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3. 이라크(N) vs 대한민국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2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0-1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무 8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적중률은 61.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1.4%와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bet365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9월 11일 예멘 vs 사우디 경기에서 나왔고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한국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한국이 이라크와의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점, 한국은 이동거리가 굉장히 멀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5.20-3.15-1.56 일 때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5월 8일 부천 vs 김천상무 경기에서 나왔고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최근 경기 내용만 놓고 본다면 한국이 우세한 경기를 할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 최근 벤투 감독의 플랜A가 팀에 자리를 잡았고, 특히 실점을 최소화하는 경기 운영 능력은 충분히 주목할 만하다. 게다가 이라크 입장에서도 홈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라크의 승리 확률은 매우 낮게 잡는 것이 좋다.
다만 한국에게 2가지 불안요소가 있다. 첫째 이라크와 같이 노골적으로 수비’만’ 하는 팀을 상대로 한국은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첫 맞대결에서도 이라크에게 일방적 우세를 점했지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둘째 이라크는 이동일 없이 연속으로 같은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지만 한국은 한국에서 카타르까지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다. 선수단 컨디션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때문에 한국도 승리를 거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 사실상 0-1 or 0-0 중 하나를 골라야 할 경기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우세한 경기를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팀간 상성에서 고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무승부 픽으로 베팅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언더 픽을 활용하거나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3. 예상 스코어 0-0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승
No 106. 중국(N) vs 호주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2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0-3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승 13무 37패다. 정배 적중률은 61.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0.3%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호주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중국의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8.00-3.75-1.32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2월 1일 카디스 vs AT마드리드 경기에서 나왔고 2-4를 기록했다.
- 최종 예선에서 두 팀이 보여주고 있는 차이, 특히 중국이 보여주고 있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좀 더 주목했다. 가장 최근 오만과의 경기에서 경기력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오만의 경기력이 최근 계속 하락세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오히려 중국의 낮은 득점 효율 문제와 압박을 당했을 때 대응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참고로 호주는 운동 능력과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경기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지난 사우디와의 홈 경기가 대표적. 이 때문에 호주 승리를 선택했다.
* 호주는 5일 만에 UAE까지 이동을 해야 하는 일정이지만 중국은 UAE에 그대로 머무는 일정을 소화한다는 점이 변수다. 선수단 컨디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뜻. 게다가 상대 팀의 수준과 상관없이 중국의 경기력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 자체가 변수일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1
호주 승 > 언더 > +1.0핸무
No 109. 시리아 vs 이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1-2
포벳 2-2
풋볼베팅팁스 0-4
베팅팁스1x2 0-4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3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승 6무 10패다. 정배 적중률은 45.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0.8%보다 많이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단, 표본이 많은 배당은 아니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이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이란이 한국과의 경기를 제외하면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시리아는 이란과의 맞대결에서 꾸준하게 열세다. 19년을 기점으로 3연패 중이고 최근 10경기 맞대결 기준으로는 4무 6패로 열세다. 이란 특유의 밸런스를 맞추는 운영 능력에 같은 패턴으로 고전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또한 상대적 강팀을 상대로도 라인을 올리거나 공격적으로 플레이 한다는 점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레바논 등에게 2실점 이상 허용하며 패한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이란이 앞선 두 팀만큼 뒷공간을 공략하는 플레이를 선호하거나 강점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최전방 공격수들의 퀄리티를 고려했을 때 시리아의 플레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이란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이란은 대승을 거두는 빈도가 적은 편이다. 또한 승부가 갈리더라도 저득점 양상이 될 가능성, 특히 이란의 단독 득점 가능성이 높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도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2
이란 승 > 언더 > +1.0핸패
No 112. 오만 vs 일본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0-5
베팅팁스1x2 0-4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승 3무 15패다. 정배 적중률은 71.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7.1%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일본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일본이 최근 다소 부진하다는 점과 이동거리가 굉장히 길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 오만은 플랜A가 어느 정도 파훼되면서 상대적 강팀을 상대로는 고전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사우디와 호주와 같이 탈압박에 능한 팀에게는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났고, 중국을 상대로도 생각보다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일본의 최근 경기력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오만의 하락세를 좀 더 우선 순위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일본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일본 입장에서는 2가지 변수가 있다. 첫째 볼 소유 시간을 길게 유지하고 있지만 그만큼 슈팅으로 이어지는 플레이 비중이 낮다는 점이다. 지난 베트남 원정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둘째 베트남 원정 이후 오만까지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참고로 비행 시간만 14시간 10분이다. 그 외에도 일본이 추구하는 짧은 패스 중심의 플레이를 구사하기 힘든 환경이라는 점도 변수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일본 승 > +1.0핸무
No 115. 핀란드 vs 프랑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0-2
포벳 0-1
풋볼프레딕션 0-2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1-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승 4무 6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현재까지는 정배 적중률이 배당 대비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et365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9월 2일 노르웨이 vs 네덜란드 경기에서 나왔고 1-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프랑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프랑스와 비교했을 때 핀란드는 동기부여가 확실한 경기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95-3.50-1.51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1월 20일 태국 vs 중국 경기에서는 1-2, 21년 3월 15일 그라나다 vs 소시에다드 경기에서는 1-0을 기록했다.
- 프랑스는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지만 핀란드는 그렇지 않다는 점, 이 때문에 경기에 임하는 태도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는 점을 주목했다. 프랑스는 굳이 이 경기에서 100%를 투입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경기다. 감독의 플랜B 또는 A매치 출전 빈도가 낮은 선수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그만큼 경기력은 떨어질 수 있다는 뜻.
반면 핀란드는 최소 승점 1점 이상을 확보한다는 생각으로 경기 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다. 도한 선수단 특징을 고려했을 때 전혀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수비를 우선으로 하고 역습 내지는 반격 중심의 운영을 할 때 최적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 지난 보스니아 원정에서 한 명이 일찌감치 퇴장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승을 거둔 이유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는 위험 부담이 크더라도 무승부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두 팀의 동기부여를 주목했다면 핀란드 핸승 쪽을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1.0핸승 픽도 2배가 넘는 배당이기 때문. 또한 핀란드의 선수비 운영 자체를 주목했거나 프랑스의 원정 강세 및 무패 흐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 핸디보다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승 > 언더
No 118. 보스니아 vs 우크라이나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1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0-2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2-3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7승 20무 29패다. 정배 적중률은 38.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3%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고려해야 할 경기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Vcbet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 1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21년에 나온 배당이고 3월 31일 슬로바키아 vs 러시아 경기에서는 2-1, 9월 8일 아일랜드 vs 세르비아 경기에서는 1-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우크라이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동기부여 차이를 주목한 듯하다. 참고로 우크라이나의 기대 승률이 7%에 육박할 정도로 상승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30-3.30-1.63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보스니아는 월드컵 진출을 위해서라도 직전 경기 승리가 필요했지만 핀란드에게 1-3으로 패하며 좌절됐다. 더 큰 문제는 핀란드를 상대로 전반 37분부터 한 명이 더 많은 가운데 경기를 치렀지만 완패를 당했다는 점이다. 핀란드의 빠른 역습 중심 운영에 전혀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게다가 최전방 제코는 현재 근육 부상 때문에 정상적인 경기 소화가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직전 경기 결장) 제코가 없을 때의 팀 득점력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점도 베팅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최근 A매치 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무조건 따내야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게 된다. 또한 그들이 경기를 주도하는 상황보다는 반격하는 상황일 때 좀 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지난 10월 10일 핀란드 원정에서 다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기록한 이유다.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우크라이나 승리를 선택했다.
* 사실상 1-1 or 1-2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경기라고 생각한다. 우크라이나 역시 유로 이후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 자체를 주목했다면 과감하게 무승부를 노리거나 핸무 or 무승부 픽을 함께 노리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2
우크라이나 승 > +1.0핸무 > 오버
No 121. 웨일스 vs 벨기에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1-2
포벳 1-4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0-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7승 60무 110패다. 정배 적중률은 46.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8%보다는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bet365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7년 9월 6일 터키 vs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터키가 1-0 승리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웨일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동기부여 차이가 경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5-3.10-2.05 일 때 1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1월 8일 AC밀란 vs 인터밀란 경기에서 1-1을 기록했다.
- 벨기에의 강점이 이전보다 많이 사라졌다고 판단했다. 우선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에 루카쿠의 부재는 득점 효율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요인이다. 물론 직전 경기에서 벤테케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에스토니아 수비라인과 웨일스 수비라인의 퀄리티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벨기에의 공격적인 윙백 활용이 웨일스와 같은 팀을 상대할 때에는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센터백 포지션이 더 이상 강점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최후방에 가해지는 부담이 생각보다 클 것이라고 판단했다.
단, 여전히 미드필더진의 경쟁력은 웨일스보다 비교 우위라는 점, 원정 경기에서는 수비 밸런스를 우선으로 고려하면서 한 점 싸움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는 무리를 해서라도 무승부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동기부여 요소가 최대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1.0핸승도 노려는 볼 수 있다. 하지만 배당이 1.54배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은 배당 대비 활용 가치가 떨어진다.
만약 무승부 픽이 너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승
No 124. 체코 vs 에스토니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4-1
풋볼프레딕션 3-0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승 1무다. 표본이 많은 배당은 아니지만 정배 강세 배당이라는 것은 짐작할 수 있다.
bet365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 1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21년에 나왔고 4월 1일 스페인 vs 코소보 경기에서는 3-1, 9월 9일 웨일스 vs 에스토니아 경기에서는 0-0을 기록했다. 에스토니아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라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체코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에스토니아가 21년에 원정 경기에서 의외로 패하는 비율이 적었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1-9.50-18.50 일 때 7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이번 11월 A매치에서만 5경기가 나왔고 정배를 받은 팀들이 최소 3득점 이상 + 2점차 이상 승리를 거두고 있는 배당이다.
- 체코는 이번 경기에서 무조건 승점 3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웨일스에게 승점 3점차로 밀리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승리를 하고 웨일스 vs 벨기에 경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동기부여 측면에서는 에스토니아보다 절대 우위일 수밖에 없다.
또한 체코는 쉬크를 제외하면 웬만한 주전급 선수들은 모두 이 경기에서 뛸 수 있다. 활동량과 압박 능력 부분에서 에스토니아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더구나 3월 28일 에스토니아 원정 경기에서 보여줬듯이 미드필더들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을 통해서도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팀이기 때문에 홈 경기 이점을 가진 현 시점에서는 충분히 완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 다만 쉬크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득점력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더구나 에스토니아는 21년 9월을 기점으로 경기당 실점 수준이 개선되면서 웬만하면 1실점 이하만 허용하는 경기를 해내고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3.5핸패를 노리거나 3.5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0
체코 승 > -3.5핸패 > 3.5언더 > -2.0핸무
No 128. 지브롤터 vs 라트비아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3
프레딕츠 0-3
포벳 0-3
풋볼프레딕션 0-2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1-4
베티메이트 0-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승 6무 44패다. 정배 적중률은 8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2.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bet365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3년 9월 7일 조지아 vs 프랑스 경기에서 0-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라트비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지브롤터의 경기력을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8.00-4.45-1.2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10월 30일 뉴캐슬 vs 첼시 경기에서 나왔고 0-3을 기록했다.
- 라트비아의 부진보다는 지브롤터의 좋지 않은 성적을 우선으로 생각해봐야 할 경기다. 지브롤터는 21년 접어들어서 1무 10패를 기록할 정도로 성적이 좋지 않다. 19, 20년 한 때 의외의 결과들을 만들어 냈지만 경기 주도권 싸움에서 여전히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 특히 전반에 흐름을 내줬을 때 실점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 다시 발목을 잡고 있다.
물론 라트비아의 경기당 득점력은 매우 낮은 편이고, 기본적인 팀 세팅이 압박과 수비 중심으로 돌아가는 팀이기 때문에 라트비아 역시 공격 상황에서는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두 팀의 기본 수비 퍼포먼스, 특히 라트비아가 몬테네그로, 노르웨이 등을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이끌어 내는 능력을 고려했을 때 한 점 싸움 양상에서도 라트비아의 우세를 기대해볼 수 있다.
* 두 팀의 기본 전력 차이만 놓고 본다면 +1.0핸패까지는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라트비아의 원정 경기 득점력은 결코 높지 않기 때문에 3점차 이상 승리를 거둘 확률은 낮게 잡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2
라트비아 승 > +1.0핸패 > 언더 > +2.5핸승
No 132. 몬테네그로 vs 터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1-2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승 8무 12패다. 정배 적중률은 5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9%보다는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Vcbet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3월 28일 체코 vs 벨기에 경기에서 나왔고 1-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터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터키가 감독 교체를 단행한 이후로 폼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75-3.50-1.53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0월 22일 알라슈커트 vs 린츠 경기에서 나왔고 0-3을 기록했다.
- 터키가 감독 교체 이후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좀 더 주목했다. 최근 4-2-3-1, 4-4-2, 4-1-4-1 등을 번갈아 활용하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그 변화를 통해 공격적으로 팀을 바꾸고 있다. 물론 몬테네그로는 최근 홈 경기에서 비교적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수비를 우선으로 하는 팀 치고는 실점 수준이 높다는 점, 선취점을 허용하는 비율이 높고 역습 내지는 전환 상황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 고전하고 있다. 이 때문에 터키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터키는 공격적인 팀 운영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몬테네그로는 터키만큼 공격적인 네덜란드를 상대로도 2-2 무승부를 이끌어 낼 만큼 선수비 이후 반격 상황에도 강점을 가진 팀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터키 승 > +1.0핸무
No 135. 네덜란드 vs 노르웨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0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3-1
베티메이트 4-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23승 136무 61패다. 정배 적중률은 68.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7.3%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bet365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 3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는 모두 오버가 나왔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네덜란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네덜란드 못지 않게 노르웨이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4-4.15-6.20 일 때 5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4연승 중인 배당이다.
- 두 팀 모두 월드컵 진출 문제 때문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홈 이점을 가지고 있고 팀 전력을 사실상 100%로 유지할 수 있는 네덜란드가 노르웨이보다 우위라고 생각한다.
네덜란드는 직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공격적인 팀 운영으로 찍어 누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몬테네그로, 터키 등 노르웨이와 비슷한 평가를 받는 팀과의 홈 경기에서 상대를 압도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그 외에도 노르웨이는 홀란드가 없을 때 공격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네덜란드가 승리를 거둘 확률은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 생각보다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도 있는 경기다. 특히 네덜란드는 홈 경기에서 매우 강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1.0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 또한 네덜란드의 홈 경기 득점력을 고려했다면 오버 픽 역시 우선 순위를 높게 잡을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1
네덜란드 승 > -1.0핸승 > 오버
No 138. 볼리비아 vs 우루과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0-3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3
베팅팁스1x2 1-3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8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승 5무 8패다. 정배 적중률은 47.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6.6%와 거의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18bet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으로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6월 9일 베네수엘라 vs 우루과이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우루과이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볼리비아는 홈 경기에서 특별하게 강한 팀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45-3.15-1.84 일 때 2무 1패, 변동 배당인 3.10-3.05-2.00 일 때 3승 7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우루과이의 최근 하락세는 너무 높았던 일정 난이도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콜롬비아-아르헨티나-브라질-아르헨티나로 이어지는 일정은 누구에게나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물론 수아레즈를 위시한 공격진의 부진도 문제지만 경기 지표 대비 득점 효율이 너무 낮다는 점도 분명 체크는 해야 한다. 게다가 볼리비아와의 맞대결에서는 꾸준히 강했다는 점, 볼리비아는 우루과이보다 득점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 롱 볼 중심의 경기 운영 외에는 크게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점을 주목했다.
* 다만 볼리비아 원정에서는 언제든지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게다가 우루과이는 일정 난이도가 높았다고는 하지만 경기력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는 점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승무패보다는 우선 순위로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우루과이 승 > +1.0핸무
No 141. 베네수엘라 vs 페루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0-0
풋볼프레딕션 0-2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1-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3승 29무 29패다. 정배 적중률은 35.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할 경기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페루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21년에만 페루가 베네수엘라에게 2연승 중이라는 점, 베네수엘라는 21년 내내 경기력 및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5-2.85-2.23 일 때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 베네수엘라는 21년에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공-수 밸런스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공격적으로 나설 때에는 홈 경기에서도 실점 확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반면 수비를 우선으로 할 경우에는 득점 기대값이 0점대로 추락한다. 이번 시즌 페루와의 맞대결에서 2연패를 당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페루의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페루는 상대적으로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약한 팀이다. 현재 월드컵 예선 기준으로는 3연패 중이다. 만약 페루의 좋지 않은 원정 경기력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함께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무난해 보인다.
만약 승무패가 모두 부담된다면 아예 오버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이 확률 상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무(with 무승부) or 페루 승 > 오버
No 144. 자메이카 vs 미국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0-3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승 16무 42패다. 정배 적중률은 60.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8.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미국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자메이카가 21년 10월을 기점으로 3경기 연속 패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 자메이카는 사실상 100% 전력을 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엘 살바도르 원정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는 점과 미국은 멕시코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끝에 승리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자메이카는 안토니오, 베일리 등을 모두 활용하고도 경기 주도권 싸움에서 고전했고 공격적인 부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만약 엘 살바도르보다 더 압박 능력이 좋고 주도권 싸움에 강점을 가진 팀과 맞대결을 한다면 고전할 가능성이 훨씬 커질 수밖에 없다.
한편 미국은 멕시코와의 맞대결에서도 주도권 싸움에 승리했고 기동력이나 활동량 부분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밸런스가 좋지 않은 자메이카를 상대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
*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패까지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최근 미국의 공-수 밸런스를 고려했을 때 최소 2점차 이상 승리도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다.
언오버의 경우는 50:50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미국의 단독 득점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2
미국 승 > +1.0핸패 > 언더
No 147. 콜롬비아 vs 파라과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0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0-0
베팅팁스1x2 1-0
베티메이트 2-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5승 13무 8패다. 정배 적중률은 54.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0.2%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할 경기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콜롬비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파라과이가 최근 다시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콜롬비아의 홈 강세와 더불어 파라과이의 최근 3연패 과정이 너무 좋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다. 파라과이는 활동량과 압박을 앞세운 운영으로 실점을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실점 수준 대비 득점 기대값이 매우 낮다는 것. 지난 칠레와의 홈 경기에서도 해외 평균 2.43배로 정배를 받았지만 오히려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끌려가는 경기를 했고 패했다.
그 외에도 콜롬비아는 파라과이보다 실점 억제력이 더 좋은 팀이고 홈 경기에서는 성적이 좋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콜롬비아가 우세한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콜롬비아 역시 경기당 득점 기대값이 매우 낮은 편이다. 21년 9월부터 팀 승률이 14.2%에 머물고 있는 가장 큰 이유다. 만약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가장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언더 > 콜롬비아 승 > -1.0핸승
No 150. 아르헨티나 vs 브라질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23승 179무 205패다. 정배 적중률은 36.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5%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르헨티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최근 아르헨티나의 상승세 및 브라질 전 맞대결 2연승 중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1-2.95-2.80 일 때 1승 1무 1패, 변동 배당인 2.07-2.95-3.05 일 때 4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아르헨티나는 현 시점 남미 팀 중에서 공-수 밸런스가 가장 안정적인 팀이라고 볼 수 있다. 볼을 소유하고 있을 때 탈압박 능력이 매우 좋고 수비 전환 속도 싸움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점을 웬만하면 허용하지 않고 있다. 특히 21년 접어들어서 로메로를 중심으로 한 수비라인의 완성도는 최고조에 올라있다.
다만 공격과 관련한 지표는 생각보다 좋지 않다. 특히 메시의 영향력이 계속해서 줄고 있다는 점, 수비적으로 나서는 팀들을 상대로는 득점 기대값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 등이 문제다. 더구나 브라질은 원정 경기에서도 매우 안정적인 수비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 팀이라는 점, 이를 바탕으로 지지 않는 경기를 해내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는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무승부 쪽으로 방향을 잡거나 안정적으로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만약 아르헨티나가 유독 브라질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 자체를 주목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패
No 153. 칠레 vs 에콰도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2-0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25승 57무 51패다. 정배 적중률은 53.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Vcbet에서 월드컵 예선 기준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6년 11월 11일 파라과이 vs 페루 경기에서 나왔고 1-4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칠레의 전력이 한계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6-3.15-4.35 일 때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해외 베터들의 생각과 국내 오즈메이커의 생각대로 칠레의 기대치를 조금 낮춰서 봐야 할 경기라고 판단했다. 물론 최근 3연승을 달리고는 있지만 상대했던 팀이 파라과이-베네수엘라 같이 남미 약체로 분류되는 팀과의 맞대결 기록이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활동량이나 에너지 레벨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구성이라는 점, 이전보다 공격 횟수 대비 득점 효율이 많이 떨어졌고, 특히 수비를 우선으로 하는 팀과 맞대결을 할 때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이 경기는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과감하게 무승부를 우선으로 노리거나 차라리 저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춰서 안정적인 수익을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159. 파나마 vs 엘 살바도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0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5승 19무 20패다. 정배 적중률은 47.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1.3%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파나마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엘 살바도르가 원정 경기에서 약한 팀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총 2가지 요소를 고려했다. 첫째 파나마는 홈 경기 이점을 가졌을 때 웬만하면 실점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인 팀이라는 점이다. 엘 살바도르와의 홈 맞대결에서 유독 저득점 양상이 강하고 최근 2연승을 기록 중인 이유이기도 하다. 둘째 엘 살바도르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부진하다는 점이다. 주로 수비를 우선으로 하는 전략 외에는 크게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이 때문에 원정 경기에서는 무득점 경기가 많고 한 점 승부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을 주목해서 파나마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파나마의 경기당 득점 기대값이 결코 높지 않다는 점, 특히 온두라스와 같은 팀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닌 이상 다득점 양상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면 승무패 픽보다는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파나마 승 > 언더 > -1.0핸무
No 162. 코스타리카 vs 온두라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3-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4승 42무 15패다. 정배 적중률은 52.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5.3%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코스타리카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정배를 받은 코스타리카의 승률이 높지 않고 두 팀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 최근 코스타리카의 연패 및 부진보다 온두라스의 부진을 좀 더 주목해야 할 경기라고 판단했다. 최근 3경기 연속 2실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수비에서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다. 심지어 직전 파나마와의 경기에서는 2-0 리드를 후반에 날리면서 패하기도 했다. 한번 흐름을 넘겨줬을 때 흐름을 반전 시킬 수 있는 카드가 너무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다.
물론 코스타리카 역시 최근 폼이 좋지 않은 것은 맞지만 적어도 홈 경기에서는 실점 수준을 1점 이하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 팀이다. 게다가 온두라스와 같이 공격적인 성향을 띄는 팀과 맞대결을 할 때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카드도 충분히 있다. 이 부분을 주목해서 코스타리카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상대전적 문제는 분명 변수가 될 수 있다. 더구나 코스타리카 역시 공격 및 득점 기복을 보이는 팀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핸디나 언오버의 경우는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베팅을 해야 할 경기다. 굳이 언오버를 활용하고자 한다면 두 팀 맞대결에서 저득점 양상이 강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코스타리카 승 > 언더 > -1.0핸승
No 165. 캐나다 vs 멕시코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1승 119무 185패다. 정배 적중률은 44.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7%와 비슷하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멕시코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멕시코가 최근 부진하다는 점과 캐나다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한 듯하다. 참고로 멕시코 기대 승률은 7% 가까이 하락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0-3.05-2.22 일 때 2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모두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를 거둔 배당이고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 멕시코는 가진 전력 대비 경기력이 여전히 좋지 않다. 미국과의 경기에서는 미드필드 포지션의 강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고 최근 폼이 좋은 히메네즈를 활용한 공격 전술이 모조리 제어 당하면서 고전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특히 미국의 탈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후방에서만 볼을 돌리는 흐름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전만큼 경기 흐름을 주도하고 공격적인 부분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그림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뜻.
더구나 캐나다는 기동력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대응을 하는 팀에게 변수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좋은 팀이다. 지난 10월 맥시코 원정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한 이유다. 이 때문에 최소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이 경기에서 핵심 픽은 +1.0핸승 픽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해외에서 멕시코에 대한 기대치를 대폭 낮췄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핸승 픽의 우선 순위는 승무패, 언오버보다도 높게 잡을 필요가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언더 >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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