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9. 라피드 빈 vs 스파르타 프라하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0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46승 86무 10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라피드 빈 배당이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라피드 빈의 기대치를 낮춰서 잡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7-3.30-2.55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 두 팀이 비슷한 레벨을 가진 팀과 경기를 할 때 홈&어웨이에 따른 경기력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친선 경기 기준으로 스파르타 프라하는 수비 쪽에 발생한 문제점이 생각보다 커 보인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라피드 빈 역시 경기력이 좋았던 것은 아니라는 점, 이번 프리시즌 때 경기력 편차가 생각보다 컸다는 점 등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승무패보다는 핸무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라피드 빈 승 > -1.0핸무 > 오버
No 52. 셀틱 vs FC미트윌란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0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0
풋볼프레딕션스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4승 30무 21패다. 정배 적중률은 46.3% 수준으로 배당 대비 조금 낮은 편이다. 또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셀틱 배당이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셀틱의 기대치를 낮춰 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6-3.15-3.0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두 팀 모두 감독이 바뀌었고 새롭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봤을 때 홈 이점을 가진 셀틱이 좀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미트윌란은 7월 중 보여준 경기력 및 시즌 개막전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했다.
* 이 경기는 불확실성이 매우 강한 편이다. 승무패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없다면 언더 픽에 초점을 맞춘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0
셀틱 승 > 언더 > -1.0핸무
No 58. 수리남(N) vs 과들루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0-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0승 24무 15패다. 정배 적중률은 50.6% 수준으로 배당 대비 적중률은 낮은 편이다. 참고로 해외 업체들은 수리남의 기대 승률을 57% 수준으로 설정했다.
다만 해외 베터들은 수리남의 기대치를 더 높게 잡고 있는 경기다. 초기 배당에 비해서 수리남 배당이 하락한 상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3-3.70-6.0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했다.
- 수리남은 과들루프와 다르게 자메이카, 코스타리카 등을 상대할 때에도 상대보다 높은 공격 지표 및 경기 지표를 기록하는 등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과들루프는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설수록 변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지난 2경기에서 보여줬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수리남 승 > -1.0핸무
No 61. 코스타리카(N) vs 자메이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0-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포벳 0-0
풋볼프레딕션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83승 172무 144패다. 정배 적중률은 47.2% 수준으로 배당 대비 나쁘지 않은 편이다. 참고로 해외 사이트에서는 홈 팀 승률을 45% 수준으로 책정했다.
다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코스타리카의 배당이 상승하고 있다. 해외 베터들은 코스타리카의 기대치를 낮춰서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코스타리카는 자메이카와의 맞대결에서 늘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대회에서 생각보다 수비 쪽에 문제점을 노출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자메이카는 역습 내지는 반격 중심의 경기 운영을 할 때 효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정배 강세 배당이라는 점과 코스타리카가 자메이카를 상대로는 늘 강했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무승부 > -1.0핸패
No 100. 온두라스(N) vs 카타르 - 무 [수정]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풋볼베팅팁스 0-3
풋볼프레딕션스 2-1
포벳 4-0
풋볼프레딕션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2승 102무 111패다. 정배 적중률은 38.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가 설정한 수준과 거의 같다. 다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온두라스 배당이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카타르의 기대치를 높게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9-3.10-2.65 일 때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3경기 모두 오버 양상이 나타났다.
- 온두라스는 이번 경기에서 대패를 당하지 않는 이상 다음 라운드 진출이 확정된다는 점, 반면 카타르는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해야 다음 라운드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온두라스는 너무 무리한 공격 운영은 피할 가능성이 높고, 카타르는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서는 것이 아닌 이상 다득점을 노리기 힘든 팀 컬러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우선 핸패를 우선으로 노리고 언더 픽을 후순위로 노리는 것이 좋을 이유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
No 103. 파나마(N) vs 그레나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풋볼베팅팁스 5-1
풋볼프레딕션스 4-0
포벳 3-0
풋볼프레딕션 5-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5승 2무다. 정배 초강세 배당이라고 볼 수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1-11.00-18.00 일 때 21년에 나온 기록만 보면 정배를 받은 팀이 4전 4승을 기록했다. 4경기 중 3경기에서 4점차 이상 승부가 나온 바 있다.
- 사실상 일방적인 승부가 예상되는 경기다. 그레나다는 파나마와 비슷한 전력을 가진 팀들에게 모두 4실점씩 허용하면서 패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 최소 3점차 이상 승부를 예상해볼 수 있기 때문에 -2.0핸승 역시 주력으로 추천한다. 다만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하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3-0 or 4-0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4-0
파나마 승 > -2.0핸승 > 3.5오버
No 112. 밴쿠버 화이트캡스(N) vs 휴스턴 디나모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1
풋볼프레딕션스 2-2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5승 21무 26패다. 정배 적중률은 42.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가 설정한 42.3% 수준과 거의 비슷하다. 다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밴쿠버 배당이 상승했고,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휴스턴으로 바뀐 상태다. 국내와 다르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3-3.35-2.45 일 때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1차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 밴쿠버는 연승 흐름을 이어가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 상대가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지 않을 경우 오히려 경기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 휴스턴은 최근 홈&어웨이 상관없이 꾸준히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밴쿠버 경기에서는 늘 난타전 양상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 핸디보다는 오버 픽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무승부 > -1.0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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