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프리미엄픽] 2월 1일 KBL 3경기 분석

2020년02월01일 01시55분|장익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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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1위 DB와 KGC 그리고 3위 SK의 승차는 단 1경기다. 금일 3팀 모두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와 DB의 경기가 가장 주목된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예고된 5라운드. 과연 4라운드 전승에 성공하며 9연승을 달리고 있는 DB가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지 궁금하다.




KT vs 전자랜드 - 승
승부요소
: KT는 쏜튼을 대신해 더햄으로 외국 선수를 교체. 6강 플레이오프를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현재까지 대성공. 더햄은 골밑에서 몸싸움은 물론이고 동료들을 살리는 패스 능력도 갖고 있다. 최근 경기에서 더햄은 트리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골밑에서 경쟁력이 생긴 KT가 이번 홈 경기에서도 더햄의 활약과 허훈을 중심으로 한 국내 선수들의 득점력이 더해지며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핸디캡: 3연승 KT다. 승리한 경기에서 모두 상대를 5점 차 이상으로 이겼다. 이번 경기에서도 KT가 5점 차 이상 승리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언오버: 최근 3연패에 빠진 전자랜드는 공격이 되지 않고 있다. 3연패동안 평균 64.3점으로 저조한 득점력. 하지만 KT가 내외곽에서 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하기에 다득점 경기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 vs KGC인삼공사 - 패
승부요소
: 현대모비스는 최근 DB와 경기에서 오카포가 스크린을 하는 과정에서 팀 동료 양동근과 충돌하며 쓰러졌다.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은 불투명. 반명 KGC는 맥컬러를 대신해 외국 선수 보울스를 대체 외국 선수로 영입했다. 맥컬러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다. 따라서 KGC가 국내 백코트 자원의 우위와 외국 선수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핸디캡: 현대모비스는 공격에서 기복을 보여주고 있다. KGC의 거친 수비 앞에 공격에서 또다시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족한 선수 자원으로 경기 후반 체력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KGC가 5점 차 이상 승리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

언오버: 저득점 경기를 기본으로 생각한다. KGC의 수비 앞에 현대모비스가 70점 이상의 득점에 실패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현대모비스 또한 공격보다 수비에 특화된 팀. 이 경기는 많은 점수를 기대하기 어렵다.


SK vs DB - 패
승부요소
: 이날의 최고 빅매치. 공동 1위 DB와 3위 SK의 승차는 단 1경기. 특히 지난 4라운드 경기에서 두 팀의 신경전이 펼쳐졌던 만큼 두 팀 모두 이 경기에서 총력전이 예상된다. 하지만 경기를 할수록 팀 컨디션이 좋아지는 DB가 이번 SK 원정 경기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 선수 매치에서 DB가 우위를 보여주며 김종규와 윤호영의 높이도 SK 포워드진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다. 여기에 백코트에서는 DB의 우위가 보여지는 만큼 DB의 승리를 점친다.

핸디캡: 두 팀은 골득실을 계산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리드하는 팀도 끝까지 점수를 넣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경기는 DB의 승리가 생각되는 가운데 5점 차 이상의 승리를 생각한다.

언오버: 화력을 바탕으로 두 팀 모두 경기 초반부터 많은 점수를 뽑아 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골이 많이 터지는 고득점 경기가 기대된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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