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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픽] 프로토 86회차 K리그1 분석

2021년10월30일 10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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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No 74. 인천 유나이티드 vs FC서울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1-0

베팅팁스투데이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2승 31무 37패다. 정배 적중률은 41.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7%보다는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단, 표본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bet365에서 K리그1 기준 1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인천은 한 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무, 서울은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서울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후반기 접어들어서 두 팀의 행보가 완전히 엇갈리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0-3.05-2.05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인천은 직전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주축 선수들의 결장이 많다. 김광석, 무고사, 김준엽, 정산, 김채운, 구본철, 문창진, 델브리지 등이 모두 결장할 예정이다.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팀 수비력이 좋기 때문에 실점을 1점대로 유지할 가능성은 높다. 다만 공격과 관련한 부분에서는 큰 기대를 걸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특히 무고사의 결장이 지속될수록 인천의 득점 기대값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물론 서울도 황현수, 김진야, 고광민, 박정빈, 이한범, 팔로세비치 등이 결장하지만 감독 교체 이후 줄곧 경기 내용적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다만 FC서울은 2020년을 기점으로 유독 인천과의 경기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 인천 특유의 수비적인 운영에 고전한 것.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0-2

언더 > FC서울 승 > +1.0핸패

 

No 95. 수원 삼성 vs 전북 현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1-2

베팅팁스투데이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승 16무 29패다. 정배 적중률은 56.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5%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단, 표본이 많지 않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전북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수원이 홈 경기에서 전북에게 유독 약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50-3.05-1.87 일 때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3경기 모두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 수원은 유독 전북과의 상성이 맞지 않는다.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 2무 7패로 절대 열세. 홈 경기 기준으로는 19시즌부터 3연패 중이다. 모두 전반에 선취점을 허용하고 후반에 추격하는 형태의 경기 양상이 매 시즌 반복되고 있지만 개선되는 부분은 없었다. 더구나 전북은 한동안 부진했던 김보경의 폼이 살아나면서 2~3선의 백승호, 2선의 김보경, 최전방의 외국인 선수 2명 등 각 포지션에서 에이스들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부분을 주목해서 전북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수원은 직전 경기에서 제리치를 활용하는 경기 운영으로 재미를 봤다는 점이 변수다. 박스 안 쪽으로 붙이는 형태의 볼 전개가 많았고, 변수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더구나 전북에는 홍정호가 빠지기 때문에 변수가 발생할 확률 역시 높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1-2 정도를 생각하고 전략적인 베팅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수원은 후반기 접어들어서 홈 역배를 받았을 때 득점 기대값이 0에 수렴할 정도로 좋지 않다는 점 자체를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는 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2

전북 승 > +1.0핸패 > 언더

 

No 116. 성남FC vs 포항 스틸러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0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1-2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6승 62무 86패다. 정배 적중률은 40.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9.9%와 거의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 자체는 나쁘지 않다.

bet365에서 K리그1 기준으로 2승 6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전형적인 역배 근소 강세 배당인 셈. 포항은 13년 9월 28일 인천 원정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포항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포항은 성남 원정에서 이번 시즌 2연패를 당하는 등 성남에게 약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5-2.95-2.18 일 때 1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3경기 중 2경기는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 성남은 홈 경기 기준으로 8월부터 6경기 연속 무패 중이다. 이 기간 포항, 전북, 대구, 울산 등을 상대로 모두 역배를 받았지만 단 2실점만 허용하면서 패하지 않았다. 전반기와 비교했을 때 홈 경기력이 좋아졌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챔피언스리그 후유증을 안고 있는 포항보다 선수단 에너지 레벨이나 컨디션이 좋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게다가 최전방 공격수들의 부진을 세트피스나 미드필더진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대체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라고 판단했다. 그 외에도 성남은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포항에게 특히 강했다는 점, 두 팀 경기에서는 극단적으로 모 아니면 도 결과가 자주 나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서 역배를 선택했다.

* 역배 픽이 너무 부담된다면 성남의 후반기 홈 상승세에 초점을 맞춰서 +1.0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다.

다만 포항은 이번 시즌 홈 경기보다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더 좋은 팀이라는 점, 특히 전반전 경기 운영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지 않는 경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1.0핸승 > 언더 > 성남 승

 

No 262. 대구FC vs 제주 유나이티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0-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8승 36무 26패다. 정배 적중률은 3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8.8%보다는 조금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하는 것이 좋다.

Willam Hill에서 K리그1 기준으로 3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대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대구가 FA컵 일정을 주중에 소화한 것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2-3.05-2.70 일 때 2승 5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역배 강세 배당으로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K리그에서는 4차례에 나온 배당이고 2무 2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10월 24일 강원 vs 서울 경기에서 나왔고 1-4를 기록했다.

- 제주의 최근 상승세를 무시할 수 없다. 무엇보다 눈에 띄게 경기당 득점력이 상승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지난 포항과의 경기부터 4경기 연속 2득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력이 극대화됐다. 주포인 주민규의 폼이 다시 상승세이고 팀 공격 지표는 후반기 접어들어서 리그 최상급 수준이다. 게다가 이번 시즌 원정 경기 전반전 성적이 리그 1위에 올라있을 정도로 전반에 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다만 유독 대구에게 약했다는 점이 최대 변수라고 판단했다. 18년 7월 15일 대구와의 홈 경기부터 8경기 연속 무승 중이다. 대구 특유의 선수비 후역습 중심 경기 운영이 제주 입장에서는 카운터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제주의 최근 폼을 고려했을 때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아도 좋을 경기다. 만약 어떻게든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2

-1.0핸패 > 무승부 > 오버

 

No 304. 울산 현대 vs 수원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1-0

포벳     1-0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96승 86무 74패다. 정배 적중률은 55.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울산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울산이 최근 계속 하락세라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 일정 변수 때문에 하락세를 탄 울산보다는 9월 접어들면서 갑작스럽게 하락세를 타고 있는 수원FC를 좀 더 주목했다. 라스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공격 운영이 상대 팀에게 분석 당하면서 팀 공격력이 급감했다. 특유의 공격이 통하지 않은 시점부터는 수비라인에 가해지는 부담도 상당히 커졌고, 울산-광주와의 경기에서 모두 3실점으로 무너진 이유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울산과 같이 빠른 공격 전환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 약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다만 울산 역시 경기력 저하가 뚜렷하다는 점이 문제다. 성남-전남과 같이 노골적으로 내려앉고 역습 1~2차례를 노리는 팀에게 유독 약했다. 게다가 매 시즌 9~10월을 기점으로 폼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 울산은 수비의 핵인 불투이스과 공격의 핵심인 이동준이 결장한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거나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를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2-1

울산 승 > 오버 > -1.0핸무

 

No 316. 광주FC vs 강원FC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0-3

베티메이트        1-0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9승 75무 78패다. 정배 적중률은 35.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5%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강원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9월부터 광주의 부진이 지속됐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국내와는 다르게 강원이 정배를 받은 경기다. 물론 해외에서는 배당 변화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언제든지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뀔 수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2-3.00-2.60 일 때 1승 3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전형적인 역배 강세 배당이라고 볼 수 있는 기록이다. K리그에서는 1무 1패를 기록했고, 2경기 모두 언더가 나왔다.

- 강원은 라인을 높게 형성하면서 공격적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를 선호하지만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는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 게다가 광주와 같이 노골적으로 뒷공간을 공략하는 팀에게 고전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다. 그 외에 팀의 핵심 중 핵심인 한국영이 결장할 수도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고, 대구FC와의 FA컵 준결승전 때문에 휴식일마저 짧았다. 승리를 기대하기엔 마이너스 요소가 너무 많다.

단, 광주는 홈 경기에서도 높은 실점 확률 때문에 승점을 잃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공-수 전환이 잦은 플레이 스타일이기 때문에 수비라인에 가중되는 부담이 크고, 이로 인해서 실점 수준도 높다. 게다가 상대 역시 내려앉거나 소극적인 운영을 할 때 강점이 완벽하게 사라진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는 과감하게 무승부’만’ 노리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만약 해외 배당과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주목했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차순위로 생각하는 것도 고려는 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패 > 언더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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