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 멤버십에 가입하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1 2 3

환갑 넘은 마돈나, 여전한 섹시미

2021년08월09일 12시00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9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Full Moon in the Blue Room…tubav"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돈나가 독특한 모자에 타이트한 민소매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58년생으로 올해 63세인 마돈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여전한 섹시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이후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를 비롯해 연하의 남자들과 스캔들(추문)이 있었다. 최근에는 35세 연하로 20대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8

[사진] 마돈나 SNS

비트스포츠 프리미엄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