제 있는 선수들이 여럿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아스널은 허리 핵심 전력인 코시엘니가 징계로 개막전 레스터시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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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개막! 달라진 빅클럽들, 주말 해외업체 예상
[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커뮤니티실드를 가져간 아스널은 FW 라카제트에 대한 기대가 높다. 여기에 FW 산체스가 정상 복귀할 전망이어서 둘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첼시전에선 상대 압박에 수비 불안을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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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레전드들의 우승팀 예상, 가장 많이 거론된 팀은?
프리미어리그 전설들의 시즌 우승 예상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일반적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먼저 리버풀 U18 감독 스티븐 제라드는 맨체스터 시티가 정상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습다. 친정 팀 리버풀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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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모라타, 아스널 라카제트의 불안 요소
아스널이 2017-18시즌 커뮤니티 실드 트로피를 차지했다. 첼시는 모제스의 선제골에도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아스널 신입생 라카제트는 선발 출전해 66분을 소화했다. 전반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터치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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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 해설위원, 모라타 실패가 걱정되는 '타당한 이유'
SBS 스포츠 장지현 해설위원은 첼시 팬으로 유명합니다. 오랜 프리미어리그 중계로 그 내공이 적지 않은데 최근 '다음스포츠' 원투펀치에 출연해 첼시가 영입한 알바로 모라타의 성공 여부에 대한 사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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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컵] '리그 우승팀이 이긴다?' 3개 리그 슈퍼컵 해외업체 예상
[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다가오는 주말부터 2017-18시즌 유럽축구가 본격 막을 올린다. EPL, 분데스리가, 에레디비지는 슈퍼컵을 갖는데 전 시즌 리그 우승팀과 컵대회 우승팀의 격돌이다. 슈퍼컵의 또다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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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골수 팬에 또 미운 털 박힌 콘테 감독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의 인터뷰가 연이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주요 매체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다음 시즌 첼시의 행보를 예상하면서 '무리뉴의 시즌'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신경쓰겠다는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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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팬, 첼시팬 싸움 붙이려고 작정한 콘테 감독의 말
알바로 모라타(24·첼시)냐, 로멜로 루카쿠(2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냐. 이적 시장을 달군 두 골잡이 대해 안토니오 콘테(47) 감독은 "같은 레벨의 선수"라고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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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FW 래쉬포드가 등 번호 '19번'으로 바꾼 이유
마커스 래쉬포드(19·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번호 교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19번으로 번호를 바꾼 데에는 주제 무리뉴(54) 감독 말이 한 몫을 했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