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가고 무리뉴 왔다" 토트넘 보라색 점퍼 입고 손흥민 훈련 시키는 무리뉴 감독

2019년11월21일 21시34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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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된 포체티노 전 감독 다음으로 토트넘 감독이 된 주제 무리뉴(Jose Mourinho, 56) 감독이 선수들과 첫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토트넘은 유튜브에 무리뉴 감독이 선수단과 첫 훈련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무리뉴는 토트넘 보라색 자켓을 입고 훈련장에 나타났다. 선수단은 무리뉴와 가볍게 인사를 하고 몸풀기를 시작했다.  

무리뉴는 선수들에게 말을 걸며 훈련 과정을 지켜봤다. 손흥민 선수는 연습 내내 웃음을 띠며 여유 있게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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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게임을 마친 선수단은 센터로 돌아가며 훈련을 종료했다. 

토트넘은 같은 날 포체티노(Mauricio Pochettino, 47) 감독을 경질하고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 무리뉴 감독은 2023년까지 토트넘을 지휘한다. 

무리뉴 감독 역시 지난 2018년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에서 경질된 바 있다.

이후 한동안 스포츠 방송에 출연하는 등 2019년에는 감독직을 쉬고 있었는데 토트넘 감독으로 선임된 것이다. 

토트넘은 오는 23일 웨스트햄과 런던 스타디움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3승 5무 4패로 리그 14위를 차지하며 부진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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