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40. 제주 유나이티드 vs 전북현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2
포벳 0-2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베팅팁스1x2 0-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79승 220무 280패다. 정배 적중률은 41.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5%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Ladbrokes에서 K리그1 기준 2승 1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전북은 12년 9월 16일 제주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0 승리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전북이 제주와의 맞대결에서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번 시즌 2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고전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5-3.15-2.03 일 때 1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전북은 경기력과 별개로 선수들의 개인 능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백승호-구스타보 등이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2선에 위치한 선수들이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제주가 경기당 실점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요소라고 판단했다.
* 다만 제주는 이번 시즌 2경기 포함 3경기 연속 전북에게 패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최근 주민규가 주춤한 와중에도 다득점 양상을 꾸준히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만약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을 좀 더 우선 순위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2
전북 승 > 오버 > +1.0핸무
No 343. 성남FC vs 울산현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3
포벳 0-2
풋볼베팅팁스 1-3
베티메이트 0-3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베팅팁스1x2 0-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승 8무 23패다. 정배 적중률은 62.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1.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bet365에서 K리그1 기준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0-1 승부가 나왔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성남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성남이 울산에게 특히 약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35-3.30-1.62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울산은 성남을 상대로 꾸준히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물론 이번 시즌 6월 20일 성남과의 홈 경기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무승부 전까지 5연승을 기록했고, 이 기간 원정 경기에서는 3연승을 기록했다. 이 부분을 주목해서 울산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크게 두 가지 불안요소가 있다. 첫째 울산은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소화하는 바람에 성남보다 휴식일이 2주나 적었다. 게다가 2경기 연속 연장 승부를 했기 때문에 선수단 전반의 체력 문제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둘째 성남은 9월을 전후로 홈 경기에서 완벽히 반등했다는 점이다. 포항, 전북, 대구, 최근 살아난 서울 등 그들보다 전력 우위 평가를 받은 팀과의 경기에서 모두 1실점 이하(위 4팀 경기 중 1경기에서만 실점) 경기를 하면서 패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것.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2
울산 승 > 언더 > +1.0핸패
No 346. 대구FC vs 수원 삼성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1-0
베팅팁스1x2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5승 60무 73패다. 정배 적중률은 36.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7%와 거의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bet365에서 K리그1 기준으로 3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수원은 15년 11월 7일 서울 원정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3-4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대구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수원이 100% 전력이 아니라는 점, 후반기 폼을 고려했을 때 수원보다는 대구가 좀 더 안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4-3.00-2.70 일 때 3승 2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오히려 역배 근소 강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2차례 같은 배당이 나왔고 1무 1패 그리고 2경기 모두 언더가 나왔다.
- 대구는 챔피언스리그 전후로 폼이 안정적인 편이고 한 점 싸움에 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는 세징야, 정태욱, 김재우 등이 복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에서 수원보다 훨씬 안정적인 전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수원은 6위를 지키기 위해 승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공격적인 운영보다는 일단 승점 1점을 노리는 형태로 플레이 하되 복귀가 유력한 정상빈 등을 활용한 역습 한 방을 노리는 형태로 플레이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저득점 양상을 기대해볼 수 있다. 지난 포항, 전북 원정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 내용과 비슷할 전망.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 역시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대구 승 > -1.0핸무
No 349. 강원FC vs FC서울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Interwette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7승 29무 33패다. 정배 적중률은 43.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Interwetten에서 K리그1 기준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서울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서울이 최근 경기력을 회복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2-3.05-2.70 일 때 2승 5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K리그 기준으로는 2무 1패를 기록 중이다.
- 서울은 안익수 감독 선임 이후 무패 흐름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다. 실점 수준이 눈에 띄게 떨어졌으며 경기 내용도 상당히 좋았다. 맨체스터 시티의 전술과 비슷한 형태로 팀을 운용하고 있는 것이 효과를 보고 있는 상황. 다만 강원과의 맞대결에서는 늘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강원은 홈 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는 능력이 매우 좋다는 점을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두 팀 모두 여전히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위치다. 스플릿이 나뉘기 전 최대한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가능성이 높다. 즉, 승부가 갈리더라도 저득점&한 골 싸움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또한 최근 서울의 경기 내용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점, 서울은 이번 시즌 홈 경기보다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더 좋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1.0핸패 픽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352. 수원FC vs 광주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1
베팅팁스1x2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43승 102무 94패다. 정배 적중률은 42.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9%와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Ladbrokes에서 K리그1 기준으로 4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광주는 17년 8월 2일 포항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3으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수원FC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광주가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3-3.15-2.95 일 때 2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K리그1 기준으로는 1무 1패를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 수원FC는 홈 경기에서 8월을 기점으로 꾸준히 좋은 결과를 거둬왔다. 울산을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1실점 이하 경기를 할 정도로 매우 안정적인 폼을 유지한 것. 반면 광주는 잔류가 필요한 시점에 4연패 중이다. 여전히 후반 시간대에 집중력 저하가 뚜렷하다는 점,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 옵션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수원FC도 최근 경기마다 득점 기복이 생각보다 심한 편이다. 특히 라스가 집중 견제를 받으면서 팀 득점력이 함께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수원FC 승 > -1.0핸무 > 오버
No 355. 포항 스틸러스 vs 인천 유나이티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0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팅팁스1x2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3승 18무 14패다. 정배 적중률은 41.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5.4%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William Hill에서 K리그1 기준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포항은 21년 5월 8일 강원과의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포항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인천이 9월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1-3.20-3.50 일 때 3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3연승 중이다.
- 인천은 9월을 전후로 경기력이 저점으로 떨어졌고, 이 때문에 7경기 중 6경기에서 패했다. 폼 저하 및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로 인해서 찬스 메이킹이 전혀 안되고 있고, 선수들의 개인 전술에 의존하는 공격 패턴만 반복됐다. 이 때문에 1실점 경기를 하더라도 패할 확률이 크게 증가했다. 더구나 아길라르가 출전하지 못한다는 점도 타격이 될 수 있다.
반면 포항은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줬듯이 주도권을 잡았을 때 공격적으로 상대를 몰아치는 경기력을 보여줬고, 공격 지표 대비 득점 효율도 나쁘지 않았다. 게다가 인천을 상대로 강했다는 점, 챔피언스리그에 나오지 못했던 신진호와 고영준이 충분한 휴식 취하고 나올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라고 판단했다.
* 다만 포항은 인천과 달리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약 2주 이상 경기를 준비할 수 있었던 인천과 비교했을 때 체력 문제가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0
포항 승 > 언더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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