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1. 아스톤 빌라 vs 번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0-0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54승 114무 87패다. 정배 적중률은 55.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3%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정배 우세)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5승 3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번리는 16년 12월 4일 스토크 시티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2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스톤 빌라 승리 배당만 변화가 없었고 나머지는 모두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제라드 감독 부임 이후 아스톤 빌라의 경기력이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 아스톤 빌라는 감독 교체 이후 폼이 최고조에 올라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아스톤 빌라는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도 특유의 압박 운영과 풀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술이 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완승을 거둘 때에도 같은 기조가 이어지는 등 연속성과 꾸준함까지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기동력과 전환 속도 싸움에 강점을 가진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압박 위치를 높게 설정하는 번리를 상대로도 충분히 우세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가장 큰 변수는 코로나 및 부상 변수다. 물론 현재까지 겉으로 드러난 결장 예정 선수는 8명이다. 최근 중심을 잡아주던 영이 부상자 명단에 오른 가운데 더불어 베일리, 트라오레, 나캄바, 산손, 데이비스 등 주축 또는 로테이션 선수들이 나서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생각보다 선수단 컨디션 문제 때문에 이전만큼 강한 압박이나 활동량을 보여주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좀 더 우선 순위로 고려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0
아스톤 빌라 승 > -1.0핸승 > 언더
No 138. 리즈 유나이티드 vs 아스날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1-1
포벳 1-3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5승 19무 29패다. 정배 적중률은 4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3%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우세)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6년 8월 21일 레스터 시티 vs 아스날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스날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리즈가 직전 경기에서 팀 역사에도 손에 꼽을 최악의 경기를 했다는 점이 반영된 듯하다
- 리즈의 팀 컨디션이 여전히 좋지 않다는 점과 이에 따른 경기력 편차를 좀 더 주목했다.
12월 중에만 제임스, 셰클턴, 필립스, 쿠퍼, 스트루이크, 뱀포드, 호드리구가 부상 때문에 결장했다. 부상의 대부분이 많이 뛰거나 무리하게 뛰었을 때 발생하는 부상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다른 선수들 역시 같은 컨디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게다가 피르포까지 징계로 결장하면서 패스로 경기를 풀어줄 수 있는 선수가 줄었다.
또한 공격적인 압박을 필두로 공격적인 경기 플랜이 오히려 양 날의 검으로 작용하면서 역습과 같은 순간적인 수비 전환 상황에서 약점을 노출하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드러난 수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아스날은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유독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 최대 변수다. 게다가 리즈는 홈 경기 한정으로 실점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아스날의 승리 확률을 낮출 수 있는 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2
아스날 승 > 언더 > +1.0핸패
No 235. 울버햄튼 vs 첼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0-3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4
베팅팁스1x2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승 11무 28패다. 정배 적중률은 53.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0.7%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정배 근소 열세)
William Hil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4승 1무 8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첼시는 총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4년 12월 6일 뉴캐슬 vs 첼시 경기에서는 2-1, 17년 12월 9일 웨스트햄 vs 첼시 경기에서는 1-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첼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첼시가 최근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 첼시의 최근 폼이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첼시 선수단의 팀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다. 투헬 감독 체제에서는 각 포지션별로 수적인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활동량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선수단 체력 및 컨디션은 경기에서 중요한 요소. 문제는 최근 선수들이 많이 다치고 있고, 회복 및 폼을 끌어 올릴 만한 시간도 없이 다시 경기로 내몰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는 곧 공-수 불균형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 게다가 팀 내 코로나 변수 대문에 베르너-루카쿠, 허드슨-오도이가 나설 수 없고 로프터스-치크, 칠웰 등은 부상 결장 예정, 조르지뉴는 출전 여부가 아직까지 불확실하다.
더구나 울버햄튼은 역습 한 방을 통해 변수를 창출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 첼시 못지 않게 전환 속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의외의 결과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만약 울버햄튼의 낮은 득점력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1.0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울버햄튼은 역배를 받거나 상대적으로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에서는 노골적으로 잠그는 성향이 강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도 높게 잡을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0
+1.0핸승 > 언더 > 울버햄튼 승
No 241.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맨체스터 시티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3
프레딕츠 0-3
포벳 1-2
비티벳 0-3
풋볼프레딕션 1-3
풋볼베팅팁스 1-4
베팅팁스1x2 1-2
베티메이트 0-3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Cora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무 6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정배 강세 배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Cora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4경기 모두 맨체스터 시티가 받은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맨체스터 시티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뉴캐슬의 최근 부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정배 우세)
- 뉴캐슬의 반등 요소가 사실상 없어 보인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현 시점에서 뉴캐슬의 긍정적인 요소를 찾기는 쉽지 않다. 하우 감독으로 교체한 이후 시간이 제법 흘렀지만 여전히 측면 수비와 역습 수비는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그들의 공격적인 압박 운영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면서 전환 속도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는 어김없이 대량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게다가 그나마 공격진의 믿을맨인 생-막시맹이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뉴캐슬에게는 불안요소.
물론 맨체스터 시티도 토레스, 워커, 실바 등 주축 선수들의 결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지난 리즈와의 경기에서 드러났듯이 팀 시스템의 완성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주전급이 다수 제외된 경기에서도 얼마든지 변수 창출을 해낼 수 있다는 점, 진첸코-칸셀루 등 팀 전술의 핵심인 선수들이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등도 긍정적인 요소라고 판단해서 맨체스터 시티의 완승을 예상했다.
*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는 빈도가 높은 팀은 아니다. 2점차까지는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은 빡빡한 일정이 이어지는 시기에 원정 경기에서 3점차 이상 차이를 만들어 낼 만큼의 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5핸디의 경우는 가급적 버리는 것이 최선.
3. 예상 스코어 1-3
맨체스터 시티 승 > +1.0핸패 > 3.5오버 > +2.5핸승
No 255. 토트넘 핫스퍼 vs 리버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3
포벳 1-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3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승 2무 7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배당 대비 정배 적중률은 나쁘지 않다.
12bet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0년 1월 19일 번리 vs 레스터 시티 경기에서 2-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리버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토트넘 쪽의 코로나 변수, 리버풀의 최근 경기력이 정점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5.10-4.00-1.4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9월 11일 그루터퓌르트 vs 볼프스부르크 경기에서 0-2를 기록했다.
- 토트넘은 리버풀에게 유독 약한 팀이고 압박이 강한 팀과 맞대결을 할 때 고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팀이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토트넘은 중앙에서 탈압박에 상당한 약점을 가지고 있고, 현재 코로나 변수 때문에 100% 컨디션이 아닌 가운데 출전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리버풀의 경기 운영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맞대결 7연패를 기록할 정도로 리버풀에게는 약하다.
더구나 주요 선수들이 트레이닝 세션에 참여했다고는 하지만 경기 체력이나 컨디션 그리고 경기 감각 부분에서 리버풀보다 절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는 경기 초반부터 경기 주도권 싸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밖에 없고 수비 쪽에 많은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현재 리버풀의 양 풀백 포지션은 리그 최고의 수준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토트넘에게는 고민이 될 수 있다. 3백을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측면 경쟁력도 함께 하락했기 때문. 이 때문에 리버풀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리버풀 쪽에도 코로나 변수가 발생한 상태다. 존스, 파비뉴, 반 다이크가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반 다이크의 결장은 팀 수비력 저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리버풀 승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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