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43. FC보르도 vs 릴OSC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5승 15무 30패다. 정배 적중률은 5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8.3%보다 높다.
William Hill에서 리그1 기준으로 1승 2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릴이 보르도에게 매우 강했다는 점과 보르도 쪽에 코로나 변수가 발생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3.65-3.45-1.75 일 때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에서는 정배 적중률을 50.3% 수준으로 책정했다. 해외 오즈메이커보다는 높게 책정했다.
21년에는 12월 12일 번리 vs 웨스트햄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0을 기록했다.
- 보르도는 주축 선수들의 코로나 변수로 인해서 전력이 약화됐다는 점을 주목했다.
보르도는 애초에 백업 선수들의 경쟁력이 좋은 팀이 아니다. 게다가 공격의 핵심인 우당과 주전 수비수인 그레게르센이 코로나 확진 때문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릴 승리 배당이 하락한 이유이기도 하다.
게다가 릴과의 맞대결에서는 19시즌부터 4전 전패 중이라는 점, 릴은 11월을 기점으로 10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세 지향적인 팀을 상대로 압박과 역습 중심의 운영으로 변수 창출에 능하다는 점, 보르도보다 실점 억제력 측면에서는 비교 우위라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 다만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보면 무승부만 나오고 있는 배당이라는 점과 보르도의 득점력이 여전히 좋은 편이고, 이를 바탕으로 지지 않는 경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변수다.
위 두 가지 요소가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2
릴 승 > 오버 > +1.0핸무
No 146. 클레르몽 vs 스트라스부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Cora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승 5무 9패다. 정배 적중률은 42.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9.1%보다 높다.
Coral에서 리그1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9월 26일 생테티엔 vs 니스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3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스트라스부르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스트라스부르가 원정 경기에서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0-3.25-2.18 일 때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에서는 정배 적중률을 40.4% 수준으로 책정했다. 해외 오즈메이커보다는 기대 승률을 높게 설정했다. 리그1 기준으로는 18년 10월 1일 릴 vs 마르세유 경기에서 나왔고 3-0을 기록했다.
- 클레르몽이 저득점 양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스트라스부르가 한 점 승부에 강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클레르몽은 컵 대회 포함해서 2연승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열세 평가를 받았을 때 후방 포지션에서 볼을 오래 소유하면서 느린 템포를 지향하기 때문에 1득점 이하로 묶이는 경기 빈도가 높다.
더구나 스트라스부르는 최근 원정 경기에서도 압박 중심의 경기 운영을 플랜A로 하면서 상대의 공격 지표를 평균 이하로 낮추고 있고, 이를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 니스 원정 경기에서도 역배를 받았지만 무실점, 모나코 원정에서는 일방적 수세에 몰렸지만 1실점만 허용한 이유다. 또한 아조르케-디알로 투톱 조합의 결정력이 매우 좋은 편이기 때문에 수세에 몰리더라도 한 방을 노리는 능력이 좋은 편이다. 클레르몽과의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한 점 싸움에서 스트라스부르가 근소한 우세를 보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이 경기는 사실상 0-1 or 1-1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만약 스트라스부르는 원정 경기에서 득점력이 좋은 팀과는 거리가 있는 팀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거나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전략적인 베팅을 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무승부를 조금이라도 고민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스트라스부르 승
No 149. FC로리앙 vs PSG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0-2
풋볼베팅팁스 0-3
베팅팁스1x2 1-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1-4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0승 0무 3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정배 강세 배당이라는 것은 알 수 있다. PSG는 총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9년 3월 3일 캉 원정에서는 2-1 승, 20년 11월 1일 낭트 원정 경기에서는 3-0 승리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PSG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PSG 쪽에 결장 예정 선수가 많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한 가지 큰 변수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 PSG 쪽에 결장 변수가 많다는 점이다. 12월 중에 다그바, 베르나트, 쿠르자와, 멘데스가 추가적으로 이탈한 가운데 공격의 핵심인 음바페, 핵심 미드필더인 베라티가 징계 때문에 나설 수 없다. 특히 음바페의 부재 시 상대가 라인을 높였을 때 대응할 수 있는 공격수가 사실상 없다 (네이마르도 부상 결장 중) 생각보다 득점력이 떨어질 수 있음을 이 부분에서 찾아야 한다.
다만 PSG의 전력 약화 요소보다 로리앙의 최근 부진을 좀 더 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로리앙은 최근 8연패 기간 중 득점이 단 2점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에서 기대치가 크게 하락했다. 즉, 극단적인 수비 전술 외에는 보여줄 수 있는 카드가 없다는 뜻이다. 단순히 롱 볼과 의외의 한 방을 노리는 중-장거리 슈팅을 제외하면 사실상 공격 옵션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지난 21년 1월 31일 PSG와의 홈 경기에서 3-2 승리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1월 31일 때와 현재 경기력 차이가 극과 극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PSG는 음바페의 유무에 따라 공격력 차이가 크게 갈릴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3.5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다.
만약 최근 메시의 폼이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는 점과 경기를 거듭할수록 실점 수준이 계속 하락 중인 PSG의 상황을 주목했다면 +1.0핸패까지는 노려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2
PSG 승 > 3.5언더 > +2.5핸승 > +1.0핸패
No 153. 올림피크 리옹 vs FC메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2-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3-1
베팅팁스1x2 4-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5승 19무 10패다. 정배 적중률은 79.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0.7%보다 높다.
William Hill에서 리그1 기준으로 6승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리옹은 20년 12월 17일 브레스트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2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리옹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메스가 최근 반등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열세)
- 두 가지 불안요소를 체크해야 한다. 첫째 메스는 최근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특히 마르세유-니스 원정 경기에서 모두 무실점을 이끌어 낼 정도로 수비적인 부분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프라인 아래 지역에서 라인 별 간격을 좁히고 중앙을 두텁게 하는 전술 변화를 통해 상대가 원하는 플레이를 제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리옹과 같이 중앙 지향적인 팀을 상대로는 실점 최소화를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둘째 리옹은 12월을 전후로 득점력이 하락세라는 점이다. 물론 일정 난이도를 생각해야 하지만 이전보다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이 계속 하락세라는 점이 불안요소다.
하지만 리옹은 홈 경기에서 좀 더 템포를 끌어 올려서 다득점 양상을 곧잘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 메스는 주력 미드필더인 사르와 파조가 모두 징계 때문에 결장하는 가운데 주력 수비수 우돌의 부상 장기화 주력 수비형 미드필더인 은도람의 발 부상 장기화 등으로 인해 이전보다 미드필드 지역에서 맞대응하기 힘들어졌다는 점 등이 결과값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만약 리옹의 최근 성적 하락세가 일정 난이도보다는 팀 경기력 저하 때문이라고 판단했거나 팀의 성향 때문에 리옹이 고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3.5언더 픽을 좀 더 우선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또한 -2.5핸패 픽을 일반 승무패 픽보다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충분히 생각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0
리옹 승 > 3.5언더 > -2.5핸패 > -1.0핸승
No 157. 마르세유 vs 스타드 랭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1
포벳 2-0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0-0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0승 14무 16패다. 정배 적중률은 62.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9%보다 높다.
12bet에서 리그1 기준으로 3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마르세유는 16년 12월 5일 낭시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3-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마르세유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랭스가 원정 경기에서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6-3.40-4.95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에서는 정배 적중률을 56.4% 수준으로 책정했다.
- 랭스가 11월을 기점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 마르세유는 홈 경기에서도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주목했다.
우선 랭스의 상승 흐름은 분명 주목할 만하다. 11월을 기점으로 7경기 중 6경기에서 패하지 않았다. 이 기간 역배를 받은 경기는 3경기였고 각각 모나코와의 홈 경기, 스트라스부르 원정 경기, 리옹 원정 경기에서 승점을 따냈다. 수세에 몰리는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수비 밸런스를 보여줬다는 점, 상대의 턴 오버를 유발하고 위험 지역에서 볼 소유를 최소화하는 경기 운영을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더구나 마르세유는 랭스와의 홈 경기에서 유독 고전하는 경우가 잦았으며(최근 3시즌 연속 무승), 수비 대비 공격에서는 선수들의 개인 전술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사실상 1-0 or 1-1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경기라고 생각한다. 만약 두 팀의 상대전적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을 노리고자 한다면 언더 픽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패 > 무승부
No 160. AS모나코 vs 스타드 렌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3-2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36승 268무 297패다. 정배 적중률은 37.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9%보다 낮다.
bet365에서 리그1 기준으로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모나코는 19년 1월 20일 스트라스부르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5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제외하고 나머지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역배를 받은 렌이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더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근소 열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0-3.30-3.00 일 때 2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에서는 정배 적중률을 44% 수준으로 책정했다.
21년에는 총 5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3무 1패, 리그1 기준으로는 12월 12일 릴 vs 리옹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0을 기록했다.
- 모나코가 홈 경기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렌은 비슷한 팀 색깔을 가진 팀에게는 생각보다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모나코는 홈 경기에서 보다 공격적으로 압박을 시도하고 있고, 이를 통해 다득점 양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상대가 어느 정도 맞불을 놓을 경우 벤 예데르나 볼란트와 같은 유형의 선수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게다가 렌을 상대로는 홈 경기에서 2시즌 연속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도 고려했다.
한편 렌은 최근 니스, 릴과 같이 비슷한 색깔을 가진 팀과 맞대결을 할 때 끌려가는 양상이 반복됐고, 전반에 끌려가는 경기 빈도가 늘고 있다는 점은 불안요소다. 모나코 원정 경기에서 전반부터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모나코는 최근 홈 경기 전반전 결과가 좋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홈 팀의 승리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배당에 따른 기록 자체가 렌 우세 쪽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 렌은 원정 경기에서 7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만들어 낼 정도로 원정에서 강하다는 점 등이 모두 변수다. 만약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AS모나코 승 > -1.0핸무
No 163. 몽펠리에 vs 앙제SCO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4승 33무 44패다. 정배 적중률은 41.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9%와 거의 비슷하다.
William Hill에서 리그1 기준으로 2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앙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몽펠리에의 연승 흐름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2-3.25-3.00 일 때 1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에서는 정배 적중률을 43.6% 수준으로 책정했다. 21년에는 총 2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 앙제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유독 패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앙제는 이번 시즌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좀 더 안정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이 경기 흐름을 주도하기 보다는 상대가 경기 흐름을 주도할 때 반격 중심의 경기 운영으로 변수를 좀 더 만들어 내고 있다. 11월을 기점으로 릴-랑스 등 몽펠리에 못지 않게 홈 성적이 좋은 팀과 맞대결에서도 역배를 받았지만 무승부를 이끌어 낸 바 있다.
더구나 몽펠리에의 연승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 앙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연패를 기록 중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할 요소라고 판단했다.
* 다만 앙제는 팀 수비의 핵심인 토마스가 징계 때문에 결장한다는 점, 몽펠리에는 최근 연승 기간 중 매우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앙제는 12월 4경기 중 3경기에서 패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예측 결과는 무시하고 정배 우세를 보거나 몽펠리에의 최근 홈 경기 특징인 저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패
No 166. OGC니스 vs RC랑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1-1
포벳 0-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23승 76무 79패다. 정배 적중률은 44.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8%보다 높다.
bet365에서 리그1 기준으로 2승 3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랑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니스가 랑스에게 2시즌 연속 강했다는 점, 랑스는 10월을 기점으로 원정 경기에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0-3.35-3.20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에서는 정배 적중률을 46.3% 수준으로 책정했다. 해외 오즈메이커 예측보다는 더 높게 책정했다.
- 랑스가 원정 경기에서는 실점 수준이 계속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
컵 대회를 제외하고 봤을 때 랑스는 원정 4경기에서 연속으로 2실점 이상을 허용했다. 원정 경기에서도 높은 라인을 유지하면서 압박하고 적극적인 공-수 전환을 시도하는 전술적인 선택이 수비라인에는 큰 부담을 주고 있는 모양새.
더구나 니스와 같이 역습에 특화된 팀과 맞대결을 할 때에는 고전하고 있다는 점과 주력 수비수 메디나와 주력 공격수인 카쿠타의 징계 및 부상으로 인한 결장 변수를 고려했다.
* 다만 최근 니스는 홈 경기에서 유달리 경기 내용 및 결과가 좋지 않다는 점이 최대 변수다. 니스를 상대하는 팀들이 대개 라인을 내리거나 소극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 랑스 역시 자신들의 색깔을 버리고 수비를 우선으로 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무(with 무승부) > 니스 승 > 오버
No 169. AS생테티엔 vs FC낭트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7승 63무 56패다. 정배 적중률은 39.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6%보다 높다.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낭트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생테티엔이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정배 우세)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6-3.15-2.65 일 때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에서는 정배 적중률을 38.9% 수준으로 책정했다.
- 생테티엔은 홈 경기에서 공격력으로 상대를 찍어 누를 만한 팀이 아니라는 점, 낭트는 원정 경기에서 선수비 운영으로 지지 않는 경기를 하는 비율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
생테티엔은 두프라즈를 감독으로 앉혔지만 성과를 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컵 대회에서도 주전급 선수들을 투입했으며 4-4-2 포메이션을 활용했지만 하부리그 팀을 상대로도 인상적인 경기 내용은 보여주지 못했다. 여전히 단순한 측면 공격 패턴과 카즈리 같이 개인 전술에 능한 선수에게 의존하는 공격 외에는 보여준 것이 없었다.
더구나 낭트는 생테티엔 못지 않게 측면 활용에 강점을 가진 팀이고 제공권 싸움에서는 상대보다 더 강하다는 점, 기본적으로 생테티엔보다는 실점 억제력이 더 좋은 팀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낭트가 최소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가치는 있다. 만약 생테티엔의 부진한 경기력 자체와 홈 경기에서 낭트에게 강하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1.0핸패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패 > 언더
No 172. 트루아AC vs 브레스트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1-2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2승 71무 70패다. 정배 적중률은 36.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7%보다 낮다.
William Hill에서 리그1 기준으로 4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적중률은 44.4% 수준이다. 생각보다 정배 적중률이 높게 나오고 있는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브레스트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최근 기록만 놓고 본다면 다소 의외의 배당 변화라고 볼 수도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2-3.25-2.65 일 때 1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에서는 정배 적중률을 39.6% 수준으로 책정했다. 21년에는 9월 19일 빌렘 vs 흐로닝언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1을 기록했다.
- 11월 이후 두 팀의 행보가 극과 극으로 갈렸다는 점을 주목했다.
11월을 기점으로 두 팀의 일정 난이도는 사실상 거의 비슷하다고 봤을 때 브레스트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압박과 역습이라는 팀 색깔이 잘 드러났고, 이를 통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게다가 트루아와는 달리 공격을 이끄는 구심점(로맹 파브레)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
반면 트루아는 탈압박에 고전하면서 줄곧 롱 볼만 노리는 전술로 바뀌었다는 점, 최전방 포지션 약점 때문에 슈팅까지 이어지는 플레이의 대부분이 박스 밖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이 때문에 브레스트의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과거 배당에 따른 기록, 특히 프로토 기록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핸디 쪽에 초점을 맞춰서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패 > 브레스트 승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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