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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세르비아전서 드러난 '손흥민 친목질'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좋지 않던 분위기 속에서도 2차례 A매치를 잘 치러냈다. 콜롬비아를 2-1로 꺾었고 세르비아와 1-1로 비겼다. 콜롬비아와 세르비아 모두 내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오른 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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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 대학 여자화장실 '정액 테러범'이 남기고 간 소름끼치는 쪽지
부산 모 대학교 여자화장실에서 음란행위를 한 A(28, 남)씨가 검거됐다. A씨는 음란행위를 하고 현장을 떠나면서 주변에 쪽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음란행위 후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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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속전속결 가족만들기 "방금 막내 태어났어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마드리드)가 오늘 네 아이 아빠가 됐다. 호날두는 한국시간 기준으로 13일 "알라나 마르티나가 방금 태어났다"며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호날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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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사실 가난하지 않았다" 달려라 하니의 충격적인 진실
가난을 이겨낸 굳센 소녀로 잘 알려져있던 '달려라 하니'의 주인공 하니의 이미지는 사실 잘못된 것이었다. 하니네 집이 가난하지 않다는 걸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도 많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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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한 표현 연상케 해" 방송 불가 판정 받은 EXID 신곡 '덜덜덜' 가사
KBS가 그룹 EXID 신곡 '덜덜덜'에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 1일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오는 7일 발매될 EXID 4번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의 타이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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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체육관 남자화장실서 여장하고 음담패설한 60대 남성 검거
충북 청주시 한 체육관 화장실에서 여장을 한 중년 남성이 성희롱을 시도했다는 제보는 사실이었다. 30일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여장을 한 채 음담패설을 한 후 폭행까지 저지른 62세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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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할로윈 때 '가오나시'로 친구 울린 친구 1년 후 분장
작년 할로윈 시즌 '가오나시' 분장으로 친구들을 울리며 전세계적으로 유명인사가 된 모모 루가 이번 할로윈 시즌에는 '류크'로 분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모 루가 2살이던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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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교통 사고 탓에' 의수 착용하고 프로 데뷔한 기적의 소년
소년은 8살 때 트럭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그리고 왼손을 잃었다. 병원에 신속히 이동해 팔을 절단하지 않은 것이 불행 중 다행이었다. 비극적인 사고 후 10년. 그는 프로 축구 선수가 되는 꿈을 이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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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부분을 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는 피라미드 실물 크기 느낌
피라미드는 우리가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거대한 존재였다.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라미드 실물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이집트에 있는 한 피라미드 두쪽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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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이나 들였지만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 떠난 축구선수 웨인 루니의 최근 모발 상태
악동으로 불리며 필드를 군림하던 웨인 루니(Wayne Rooney, 에버턴)가 돌연 대표팀을 은퇴한 이후 탈모 고민까지 떠안게 됐다. 과거 웨인 루니는 25살 부터 이미 탈모가 진행됐다고 밝힌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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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까지 이르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 바다거북의 고통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영원히 고통받는 바다거북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바다 거북의 등과 얼굴에 따개비가 들러붙은 사진으로 다소 징그러운 모습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