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퇴장 당할만 했다" 심판이 바로 레드카드 꺼낸 이강인 행동

2020년06월19일 22시29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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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19) 선수가 이번 시즌 2번째 퇴장을 당하며 축구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1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는 2019-20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CF 경기가 열렸다. 

이날 발렌시아는 0-3으로 패했다.

레알은 카림 벤제마의 선제골에 이어 아센시오, 다시 벤제마의 골이 이어졌다. 

출격을 준비한 발렌시아 이강인 선수는 후반 31분 경기장을 밟았고,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꾸준한 웨이트 운동으로 몸이 남다르게 불어난 그는 몸싸움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후반 44분 레알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와 몸싸움 하던 이강인 선수는 다시 발을 뻗었고, 공 대신 라모스의 다리를 여러 차례 걷어찼다.

주심은 이강인 선수 행동에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냈다. 

억울한 표정과 함께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듯한 몸동작을 크게 취했지만 심판의 판단은 변함 없었다.

결국 이강인은 그라운드에 나선지 13분 만에 퇴장했다.

지난해 10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받은 첫 퇴장에 이어 두 번째 퇴장이 됐다.

경기를 보던 팬들은 "필드에서 선수를 잡고 태권도를 했다", "대체 왜 화가 난 건지 모르겠다", "이건 불필요했다" 등 댓글을 이어갔다.

[출처] 발렌시아SNS,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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