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최홍만의 '오지마킥'을 체험하다 날아가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31일 로드FC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최홍만을 응원하기 위해 체육관을 방문한 이예지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동상이몽'에 나와 '여고생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이예지가 최홍만의 '오지마킥'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홍만은 이예지가 다칠까 만류했지만 이예지는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포기하지 않았고 최홍만은 결국 제안을 수락했다.
최홍만은 이예지에게 '오지마킥'을 날렸고 최홍만의 강한 '오지마킥'에 이예지는 멀리 날아갔다.
강력한 '오지마킥'을 체험한 이예지는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경험이었다. 왜 오지마킥으로 불리는지 알겠다. 짐볼 없이 맞으면 데미지가 엄청날 것 같다"고 말했다.
거인파이터로도 유명한 최홍만은 217cm, 140kg으로 여고생파이터 이예지(155cm, 45kg)와는 62cm, 95kg차이가 난다.
지난 31일 로드FC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최홍만을 응원하기 위해 체육관을 방문한 이예지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동상이몽'에 나와 '여고생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이예지가 최홍만의 '오지마킥'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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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은 이예지가 다칠까 만류했지만 이예지는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포기하지 않았고 최홍만은 결국 제안을 수락했다.
최홍만은 이예지에게 '오지마킥'을 날렸고 최홍만의 강한 '오지마킥'에 이예지는 멀리 날아갔다.
강력한 '오지마킥'을 체험한 이예지는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경험이었다. 왜 오지마킥으로 불리는지 알겠다. 짐볼 없이 맞으면 데미지가 엄청날 것 같다"고 말했다.
거인파이터로도 유명한 최홍만은 217cm, 140kg으로 여고생파이터 이예지(155cm, 45kg)와는 62cm, 95kg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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