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프리미엄픽] 12월 10~12일 KBL 3경기 분석

2019년12월10일 07시35분|장익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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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화요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과 DB의 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에서 관전 포인트는 DB의 외국 선수 오누아쿠의 결장이다. DB는 다가오는 3경기에서 칼렙 그린이 홀로 경기를 뛰어야 한다. DB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 지 궁금하다.


12월 10일(화) 서울 삼성 vs 원주 DB – 승
승부요소
: 5연패 중인 삼성은 외국 선수 1명이 결장하는 DB를 상대한다. 아무래도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신인 김진영이 프로 무대에 빠르게 적응한 만큼 백코트에서도 DB를 상대로 우위를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 승리가 생각된다.
 
핸디캡: 삼성은 최근 9경기에서 핸디캡 승/패가 경기 결과와 일치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삼성은 DB를 상대로 홈에서 핸디캡 승리도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 100-90으로 승리했는데 이번에도 7점 차 이상의 승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언오버: 최근 두 팀 모두 부진한 공격 컨디션을 보여줬다. 하지만 올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고득점 경기가 나왔던만큼 이번에도 양 팀은 많은 점수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80점 대 후반, DB의 80점대 초반의 점수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12월 11일(수) 서울 SK vs 부산 KT – 패
승부요소
: 2연승 중인 리그 1위 SK는 최근 5연승으로 상승세에 오른 KT를 상대한다. 쉽지 않아 보인다. KT는 최근 연승동안 후반 강한 집중력을 자랑하며 역전승을 만들거나 승부를 결정짓는 장면을 보여줬다. KT가 허훈-멀린스를 앞세워 선두 SK를 격파하는데 성공 할 것으로 보인다.
 
핸디캡: 올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 1승 1패를 나눈 두 팀이다.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팀이 8점 차로 이겼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5점 차 안쪽의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두 팀 모두 최근 공수에서 좋은 균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언오버: SK는 최근 9경기에서 8번의 언더, 5경기 연속 언더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SK가 공격보다 수비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KT의 최근 공격 컨디션이 좋은 만큼 SK를 상대고 KT가 80점 대 초반의 점수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12월 12일(목) 전주 KCC vs 창원 LG – 승
승부요소
: 그동안 조직력에서 흔들린 KCC가 2연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연승동안 모두 경기 후반 승부를 뒤집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이번 홈 경기에서도 리그 최하위 LG를 상대로 KCC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핸디캡: 외국 선수 득점력뿐 아니라 이정현, 송교창, 이대성 등 확실한 국내 선수 득점원이 있는 KCC가 핸디캡 승리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라운드 맞대결에서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점수차로 승리했던 만큼 이번에도 10점 차 이상의 완승이 예상된다.
 
언오버: KCC의 70점대 후반, LG의 60점대 중반의 득점이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LG의 저득점이 예상되는 경기다. LG는 올 시즌 KCC전 평균 59.5득점에 그치고 있다.
 
 
사진 출처-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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