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울버햄튼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0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0
비티벳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66승 47무 36패다. 정배 적중률은 66.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2.9%보다 높다.
William Hil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8승 5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맨유는 16년 11월 28일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맨유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맨유의 휴식일이 너무 짧았다는 점을 우선으로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3-3.70-5.6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1-0 승부가 나온 바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번리와의 경기에서 랑닉 감독이 원하는 팀 색깔이 잘 드러났고, 그 흐름이 홈 경기에서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4-2-2-2 포메이션의 완성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특히 쇼의 복귀와 더불어 3선의 맥토미니-2선의 산초가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최전방에 카바니가 나왔을 때 득점 기대값이 크게 상승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더구나 울버햄튼은 여전히 코로나 변수 때문에 팀 컨디션이 정상은 아닌 가운데 경기당 득점 기대값이 계속 0점대에 머물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역습에 강점을 가진 팀이라고 하지만 XG값이 1점에 꾸준히 못 미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맨유 승리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맨유는 울버햄튼과 같이 노골적으로 내려앉는 형태의 경기 운영을 하는 팀에게 고전할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 > -1.0핸무
No 13. 비야레알 vs 레반테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3-0
포벳 3-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1-1
비티벳 3-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60승 42무 36패다. 정배 적중률은 67.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3.8%보다 높다.
Vcbet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2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비야레알은 21년 9월 23일 엘체와의 홈 경기에서 4-1 승리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비야레알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비야레알의 상승 흐름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 레반테는 원정 경기에서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비야레알의 홈 강세 및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레반테의 원정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비야레알은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나섰을 때 다득점 싸움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즌 초반보다 높은 위치에서 공격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는 역습 득점으로 이어지는 경우 역시 늘었다. 특히 모레노가 부상에서 복귀한 시점부터 득점 기대값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더구나 레반테는 원정 경기에서 후반 뒷심 문제 때문에 유독 고전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전반에 리드를 잡은 경기에서도 후반에 급격하게 무너지는 수비 때문에 승점을 잃는 경기가 너무 많았다. 그만큼 상대에 적극적인 공세로 전환할 때 팀 운영이 안 된다는 뜻. 참고로 원정 경기 전반전 성적은 4승 1무 4패 득실 마진 -2, 후반전 득실 마진은 -9, 승점 마진은 -11이나 된다.
* 한 가지 불안요소는 고려해야 한다. 비야레알은 결장 가능성이 변수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페냐, 오리에, 단주마, 라바, 코클랭, 디아, 아센호, 추쿠에제, 만디 등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추쿠에제, 단주마 등은 팀 공격에 중요 선수로 분류되는 자원이다. 즉, 오버 픽의 경우는 조금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3. 예상 스코어 3-1
비야레알 승 > -1.0핸승 > 3.5오버
No 16. 오사수나 vs 빌바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비티벳 0-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승 11무 12패다. 정배 적중률은 36.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6%와 거의 비슷하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Vcbet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8월 30일 카디스 vs 오사수나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3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오사수나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오사수나가 홈 경기에서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5-2.90-2.20 일 때 4승 3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라리가 기준으로는 총 3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2패를 기록했다.
- 오사수나는 유독 홈 경기에서 승운이 안 따라준다는 점, 빌바오는 원정 경기에서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번 시즌 오사수나는 홈 경기력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볼을 길게 소유할 때보다 적게 소유할 때 좀 더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기 때문. 게다가 주력 미드필더인 브라사나크와 핵심 풀백인 산체스가 코로나 때문에 나서지 못하기 때문에 득점 기대값이 다른 경기 때보다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단, 빌바오의 최근 팀 상황도 좋지 않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코로나 확진 포함 결장 예정 선수가 12명이나 되기 때문. 주력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소극적으로 플레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마르티네즈, 시몬 등은 출전 확률 50%)
* 빌바오 쪽에서 출전 명단이 아직까지도 불확실하다. 베스트 라인업이 나오지 못한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거나 +1.0핸승까지도 충분히 활용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승 > 무승부
No 19. 카디스 vs 세비야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0-3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1-2
비티벳 0-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Mansion88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승 3무 18패다. 정배 적중률은 7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4.4%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를 많이 낮춰 잡는 것이 좋다
Mansion88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 1월 3일 마요르카 vs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세비야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세비야 쪽에 수비진 누수가 생각보다 크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 카디스는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 탈압박에 약점이 뚜렷하다는 점과 세트피스 수비 문제 때문에 한 점 싸움에서 고전하는 양상이 잦다는 점을 주목했다.
물론 2가지 변수는 체크해야 한다. 첫째 카디스는 득점 기대값이 0점대에 머물고 있지만 홈 경기에서는 실점 수준도 낮은 편이라는 점이다. 또한 극단적으로 수비적으로 나섰을 때 의외의 결과가 종종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 레알 마드리드 원정 경기다 대표적. 둘째 전반기 막바지 세비야가 많이 흔들린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도 100%는 아니라는 점이다. 라멜라, 나바스, 엔-네시리, 쿤데 등 공-수의 중요 선수들이 결장하는 경기다. 게다가 상대가 내려앉았을 때 대응 능력이 좋다고 볼 수도 없다.
다만 세비야는 리그 내에서 세트피스 상황을 잘 살리는 대표적인 팀(세트피스 득점 9점, 리그 1위)이라는 점, 원정 경기에서 후반 시간대 강점을 가진 팀이라는 점(후반 득실 마진 +4, 승점 마진 +6)을 고려했을 때 한 점 싸움에서 우세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만약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도 노려볼 만하다. 위의 전략적인 베팅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무(with 무승부) > 언더 > 세비야 승
No 61. RC랑스 vs 릴OSC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6승 77무 89패다. 정배 적중률은 34.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1%보다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릴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릴 쪽에 터진 코로나 변수 및 부상 변수를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7-3.15-2.70 일 때 4승 2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7차례 나온 배당이고 2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 랑스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늘었다는 점, 릴은 코로나 때문에 100%가 아니라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랑스 특유의 공격적인 전진 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 전술은 분명 홈 경기에서 위협적이다. 특히 포지션에 상관없이 공격적으로 전진하기 때문에 득점 루트가 매우 다양하다. 다득점 싸움 양상으로 가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11월 A매치를 기점으로 그들의 공격성은 양 날의 검처럼 작용했고, 특히 니스와 같이 역습 내지는 반격 성향이 강한 팀에게는 고전하는 모습을 노출한 바 있다. 릴이 니스와 비슷한 팀 컬러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볼 수 있다.
단, 릴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팀의 핵심 중 핵심인 데이비드를 활용할 수 없다고 알려졌다(코로나 이슈) 게다가 야즈즈, 웨아 등 다른 공격수들도 부상 및 코로나 때문에 나설 수 없다. 랑스와 달리 득점 집중도가 데이비드 한 명에게 몰려 있는 릴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예상했다.
* 이 경기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는 생각으로 보는 것이 좋다. 만약 11월 이후 두 팀의 행보 자체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패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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