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 멤버십에 가입하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1 2 3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41회차 경기

계산기 바로가기

회차 경기 리스트
번호 경기일시 홈팀 - 원정팀 프리미엄PICK
496 11/25 (월) 08:00 LA갤럭시 vs 미네소타U PICK

[프리미엄픽] 프로토 39회차 라리가 분석

2020년07월04일 12시59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No 128. 셀타비고 vs 베티스 - 승

선택 이유: 베티스는 유독 어웨이 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은 편.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양 날의 검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셀타비고의 후반기 실점 억제력을 고려했을 때 홈 팀의 우세를 예상해볼 수 있는 경기.

베팅 추천: B 주력으로 활용하기엔 부담이 크다. 기본 배당이 2배가 넘기 때문에 일반승 쪽으로만 베팅 방향을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예상 스코어 2-1

셀타비고 승 > 마핸무 > 오버

 

No 138. 바야돌리드 vs 알라베스 - 무

선택 이유: 바야돌리드는 리그 재개 이후 실리적인 운영에 초점을 맞추는 편. 실점 수준이 낮아진 대신 득점력도 함께 떨어진 상황. 더구나 알라베스 역시 어웨이 경기에서는 선수비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베팅 추천: C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언오버 기준점도 1.5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활용 가치가 높지는 않은 편.

예상 스코어 0-0

무승부 > 1.5 언더 > 마핸패

 

No 151. 그라나다 vs 발렌시아 - 승

선택 이유: 발렌시아가 내부적으로 무너져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더구나 원정 경기에서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은 편. 애초에 득점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하고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베팅 추천: A 고수익을 노릴 때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픽 중 하나다.

예상 스코어 2-0

그라나다 승 > 마핸승 > 언더

 

No 205. 빌바오 vs 레알 마드리드 - 무

선택 이유: 빌바오는 홈 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는 능력이 매우 좋은 편. 특히 상대적으로 열세 평가를 받았을 때 좀 더 수비적으로 나서는 편이다. 더구나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들의 폼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베팅 추천: C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좀 더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플핸승

 

No 211. 에스파뇰 vs 레가네스 - 승

선택 이유: 에스파뇰의 현재 팀 상황보다 레가네스의 상황이 좀 더 좋지 않다. 공-수 어느 하나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이 없는 상황. 한 골 싸움 양상으로 흘러간다면 레가네스보다는 에스파뇰이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베팅 추천: C 사실상 1-0 or 1-1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다.

예상 스코어 1-0

언더 > 마핸무 > 에스파뇰 승

 

No 221. 오사수나 vs 헤타페 - 패

선택 이유: 헤타페가 어느 정도 본래의 폼을 되찾았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압박을 통한 경기 주도권 싸움에서 오사수나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다득점을 노리기 힘들다는 점을 어느 정도 고려하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베팅 추천: B 언더 픽을 우선 순위로 생각하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또한 한 골 승부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상 스코어 0-1

언더 > 플핸무 > 헤타페 승

 

No 246. 비야레알 vs 바르셀로나 - 승

선택 이유: 바르셀로나는 최근 팀에 맞지 않은 전술을 활용하고 있는 상황.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는 공-수 모든 부분에서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 팀 내부적으로 시끄러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요소.

베팅 추천: B 핸디픽을 활용한다면 적중 기대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경기다.

예상 스코어 2-1

플핸승 > 비야레알 승 > 오버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트스포츠 프리미엄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