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 웨스턴 유나이티드(N) vs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3
포벳 1-0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4승 67무 65패다. 정배 적중률은 41.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7%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정배 열세)
bet365에서 호주 리그 기준으로 3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웨스턴 유나이티드는 19년 12월 8일 멜버른 빅토리와의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3-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웨스턴 유나이티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지난 시즌부터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 정배를 받은 웨스턴 유나이티드가 공격과 관련한 부분에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팀이 아니라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번 시즌 뉴캐슬 제츠와의 컵 대회 홈 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1득점 이하 경기를 하고 있다. 2선에 주로 배치되는 디아만티, 웨일스, 페인으로 구성된 공격 조합의 창조성은 주목할 만한 요소다. 하지만 팀 차원에서 보면 기본적으로 볼을 소유하는 능력이 좋지 않고 위험 지역에서 슈팅까지 이어지는 플레이 비율이 높지 않다. 게다가 중립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도 웨스턴 유나이티드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요소라고 볼 수 없다.
더구나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는 원정 경기에서도 높은 볼 점유율을 기반으로 상대에게 공격 기회를 많이 허용하지 않는 편이다. 물론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웨스턴 유나이티드보다 높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지지 않는 경기는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이 경기는 위험 부담 자체가 매우 크지만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충분히 도전은 해볼 만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무승부 픽 자체가 너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16. 라치오 vs 제노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3-1
비티벳 3-1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3-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3승 8무 3패다. 정배 적중률은 67.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8.8%보다는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보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열세)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2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라치오는 18년 12월 22일 칼리아리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3-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라치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라치오가 최근 줄곧 부진하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 라치오의 홈 강세가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라치오가 최근 다소 부진하다는 점은 변수다. 사리 감독의 공격적인 압박 운영은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고 있다. 게다가 선수단 구성 변화 및 로테이션 보다는 베스트 11에 집착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최근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면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
다만 라치오의 부진보다는 제노아의 불안한 경기력을 좀 더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1월 셰브첸코 감독이 부임한 이후로 그들이 기록한 총 득점은 단 2점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과 관련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물론 셰브첸코 감독이 우크라이나 감독 부임 시절 보여준 압박 운영을 통해 경기 지표 대비 내용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데스트로-크리시토 외에 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옵션이 없다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 더구나 체력 소모가 큰 플레이 스타일이기 때문에 15일 컵 대회를 소화한 것이 이번 경기에서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심지어 향후 일정도 라치오보다 휴식일을 적게 가지고 치러야 한다.
* 만약 최근 라치오의 경기력 기복 문제가 우선으로 고려됐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제노아의 저조한 득점력 때문에 특정 팀의 단독 득점 가능성을 주목했다면 예측 결과와는 달리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1
라치오 승 > -1.0핸무(with 무승부) > 오버
No 19. 바이에른 뮌헨 vs 볼프스부르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1
베팅팁스1x2 4-1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5-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6승 5무 4패다. 정배 적중률은 8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8.6% 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충분하다 (정배 우세)
William Hill에서 분데스리가 기준으로 1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뮌헨은 총 10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9승 1무 1패다. 이 중 볼프스부르크와는 총 2차례 맞대결을 했고 1승 1무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뮌헨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볼프스부르크의 최근 부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볼프스부르크의 최근 부진과 두 팀의 기본 전력 차이를 주목해서 봐야 한다.
볼프스부르크는 최근 심각할 정도로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6연패 기간 중 모두 2실점 이상을 허용하고 있고, 멀티 실점의 대부분이 연속 실점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분명 문제다. 감독의 플랜A가 지나치게 공세 지향적이고, 특히 지금과 같은 측면 수비가 이어진다면 개인 전술과 기동력까지 갖춘 뮌헨의 공격진을 제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 외에도 오타비오, 윌라암, 은메차, 루시용(징계), 발드슈미트(50%), 슐라거, 필립 등의 결장이 예상된다는 점도 부담이다. 물론 뮌헨에도 부상 결장 예상 선수가 많지만(코망, 스타니시치, 추포-모팅, 키미히, 자비처, 톨리소, 고레츠카) 선수단 뎁스를 비교했을 때 볼프스부르크가 좀 더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다.
* 현재까지 드러난 경기 지표만 비교했을 때 두 팀의 차이가 비교적 크다고 생각한다. 최소 2점차 이상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 만약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3점차 이상을 생각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만약 기준점이 -2.0/ -3.5라면 -3.5는 우선 순위를 많이 낮춰서 보는 것이 좋다. 뮌헨도 빡빡한 일정 때문에 100%를 보여주기 힘들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4-0
뮌헨 승 > -1.0핸승 > 오버 > -2.5핸승
No 23. 살레르니타나 vs 인터밀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0-2
비티벳 0-3
풋볼프레딕션 0-3
풋볼베팅팁스 1-4
베팅팁스1x2 1-5
베티메이트 0-3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승 8무 34패다. 정배 적중률은 72.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5.6%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생각하는 것이 좋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열세)
William Hill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인터밀란은 17년 4월 9일 크로토네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한 바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인터밀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살레르니타나의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두 팀의 최근 행보가 정반대라는 점을 주목했다.
살레르니타나는 10월 27일 베네치아 원정 경기 이후로 8경기 연속 승리가 없고, 이 기간 득점은 단 1점에 머물고 있다. 시즌 평균 볼 점유율이 40%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볼 소유 시간이 적고, 팀 내에 기동력이나 창조성을 갖춘 선수가 사실상 거의 없기 때문에 지공-속공 가릴 것 없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게다가 피오렌티나, AC밀란과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전환 속도에 강점을 가진 팀과 맞대결을 하거나 측면 경쟁력이 좋은 팀과 맞대결을 할 때 고전하는 성향이 매우 강했다.
그 외에도 인터밀란과 달리 주중 코파 이탈리아를 소화했기 때문에 체력 및 컨디션 문제도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상황이다.
* 최근 인터밀란은 공-수 모든 부분에서 매우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2점차 이상 승부를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살레르니타나는 홈 경기 기준으로 3점차 이상 패배를 당한 것은 한 차례 뿐이기 때문에 +2.5핸디는 부담이 될 수 있겠지만 최근 기준으로만 본다면 3점차 이상 승부까지도 주목할 만하다.
(만약 기준점이 2.0/ 3.5로 잡힌다면 가급적 +2.0핸패 쪽을 노리는 것이 무난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4
인터밀란 승 > +1.0핸패 > +2.5핸패 > 3.5오버
No 27. 셀타 비고 vs 에스파뇰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0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0-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6승 58무 75패다. 정배 적중률은 50.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7%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12bet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4월 3일 레반테 vs 우에스카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에스파뇰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에스파뇰의 최근 상승 흐름과 셀타 비고의 홈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 셀타 비고는 오히려 홈 경기에서 결과가 좋지 않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원정 경기와 달리 홈 경기에서는 압박 중심의 경기 운영이 득점 효율을 낮추고 있다.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득점력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 더구나 에스파뇰은 라인을 비교적 낮게 설정하는 팀이고 수비를 우선으로 하는 팀임을 고려했을 때 셀타 비고가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그 외에도 셀타 비고는 에스파뇰과의 맞대결에서 7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다는 점도 베팅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주로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은 편.
* 다만 에스파뇰은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약한 팀이라는 점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이번 시즌 원정 8경기 중 5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치는 등 원정 경기에서의 득점 기대값이 매우 낮다. 이 때문에 0-1 패배도 3차례나 된다.
즉, 이 경기는 사실상 1-0 or 0-0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전략적인 베팅이 필요하다는 뜻. 만약 안정적인 수익을 노린다면 언더 픽을 최우선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반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0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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