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프리미엄픽] 1월 10~11일 KBL 5경기 분석

2020년01월10일 02시52분|장익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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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 선수들의 복귀 소식이 들려오는 KBL 한주다.

특히 리그 MVP 두경민이 복귀하는 DB의 기대감은 크다.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KGC인삼공사 또한 지친 백코트진에 이재도와 전성현이 돌아오며 큰 힘이 되어줄 전망. 과연 군 제대 선수들의 활약에 미소 지을 팀은 어디가 될지 궁금하다.


1월 10일(금) 전자랜드 vs DB – 패
승부요소
: 원정 6연전을 마치고 홈으로 돌아온 전자랜드. 원정 6연전을 5승 1패로 마무리하며 기분 좋게 홈으로 돌아왔다. 상승세로 홈으로 돌아온 전자랜드는 올 시즌 전승중인 DB를 상대한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DB 또한 2연승을 달리며 팀을 추스린 상태. 여기에 리그 MVP 출신 두경민이 합류하며 백코트에 힘이 생겼다. 따라서 DB가 백코트에 힘이 생긴만큼 맞대결 연패를 끊어낼 것으로 보인다.
 
핸디캡: DB는 최근 승리한 5경기에서 모두 핸디캡 승리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DB가 + 핸디캡을 받는다면 노려볼만하다. 5점 차 안쪽의 승부에서 DB 승리를 생각한다.
 
언오버: 전자랜드는 최근 김낙현과 김지완 그리고 길렌워터가 득점을 만들며 고득점 경기를 만들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DB와 많은 점수를 주고받는 양상이 예상. 전자랜드의 80점 초반, DB의 80점 중반 스코어가 생각된다.
 
 
1월 10일(금) SK vs KCC – 패
승부요소
: 최근 6경기 1승 5패, 리그 3연패 SK에 위기가 왔다. 리그 단독 1위에서 2위로 내려갔다. 국내 선수들의 저조한 외곽 야투율이 발목을 잡는 상황. 여기에 헤인즈도 과거와는 다른 모습. KCC를 상대로 SK가 홈에서 연패 탈출이 쉽지 않아 보인다.
 
핸디캡: 예상과 달리 싱거운 승부가 생각된다. 원정팀 KCC가 라건아를 앞세워 골밑을 장악. 이정현과 송교창 등 국내 선수들의 득점이 기대되는 KCC가 5점 차 이상 승리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언오버: 최근 맞대결에서 KCC가 85-64로 이겼다. 이번 경기에서도 KCC가 최근 부진에 빠진 SK를 상대로 공수 압도할 것으로 생각. SK의 70점대 초반, KCC의 80점대 초반 스코어를 생각한다.
 
 
1월 11일(토) KGC인삼공사 vs LG – 승
승부요소
: KGC인삼공사의 상승세가 무섭다. 외국 선수들의 안정적인 득점과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단독 1위에 올랐다. 여기에 상무에서 제대한 이재도와 전성현이 복귀했다. 지친 백코트진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이다. 따라서 KGC인삼공사가 이번 홈 경기에서도 승리를 이어갈 것으로 생각한다.
 
핸디캡: 최근 맞대결에서 두 팀은 졸전 끝에 65-64로 KGC인삼공사가 이겼다. 하지만 국내 선수 전력에서 앞서는 KGC인삼공사가 홈에서 5점 차 이상 승리에 성공할 것으로 생각한다. 백코트에서 힘이 더 좋기 때문.
 
언오버: 두 팀 모두 수비를 앞세우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전체적으로 상대 득점을 막는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KGC인삼공사의 70점 중반, LG의 60점 후반의 스코어를 생각한다.
 
 
1월 11일(토) 오리온 vs KT – 패
승부요소
: 외국선수와 주축선수의 독감으로 정상적인 전력을 펼치지 못하는 오리온. 허훈이 복귀한 KT를 상대로 고전이 예상된다. KT는 허훈이 복귀했지만 최근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전과는 달라진 공격력을 보여준만큼 이번 경기에서 연패를 탈출하며 PO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생각한다.
 
핸디캡: KT의 5점 차 승리까지 예상한다. KT의 빠른 공수 전환에 오리온 포워드진은 흔들릴 것으로 예상.
 
언오버: KT 수비 앞에 오리온의 저조한 득점력이 예상된다. KT의 70점 후반, 오리온의 60점 후반 승리를 생각한다.
 
 
1월 11일(토) 삼성 vs 현대모비스 – 패
승부요소
: 시즌 맞대결에서 2승 1패로 앞서있는 삼성이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최근 오카포가 경기감각을 끌어올렸고 윌리엄스가 활약하고 있다. 양동근과 함지훈도 여전히 위력을 보여주는 가운데 경험에서 앞서는 현대모비스가 승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핸디캡: 현대모비스는 최근 6경기 5승 1패,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내고 상승세에 올랐다. 외국 선수 활약은 물론이고 양동근-함지훈을 중심으로 김국찬, 박지훈, 김상규 등 국내 포워드 자원의 공수 활약이 인상적이다. 따라서 이 경기는 현대모비스가 5점 차 이상 승리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언오버: 최근 5경기 1승 4패의 삼성, 3번의 언더가 있었다. 승부처에서 해결사가 없으며 경기 초반 흔들리면 쉽게 무너지는 모습이다. 따라서 삼성은 현대모비스의 페인트존 높이에 고전하며 저득점 경기를 펼칠 것으로 생각한다. 삼성의 60점대 후반, 현대모비스의 70점 중반의 스코어를 생각한다.
 
사진 출처-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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