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93. 아탈란타 vs AS로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3-1
포벳 2-1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3-2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6승 18무 5패다. 정배 적중률은 6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정배 우세)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탈란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탈란타의 공격력 자체가 매우 좋다는 점과 로마의 원정 기복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8-3.85-4.10 일 때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아탈란타는 21년 12월 10일 비야레알과의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 아탈란타의 공격력이 최고조에 올라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아탈란타는 고센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황이다. 즉, 아탈란타의 플랜A가 경기력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 게다가 최근 들어 자파타의 결정력이 최고조에 올라있는 가운데 파살리치, 말리노브스키 등 미드필더들의 폼이 절정에 오르면서 매 경기 결정적인 찬스를 꾸준히 만들어 내고 있고, 높은 득점력을 유지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로마는 원정 경기에서 다득점 싸움으로 이어질 때 고전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 속도 싸움에서 밀리거나 수비 전환 상황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아탈란타의 공격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2가지 변수는 있다. 첫째 가스페리니 감독은 무리뉴 감독과의 상대전적에 2무 3패로 열세라는 점이다. 둘째 아탈란타는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홈 경기에서 오히려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모습이고, 로마와 같이 역습에 강한 팀에게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2가지가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3. 예상 스코어 3-2
오버 > 아탈란타 승 > -1.0핸무
No 132. 볼로냐 vs 유벤투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0-2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승 5무 14패다. 정배 적중률은 53.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1.2%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열세)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5월 16일 피오렌티나 vs 나폴리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유벤투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베네치아 원정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전력 차이가 어느 정도 있는 팀과 맞대결을 할 때에도 고전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3.70-3.40-1.7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3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9월 17일 NK무라 vs 비테세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2를 기록했다.
- 볼로냐가 유독 유벤투스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다는 점과 한 점 싸움 양상으로 흘러갈 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우선 두 팀의 최근 10차례 맞대결 기록만 보면 유벤투스가 10전 전승을 기록할 정도로 비교 우위에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이번 시즌 전력과 지난 5년간 전력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분명하게 갈리지만 팀간 상대전적 자체를 무시할 수는 없다.
또한 볼로냐는 상대 팀의 수준에 상관없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선취점을 허용하거나 상대가 수비 or 역습에 강점을 가진 팀일 경우 자멸하는 흐름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물론 유벤투스의 최근 공격력이 기대치를 한참 밑돌고 있지만 여전히 팀 단위 수비력은 좋은 편이고 볼로냐보다 한 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은 좋은 편이다. 이 때문에 유벤투스 승리를 선택했다.
* 이 경기는 사실상 0-1 or 1-1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경기라고 생각한다. 만약 유벤투스 쪽 부상 변수(디발라, 다닐로, 키에사, 클루셉스키, 키엘리니)가 공-수 마이너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과감하게 무승부를 보거나 안정적으로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유벤투스 승 > +1.0핸무
No 157. 칼리아리 vs 우디네세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1-1
포벳 2-2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7승 82무 102패다. 정배 적중률은 37.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정배 열세)
bet365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2승 4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칼리아리는 21년 2월 20일 토리노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우디네세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원정 경기에서 우디네세의 승률이 너무 낮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5-3.20-2.24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칼리아리는 11월 A매치 이후로 수비가 안정화되면서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 우디네세는 원정 경기에서 약하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칼리아리는 주전급 선수들 대부분이 복귀를 하면서 공-수 밸런스를 어느 정도 되찾았다. 특히 고딘이 부상 복귀 이후부터는 최후방 안정감이 어느 정도 회복됐다. 또한 난데즈 역시 11월 A매치 이후 좋은 폼을 유지하면서 팀의 공-수 밸런스를 안정적으로 맞추는데 기인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덕분에 실점 억제력이 안정화됐고, 페드로를 타겟으로 한 플랜A도 나름 효과를 봤다.
한편 우디네세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수비 쪽에 많은 문제를 노출했고, 특히 후반전 경쟁력이 좋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주전급 선수들 복귀 이후 후반전 뒷심이 좋아진 칼리아리와는 반대되는 상황. 물론 칼리아리보다 득점 기대값이 더 높은 축구를 하고 있지만 지금과 같이 불안한 수비 상황에서는 고전할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이 경기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는 생각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선수비 마인드가 강한 칼리아리의 홈 경기라는 점을 좀 더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비교적 높게 설정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승 > 언더
No 220. 피오렌티나 vs 사수올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2
프레딕츠 3-2
포벳 3-2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1-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4-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2승 37무 49패다. 정배 적중률은 37.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7%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은 큰 편이다 (정배 열세)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사수올로는 17년 2월 5일 제노아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0으로 승리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피오렌티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피오렌티나의 홈 강세 및 연승 흐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2-3.65-3.5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피오렌티나의 최근 폼이 좋을 뿐만 아니라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피오렌티나는 난타전 양상으로 흘러갈 수 있는 상황일 때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다. 특히 공격으로 빠르게 전환할 때 블라호비치를 타겟으로 한 공격 전술은 주목할 만한 요소. 사수올로 역시 공격적인 대응을 선호하는 팀이기 때문에 피오렌티나의 팀 색깔이 잘 드러날 수 있는 경기라고 판단했다.
* 다만 사수올로는 최근 베라르디-라스파도리-스카마카로 구성된 3톱의 폭발력이 절정에 올라있다는 점, 피오렌티나와의 맞대결에서는 비교적 꾸준히 강했다는 점이 변수라고 볼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보고 나머지 픽들을 보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3-2
오버 > 피오렌티나 승 > -1.0핸무
No 238. 스페치아 vs 엠폴리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1-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0-2
풋볼베팅팁스 0-3
베팅팁스1x2 1-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승 4무 4패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기도 하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엠폴리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엠폴리로 바뀐 상황이다. 해외 베터들은 이번 시즌 엠폴리의 원정 강세를 주목한 듯하다 (엠폴리 우세)
- 스페치아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엠폴리의 원정 강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우선 스페치아는 거의 매 경기 수세에 몰리는 경기를 하고 있고, 이는 실점 수준의 상승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빌드업 상황에서 미스가 많기 때문에 갖춰지지 않는 수비를 하는 경우가 많고, 결정적인 슈팅까지 허용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물론 사수올로와 같이 무게 중심이 높은 팀과 경기를 할 때에는 의외의 상황을 만들어 냈지만 득점 효율이 높은 팀도 아니다.
반면 엠폴리는 원정 경기에서 특히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역습 상황에서 특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나폴리-헬라스 베로나 등 리그 상위 레벨의 팀과 맞대결을 할 때에도 모두 승리했던 이유다.
* 프로토 배당이 조금 이상하게 책정되기는 했지만 사실상 엠폴리 정배라고 생각하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고수익을 노린다면 그냥 정배를 노리는 것이 좋고, 만약 엠폴리의 최근 매 경기 다득점 양상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안정적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엠폴리 승 > +1.0핸무
No 261. 삼프도리아 vs AC베네치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0-0
포벳 3-1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6승 61무 49패다. 정배 적중률은 55.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좋은 편이다 (정배 우세)
bet365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2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삼프도리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11월 A매치 이후 삼프도리아가 나름 반등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4-3.60-4.0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5월 22일 콘사도레 삿포로 vs 시미즈 경기에서 나왔고 2-0을 기록했다.
- 11월 A매치 이후로 삼프도리아는 이전보다 개선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최근 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삼프도리아는 최근 압박 이후 속공 중심의 경기 운영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 후방에서 볼 탈취 이후 볼을 소유하기보다는 빠르게 방출하면서 상대 수비가 갖춰지지 전 타이밍을 노리는 전술이 자리를 잡았고, 덕분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상대가 라치오-피오렌티나와 같이 탈압박과 속공에 강점을 가진 것이 아닌 이상 난타전 상황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베네치아는 최근 경기당 실점 수준이 비교적 크게 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삼프도리아가 충분히 우세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베네치아의 경우도 철저하게 역습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편이다. 최근 인터밀란-아탈란타와의 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박빙 승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팀이기도 하다. 게다가 원정 경기에서는 선수비 마인드가 강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실점 수준이 높지 않다는 점, 삼프도리아는 선수비 마인드를 가진 팀에게는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설정하거나 무승부를 함께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쓰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무(with 무승부) > 삼프도리아 승 > 오버
No 264. 토리노 vs 헬라스 베로나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2-0
포벳 2-2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0-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5승 51무 46패다. 정배 적중률은 40.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8%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생각해야 한다 (정배 열세)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이 맞대결을 할 때마다 무승부가 나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근소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0-3.25-3.05 일 때 1승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정배를 받은 토리노가 최근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토리노는 이번 시즌 내내 압박과 점유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고 홈 경기에서는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만 그들이 승점을 거둔 팀들을 보면 대부분 탈압박에 약하거나 애초에 원정 경기에서의 득점 기대치가 높지 않은 팀들이었다.
헬라스 베로나는 토리노가 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냈던 제노아, 우디네세, 볼로냐보다 시즌 경기 주도권 싸움에 강점을 보이고 있고 득점력 및 공격력도 많이 앞서는 팀이다. 게다가 매 시즌 토리노와 거의 박빙 양상을 만들어 낼 정도로 전력면에서 크게 뒤쳐지는 것도 아니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위험 부담은 크지만 이번 회차에서 무승부 픽을 노릴 때 1순위로 고려될 만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만약 어떻게든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예측 결과는 무시하고 오버를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패 > 언더
No 270. AC밀란 vs 나폴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2
포벳 2-2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승 1무 4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William Hill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9월 26일 우디네세 vs 피오렌티나 경기에서 나왔고 0-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C밀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AC밀란의 홈 강세와 더불어 나폴리의 폼 저하를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3-3.30-2.75 일 때 1승 2무를 기록했다. AC밀란은 21년 9월 13일 라치오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0을 기록했다.
- 두 팀 모두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폴리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는 점을 주목했다.
나폴리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 변수가 굉장히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오시멘, 루이, 쿨리발리, 로보트카, 인시녜, 루이즈 등은 각 포지션에서 모두 주전급으로 분류되는 자원이고, 이 선수들이 경기를 거듭할 때마다 이탈하면서 경기력도 함께 추락하고 있다. 물론 여전히 역습과 속공 중심의 경기 운영으로 다득점 양상을 곧잘 만들어 내고 있지만 이전보다 팀 단위 수비가 흔들리면서 승점을 잃는 경우도 반복되고 있다.
AC밀란은 나폴리와 같이 역습이나 속공 중심의 팀과 경기를 할 때 변수 창출에 능한 팀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우세한 경기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2가지 불안요소를 체크해야 한다. 첫째 AC밀란 역시 부상 변수가 많다는 점이다. 레비치, 키예르, 칼라브리아, 펠레그리, 레앙 등이 결장한다. 공격과 관련한 부분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많다는 점이 첫번째 불안요소다. 둘째 나폴리와의 홈 경기에서 강한 팀은 아니라는 점이다. 17시즌부터 기록을 보면 1승 3무 2패로 부진했다. 물론 이 기간 모두 역배를 받기는 했지만 홈 이점을 잘 살리지 못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 외에 나폴리 못지 않게 AC밀란 역시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AC밀란 승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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