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픽] 12월 04~05일 WKBL 2경기 분석

2019년12월02일 23시15분|장익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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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

오는 4일 수요일에는 부천에서 KEB하나와 삼성생명의 2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두 팀 모두 리그 3연패에 빠지며 부진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생명은 외국 선수 카이저가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며 일시 외국 선수를 찾고 있다.


12월 04일(수) 부천 KEB하나 vs 용인 삼성생명 - 승
승부요소: 나란히 3연패중인 두 팀의 대결이다. 하지만 홈팀 KEB하나의 우위가 예상된다. 삼성생명 외국 선수 카이저가 지난 BNK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며 코트를 비우게 됐다. 삼성생명은 빠르게 일시 대체 자원을 구하고 있는 상황. 그러므로 KEB하나가 외국 선수 우위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1라운드 맞대결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승리할 것으로 생각한다.
 
핸디캡: 1라운드 맞대결에서 89-83, 6점 차 승리를 거둔 KEB하나다. 이번 경기에서도 6점 차 이상의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 강이슬과 고아라의 국내 선수 득점이 더해지며 마이샤 또한 골밑에서 제 몫을 해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언오버: 두 팀 모두 빠른 농구와 외곽슛을 선호한다. 흐름을 한번씩 탄다면 많은 점수를 충분히 주고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득점 경기를 예상한다.

 
12월 05일(목) 부산 BNK 썸 vs 아산 우리은행 – 패
승부요소: 우리은행은 개막전 패배 이후 7연승을 달리며 리그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골밑에서 그레이의 활약과 박혜진, 김정은, 김소니아 등 국내 선수들의 든든한 지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박지현, 최은실, 나윤정 등 상대와 매치업에서 우위를 보여주는 자원이 많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도 우리은행이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핸디캡: 1라운드 맞대결에서 우리은행은 74-42로 32점 차 대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BNK가 진안의 복귀와 트레이드로 새 옷은 입은 김진영의 합류로 비시즌 준비한 농구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BNK가 10점 차 안쪽으로 점수를 좁히며 승부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
 
언오버: 우리은행은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에 득점력을 제어하고 있다. 또한 속공보다는 지공을 선호하며 공격 기회를 줄이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다. 따라서 이번에도 저득점 경기가 예상된다. 우리은행은 올 시즌 8경기 중 7경기에서 언더를 기록했고 현재 4경기 연속 언더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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