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6. 북아일랜드 vs 이탈리아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0-1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1-4
베팅팁스1x2 1-3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승 2무 9패다. 정배 적중률은 64.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8.1%보다는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고려는 해야 한다. 단, 표본이 많은 배당은 아니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Vcbet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7년 10월 10일 이스라엘 vs 스페인 경기에서 나왔고 0-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이탈리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 중 동기부여에서 이탈리아가 절대적으로 앞서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50-5.20-1.1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0월 10일 페로 제도 vs 오스트리아 경기에서 나왔고 0-2를 기록했다.
- 두 팀 경기에서는 결국 결정력 문제가 승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북아일랜드는 절대적인 우위 평가를 받은 리투아니아와의 경기에서도 전반전 리드를 잡은 이후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득점 효율 및 결정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밀한 패스 전개보다는 한 방을 노리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 이 때문에 이탈리아 우세를 선택했다.
* 다만 2가지 변수가 있다. 첫째 북아일랜드는 홈 경기에서 실점 억제력이 매우 좋은 팀이라는 점이다. 더구나 이탈리아는 북아일랜드와 같이 선수비 성향이 강한 팀에게 고전하는 양상이 드러나고 있다. 둘째 스위스와 1위 경쟁 중인 가운데 대승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플랜A를 깨면서까지 다득점을 노려야 할 때 의외의 상황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2가지 변수를 주목했다면 +2.5핸승을 노리거나 언더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2
이탈리아 승 > 언더 > +2.5핸승 > +1.0핸패
No 20. 스위스 vs 불가리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0
풋볼베팅팁스 3-0
베팅팁스1x2 3-0
베티메이트 2-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1승 13무 9패다. 정배 적중률은 80.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9.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Vcbet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 1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3년 10월 12일 독일 vs 아일랜드 경기에서는 3-0, 21년 4월 1일 우크라이나 vs 카자흐스탄 경기에서는 1-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스위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스위스가 이탈리아와 마찬가지로 1위 싸움을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1-9.50-18.50 일 때 7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이번 11월 A매치에서만 5경기가 나왔고 정배를 받은 팀들이 최소 3득점 이상 + 2점차 이상 승리를 거두고 있는 배당이다.
- 스위스는 이탈리아와 조 1위 싸움을 하고 있다. 무조건 이 경기는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다행히 경기력 자체는 매우 좋다. 미드필드 포지션의 경쟁력은 이탈리아와 견주어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자카리아-프로일러를 중심으로 미드필더진의 활동량, 압박, 볼 점유 능력이 불가리아보다 압도적으로 좋다는 점, 국가대표팀에서의 샤키리는 최상급 찬스 메이커라는 점은 주목할 요소.
물론 불가리아의 팀 단위 압박 능력이 좋고, 특히 수비적으로 플레이 할 때에는 이탈리아 원정 경기에서도 지지 않는 경기를 하는 등 버티는 축구에 능하지만 애초에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 기대값이 1점 이하로 묶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스위스에게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핸디/ 언오버 기준점이 생각보다 너무 높게 잡힌 경기다. 특히 핸디 기준점이 높다. 스위스의 일방적인 우위를 충분히 기대해볼 수는 있지만 두 팀 맞대결에서 일방적인 차이를 보이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 -3.5핸디의 경우 불가리아 승리 쪽으로 베팅 방향을 잡는 것이 좋을 경기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3-0
스위스 승 > -3.5핸패 > 3.5언더 > -2.0핸승
No 24. 이스라엘 vs 페로 제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0
포벳 3-1
풋볼베팅팁스 5-0
베팅팁스1x2 3-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5승 4무 1패다. 정배 적중률은 87.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9.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은 배당은 아니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이스라엘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 모두 동기부여가 낮은 가운데 이스라엘이 최근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3-5.40-12.50 일 때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4월 20일 라치오 vs 키에보 경기에서 나왔고 1-2를 기록했다.
- 이스라엘의 부진보다는 페로 제도의 부진 쪽에 좀 더 초점을 맞춰야 할 경기다. 페로 제도는 1년동안 몰도바, 리히텐슈타인을 상대로 승점을 따냈고 남은 8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는 기본 3실점 이상 허용할 정도로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문제점이 많았다. 전반전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줬을 때 버티지 못하고 20분 이내에 선취점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후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덴마크 원정 경기에서도 1-3으로 완패한 이유다.
물론 이스라엘 역시 9월부터 A매치 성적은 좋지 않지만 적어도 페로 제도보다는 공격적인 부분에서 나은 팀이라는 점과 전반에 특히 강하다는 점(전반전 기준 3연승 중)을 고려했을 때 이스라엘의 완승을 기대해볼 수도 있다.
* 다만 이스라엘은 상대가 오스트리아처럼 공격적인 대응을 하는 팀과 경기를 할 때 강한 팀이다. 페로 제도가 원정 경기에서 내려앉거나 선수비 운영을 할 수도 있는 팀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고전할 수도 있다. -2.5핸디의 경우 페로 제도 쪽으로 보는 것이 좋을 이유다.
3. 예상 스코어 3-1
이스라엘 승 > 오버 > -2.5핸패 > -1.0핸승
No 28. 스코틀랜드 vs 덴마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4승 17무 25패다. 정배 적중률은 44.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8%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은 배당은 아니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이미 조 1위를 확정됐다는 점 때문에 덴마크가 원정 경기에서는 힘을 뺄 수도 있다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0-3.05-2.00 일 때 3승 7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무승부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 덴마크는 주축 선수들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페로 제도와의 경기에서 보여줬다. 3백을 기반으로 다수의 선수들을 미드필드 지역에 포진하고 압박하는 플랜A가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는 통하고 있는 상황.
다만 2가지 불안요소가 있다. 첫째 이미 조 1위를 확정했기 때문에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현재 소속 팀에서 주력으로 분류되는 선수들 일부에게는 휴식을 부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둘째 21년 9월을 기점으로 스코틀랜드 역시 경기력을 회복하면서 상승세라는 점이다. 특히 경기를 주도권 싸움에서 강 팀에게도 패하지 않는 등(21년 9월 8일 오스트리아 원정 경기가 대표적)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 때문에 현재 100%가 아닌 덴마크 입장에서는 스코틀랜드와의 일전이 까다로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봤다.
* 이 경기에서는 +1.0핸승과 언더 픽을 1순위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특히 스코틀랜드는 강 팀과의 경기에서 좀 더 수비적으로 플레이 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언더 픽을 좀 더 우선 순위로 노리는 것이 좋을 경기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승 > 스코틀랜드 승
No 31. 오스트리아 vs 몰도바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2-0
포벳 3-0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4-0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4승 2무다. 표본이 많지 않지만 정배 초강세 배당이라는 것은 알 수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오스트리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의 기본 전력 차이 자체가 너무 크다고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1-9.50-18.50 일 때 7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이번 11월 A매치에서만 5경기가 나왔고 정배를 받은 팀들이 최소 3득점 이상 + 2점차 이상 승리를 거두고 있는 배당이다.
- 오스트리아는 난적으로 꼽혔던 이스라엘을 상대로 나름 반등에 성공했다. 자비처가 중심을 잡아주고 측면 라인업에 변화를 준 것이 공격력 상승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정배를 받았을 때 압박을 통한 점유율 싸움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한편 몰도바는 A매치 6연패를 기록하는 동안 득점은 단 2점에 그쳤다. 애초에 공격 쪽에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사실상 0에 수렴할 정도. 또한 지난 9월 오스트리아와의 홈 매치업에서도 점유율 3:7, 총 슈팅 4:13 등으로 완패를 당한 바 있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터치한 횟수 자체가 적을 정도로 탈압박에 고전한 만큼 원정 경기에서는 좀 더 일방적인 양상이 나올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 오스트리아가 지난 몰도바 원정 경기 때 기록한 두 팀의 스코어보다는 훨씬 큰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최소 3점차 이상 승부라고 생각하고 보는 것이 좋다. 단, 몰도바는 원정 경기에서 역배를 받더라도 대량 실점을 허용하는 빈도가 높지는 않다. -3.5핸디와 언오버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3. 예상 스코어 4-0
오스트리아 승 > -2.0핸승 > 3.5오버 > -3.5핸승
No 35. 산마리노 vs 잉글랜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5
프레딕츠 0-5
포벳 0-5
풋볼베팅팁스 0-3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0-6
풋볼프레딕션스 1-3
베팅팁스투데이 0-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0승 0무 6패다. 표본이 많지 않지만 정배 초강세 배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bet365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 정배를 받은 팀이 2전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7년 9월 6일 리히텐슈타인 vs 스페인 경기에서 0-8, 21년 9월 3일 리히텐슈타인 vs 독일 경기에서 0-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잉글랜드 승리 배당만 변화가 없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의 격차가 극심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선수들의 폼을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 첫 골이 이른 시간에 터진 이후부터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 했고, 소속 팀에서 부진했던 케인이 살아나는 모습도 보여줬다. 또한 라인업에 핸더슨이 포함되어 있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점도 명확하게 드러났다.
더구나 잉글랜드는 산 마리노 원정에서 경기장 환경이나 팀의 상황과 상관없이 꾸준하게 5득점 이상을 기록해오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이번 경기에서도 최소 5점차 이상 승부는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 15년도 9월 6일 원정에서는 6-0 완승, 13년 3월 23일 원정에서는 8-0 완승을 기록했다. 최근 산 마리노가 기본 5점 이상 허용하는 경기가 여전히 많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6점차 이상 승부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다만 언오버 기준점이 너무 높게 잡힌 감도 없지 않다. 심지어 배당도 낮기 때문에 굳이 활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6
잉글랜드 승 > +4.0핸패 > +5.5핸패 > 6.5언더
No 38. 알바니아 vs 안도라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1-0
풋볼베팅팁스 4-0
베팅팁스1x2 3-1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승 4무다. 표본이 많지 않은 경기지만 정배 적중률이 높지는 않다.
bet365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 1승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3경기 모두 21년에 치러진 경기이고 21년 3월 26일 스페인 vs 그리스 1-1, 21년 9월 2일 프랑스 vs 보스니아 1-1, 21년 9월 8일 프랑스 vs 핀란드 2-0을 기록했다. 3경기 모두 저득점 중심의 언더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알바니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알바니아 쪽에 주전급 선수들 결장 변수가 너무 많다고 보고 있다.
- 알바니아 쪽에 부상 변수가 너무 많다. 주요 리그에서 뛰고 있는 베셀리, 이스마일리, 쿰불라, 짐시티, 발리우(이상 수비수) 등은 각각 부상과 징계 때문에 결장. 바레, 브로야, 마나이 등 미드필드 이상 포지션에서 주전급으로 뛰는 선수들은 소집이 되지 않았거나 부상 때문에 이탈햇다. 이 때문에 현재 19인 로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 배당이 상승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다.
다만 안도라와의 전력 차이는 여전히 남아 있다. 안도라는 애초에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 승점을 잘 따내지 못하는 팀이고, 원정 경기에서는 저조한 득점력 때문에 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기에서도 같은 양상이 반복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 20년 9월 4일 라트비아 원정 경기에서 안도라는 해외 평균 7.68배를 받았지만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상대 팀이 공격과 관련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요소가 없을 때 안도라는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게다가 해외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보더라도 무승부가 제법 나오는 배당이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수를 노리거나 -2.5핸패를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2.5핸패 > 언더 > 알바니아 승 > -1.0핸무
No 42. 폴란드 vs 헝가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0
포벳 3-0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62승 152무 108패다. 정배 적중률은 63.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1.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bet365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6년 10월 7일 아일랜드 vs 조지아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폴란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헝가리가 원정 경기에서도 쉽게 패하지 않는 팀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폴란드가 21년에 치러진 A매치에서 승률이 83.3%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물론 일정 난이도가 잉글랜드와의 경기를 제외하면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경기력이 훨씬 안정적으로 바뀌었고, 특히 경기 주도권 싸움에서 일방적은 우위를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득점 확률이 이전보다 상승했고,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는 웬만하면 2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경우도 늘었다.
헝가리는 상대적으로 수비 대비 공격에서 경쟁력이 좋은 팀은 아니다. 물론 잉글랜드 원정에서도 패하지 않는 등 버티는 축구에는 능하다. 다만 득점 확률이 높은 축구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폴란드의 승리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헝가리는 지키는 축구를 할 수 있는 팀이다. 폴란드보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기대치가 더 높은 잉글랜드 원정에서도 1실점 경기를 해낸 바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폴란드 승 > -1.0핸무
No 96. 레바논 vs UAE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2-3
베팅팁스1x2 2-3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6승 33무 36패다. 정배 적중률은 37.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7%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무조건 생각해봐야 할 경기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UAE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레바논이 의외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UAE는 한국을 다녀왔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25-2.90-2.01 일 때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5월 15일 시미즈 vs 나고야 경기에서 나왔고 0-3을 기록했다.
- 레바논의 최근 깜짝 활약과 더불어 UAE가 너무 부진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레바논은 이란에게 패하긴 했지만 또다시 전반 선취점에 성공했고 지키는 축구로 나름 90분까지 리드를 지키는 모습도 보여줬다. 게다가 홈 경기장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UAE와 같이 짧은 패스 중심의 팀에게는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더구나 UAE는 최근 공-수 밸런스를 맞추지 못하며 흔들리고 있고 한국까지 이동했다가 5일만에 레바논까지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다. 한국을 다녀온 팀들이 직후 경기에서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레바논에게 승리를 거두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했다.
* 이 경기에서는 1순위 픽으로 레바논 핸승을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경기다. UAE는 자국에서도 팀의 강점을 잘 살리지 못할 정도로 폼이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레바논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또한 두 팀의 낮은 득점 기대값을 고려했을 때 언더 픽 역시 활용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1.0 핸승 > 무승부 > 언더
No 99. 베트남 vs 사우디 아라비아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3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0-3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0-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wi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승 10무 25패다. 정배 적중률은 67.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7.9%와 거의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사우디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사우디가 베트남까지 이동하는 일정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 기록만 놓고 본다면 베트남이 사우디를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경기 지표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공격 상황에서 변수 창출을 해낼 수 있는 유형의 선수가 너무 없다. 특히 그들의 홈 경기에서는 상대가 좀 더 밸런스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또다시 무득점에 그칠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해서 사우디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변수는 2가지가 있다. 첫째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홈 경기에서 실점 억제력이 매우 좋은 팀이라는 점이다. 호주-일본 등을 상대로도 나름 50:50 승부를 했고 0-1로 패한 바 있다. 사우디가 앞선 두 팀 보다 공격에서 확실하게 앞서는 요소는 많지 않다. 둘째 사우디는 호주에 이어 베트남까지 이동하는 일정을 소화 중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습도가 77%까지 올라가는 환경이기 때문에 사우디 선수들이 생각보다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 or +2.5핸승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0-1
+2.5핸승 > 언더 > 사우디 아라비아 승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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