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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대표곡 '롤린'으로 역주행.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얼마나 뜨겁냐면 과거 브레이브걸스가 나왔던 방송 등의 온갖 미디어에서 과거 콘텐츠를 재생산하고 있을 정도.
최근에도 브레이브걸수 멤버 '꼬북좌' 유정이 실제 '꼬북칩'의 모델이 되면서 팬덤의 위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역주행으로 '롤린 신드롬'을 일으킨 브레이브걸스는 그들만의 특수성이 있다. 30,40대의 경제력을 갖춘 남성 팬을 중심으로 한 팬덤은 "진짜 이 걸그룹 만큼은 잘 되는걸 한번 보고 싶다"라는 절박한 심정에서 기인했다.
예능계 대부 이경규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브레이브걸스 역주행 원인을 분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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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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