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43. 브레스트 vs 몽펠리에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1
포벳 1-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1승 58무 40패다. 정배 적중률은 48.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6%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 1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몽펠리에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몽펠리에가 브레스트에게는 상대전적에서 앞서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1-3.40-3.15 일 때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브레스트가 가진 전력 대비 현재 연승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과 유독 몽펠리에와의 맞대결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물론 최근 브레스트가 연승 기간 중 경기력이 최정점을 찍었다는 점은 분명 주목해야 할 요소다. 마르세유, 모나코, 등 볼 소유 능력과 더불어 경기 주도권 싸움에 강점을 가진 팀과 경기를 할 때에도 역습에 초점을 맞춘 운영으로 상황을 뒤집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그들과 비슷한 유형의 팀 색깔을 가진 팀과 경기를 할 때에는 고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몽펠리에 역시 최근 들어 무게 중심을 낮추고 역습에 초점을 맞추는 성향이 강하다. 더구나 브레스트는 유독 몽펠리에만 만나면 고전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최근 10차례 맞대결 기준으로 5무 5패, 이 기간 홈 경기에서는 3무 1패로 부진하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브레스트의 연승 흐름이 길게 이어지고 있고, 경기 내용이 매우 꾸준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2-1이라고 생각하고 베팅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두 팀의 상대성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1-1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도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패 > 언더
No 179. 스타드 랭스 vs 생테티엔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0-0
포벳 1-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9승 60무 36패다. 정배 적중률은 41.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근소 우세)
Vcbet에서 리그1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1년 12월 4일 에비앙 vs 발랑시엔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랭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생테티엔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8-3.05-3.30 일 때 역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의외의 결과를 반드시 생각해야 할 경기다.
- 생테티엔은 최근 팀 분위기가 너무 좋지 않고 어려운 상황에서 감독을 경질했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
퓌엘 감독은 측면을 중시하는 감독으로서 측면 자원이 마땅치 않으면 경기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번 시즌 내내 생테티엔은 측면 쪽에서 같은 문제가 나타났고, 조금이라도 경기가 풀리지 않으면 측면 크로스 패턴만 반복되는 문제가 나타났다. 이 때문에 전반적인 팀이 밸런스가 많이 흔들렸고, 상대에게 수를 읽히고 난 시점부터는 지나치게 팀이 단순화된다는 점이 문제였다.
더 큰 문제는 대책도 없이 감독을 경질했다는 점이다. 감독 대행 역할을 맡은 줄리앙 세이블은 아직 성인 팀 지휘 경험이 없는 감독이기도 하다. 당장 리그 휴식기 전까지는 계속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다만 불확실성이 너무 강한 경기다. 더구나 랭스도 홈 경기에서는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 이 경기를 앞두고 주력 수비수인 압델하미드는 징계 결장, 주력 미드필더인 무네트시는 부상 결장하는 등 100% 전력이 아니라는 점이 불안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랭스 승 > -1.0핸무
No 243. 릴OSC vs 올림피크 리옹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1
포벳 1-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1승 33무 38패다. 정배 적중률은 5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Ladbroeks에서 리그1 기준으로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릴이 리옹에게는 꾸준히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8-3.35-2.8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21년에 나온 기록이기도 하다.
- 릴은 리옹에게 강하다는 점과 리옹과 같이 공격적인 팀에게 강하다는 점 그리고 리옹은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
릴은 리옹과의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 5승 5무를 기록하며 앞서 있다. 기본적으로 빠른 전환에 강점을 가진 릴 입장에서는 리옹과 같이 전진 성향이 강한 팀에게 좋은 결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 최근 렌,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승리한 이유이기도 하다.
더구나 리옹은 원정 경기에서 릴과 비슷한 렌, 니스 등에게 3실점 이상을 허용할 정도로 고전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릴의 우세를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다.
* 리옹은 데나이어, 파퀘타, 에캄비 등을 활용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공격과 관련한 부분에서 마이너스 요소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과감하게 -1.0핸승까지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3-1
릴 승 > 오버 > -1.0핸승
No 267. 앙제SCO vs 클레르몽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1-0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0승 44무 28패다. 정배 적중률은 40.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7.9%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정배 열세)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 4승 4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앙제는 16년 4월 10일 가젤레크 아작시오와의 경기에서 0-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앙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앙제가 연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좀 더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9-3.20-3.40 일 때 2승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리그1 기준으로는 21년 8월 15일 클레르몽 vs 트루아 경기에서 나왔고 2-0을 기록했다.
- 클레르몽의 최근 부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지난 낭트 원정 경기에서 패한 이후로 7경기에서 1무 6패다. 시즌 초반에 보여준 압박 능력은 사실상 사라졌고, 공격 서드에서 볼을 점유하거나 공격적으로 나서는 플레이 자체가 아예 안 되고 있다. 이 때문에 경기 때마다 점유율은 높게 찍히지만 그 외의 경기 지표는 리그 최하위권 수준에 머물고 있다. 게다가 앙제와 같이 점유율 보다는 결정적인 한 방을 노리는 형태의 경기 운영에 약점을 노출하고 있고, 특히 한 점 싸움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 다만 앙제 역시 최근 경기력 기복이 심해졌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지난 8월 연승을 기록한 이후로 단 한 번도 연승 기록을 이어간 적이 없었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앙제 승 > -1.0핸무
No 270. FC메스 vs FC로리앙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0-0
포벳 2-2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57승 174무 171패다. 정배 적중률은 42.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6%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근소 우세)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메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로리앙의 연패가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과 메스가 홈 경기에서 단 1승도 없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7-3.15-2.80 일 때 2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리그1 기준으로는 21년 8월 8일 보르도 vs 클레르몽 경기에서 나왔고 0-2를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
- 최근 로리앙의 연패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과 메스 역시 이기는 축구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메스는 이번 시즌 경기를 주도할 수 있는 경기에서도 불안한 공-수 밸런스 문제 때문에 승점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는 비교적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는 성향 때문에 실점 수준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보르도, 몽펠리에 등), 수비적으로 나서는 경기에서는 평균 대비 슈팅 시도 횟수나 슈팅 당 득점 효율이 크게 하락했다는 점 등은 불안요소.
더구나 로리앙과 같이 선수비 성향을 보이는 팀과 경기를 할 때에도 낮은 득점 효율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 외에도 특정 팀의 연패가 너무 길어지고 있다면, 반드시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다
* 만약 로리앙의 연패 흐름 자체를 주목했다면 앙제 일반 승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만약 무승부 픽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3. 예상 스코어 0-0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273. 스타드 렌 vs OGC니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1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93승 107무 93패다. 정배 적중률은 49.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는 2승 3무 3패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렌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최근 니스가 잠시 주춤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9월 17일 보되/글림트 vs 조르야 루한스크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3-1을 기록했다.
- 니스가 최근 들어 경기력 및 기복을 보이고 있다는 점과 렌의 홈 경기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니스의 플랜A인 역습 중심의 경기 운영이 어느 정도 상대에게 읽히면서 득점력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 상대 역시 역습 중심으로 나서거나 물러서는 형태의 전술 변화를 통해 니스의 플레이에 대응하고 있고, 이는 득점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더구나 팀의 핵심 공격수인 델로가 징계 때문에 나서지 못한다는 점, 핵심 수비수인 토디보와 바드가 몸 상태 때문에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점 등도 불안요소다.
* 3가지 불안요소가 있다. 첫째 렌은 니스와의 맞대결에서 늘 약했다는 점이다. 최근 5시즌 기준으로 홈 경기에서 니스에게 승리를 거둔 적이 없었다. 둘째 니스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좀 더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상대가 좀 더 공격적으로 나설수록 니스의 경쟁력이 상승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니스는 이번 시즌 연패가 단 한 번도 없는 팀이라는 점이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연패를 끊어 내는 능력이 매우 좋은 팀이다.
위 세가지 변수를 주목했다면 이 경기는 승무패보다 언더 픽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렌 승 > -1.0핸무
No 276. 트루아AC vs FC보르도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1
포벳 2-2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1승 33무 38패다. 정배 적중률은 5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트루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보르도가 수비 문제를 가지고 있고, 이 때문에 승점을 계속 잃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2-3.30-2.9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모두 21년에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 보르도는 트루아와 비교했을 때 최소 득점력과 관련한 부분에서는 비교 우위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보르도는 최근 굉장히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하고 있고, 특히 공격으로 전환하는 속도의 강점이 잘 드러나고 있다. 특히 황의조-아들리-엘리스 공격 조합이 특별한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좋은 조합을 유지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득점력이 저조한 트루아 입장에서는 난타전 양상으로 이어질 때 보르도보다는 고전할 수 있는 상황.
게다가 수비의 핵심인 코시엘니가 이번 경기부터 라인업에 본격적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알려진 상태다. 한동안 문제가 되었던 수비 불안 문제도 어느 정도는 해결될 수 있다는 뜻이다.
단, 여전히 팀 측면에서 보면 여전히 수비라인에 부담을 가중하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점, 특히 원정 경기에서 이런 흐름이 잦다는 점을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다만 해외/ 국내 배당에 따른 기록과 해외 베터들의 선택을 보면 모두 보르도가 불리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시즌 원정 성적이 좋지 않고, 특히 원정 경기당 실점 수준이 3점에 육박할 정도로 높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2
오버 > 무승부 > -1.0핸패
No 289. 스트라스부르 vs 마르세유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승 12무 11패다. 사실상 33%의 확률로 결과값이 나올 정도로 대등한 결과가 나왔다.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는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스트라스부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스트라스부르가 홈 경기에서 강하다는 점과 마르세유가 유럽 대항전 일정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4-3.20-2.65 일 때 2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스트라스부르의 최근 상승세와는 별개로 마르세유에게 약했다는 점과 마르세유 특유의 수비 지향 운영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마르세유는 원정 경기에서 좀 더 안전 지향적으로 플레이하는 성향이 강하다. 위험 지역에서 볼을 오래 소유하는 것보다는 안정적으로 볼을 돌리면서 의외의 한 방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템포가 빠른 팀도 아니기 때문에 상대의 공격 횟수 역시 낮추는 효과를 거두고 있고, 실점 수준도 낮다. 최근 낭트 원정, 클레르몽 원정에서도 모두 정배를 받고도 1득점-무실점 경기를 한 이유다.
물론 최근 스트라스부르는 모나코, 니스 등을 상대로도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는 등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는 있다. 하지만 스트라스부르는 상대 팀의 플레이 스타일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 마르세유만 만나면 고전하고 있다는 점(최근 10경기 기준 4무 6패) 등을 고려했을 때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에서 1순위 픽은 언더 픽이다. 마르세유의 원정 경기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저득점-저실점 양상으로 끌고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
만약 두 팀의 상대성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패 > 무승부
No 317. PSG vs AS모나코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6승 10무 9패다. 정배 적중률은 57.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0.3%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생각하는 것이 좋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열세)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PSG는 20년 12월 14일 리옹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1패/ 모나코는 19년 1월 14일 마르세유 원정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가 나온 배당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PSG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의 상대전적 차이가 크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PSG는 네이마르의 이탈 이후 동선 정리 및 공격진 구성이 안정화됐다는 점과 모나코와의 상대성에서 비교 우위라는 점을 주목했다.
물론 최근까지도 PSG는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진 전력 대비 중원 경쟁력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경기 흐름을 일방적으로 주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모나코와 같이 중원 압박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는 고전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다만 최근 네이마르의 이탈 이후 오히려 팀의 공-수 밸런스 및 공격진의 조합에서는 안정감을 찾았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특히 메시가 살아난 이유가 네이마르의 부재 때문일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다만 PSG는 홈 경기에서 생각보다 대승을 거두는 빈도가 굉장히 낮은 편이다. 더구나 압박과 역습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는 실점 빈도가 높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3.5오버를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1
PSG 승 > 3.5오버 > -1.0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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