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91. 첼시FC vs 토트넘 핫스퍼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3-2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59승 113무 103패다. 정배 적중률은 42.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6.3%보다 낮다.
Vcbet에서 리그컵 기준으로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0월 27일 QPR과 선더랜드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토트넘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첼시의 최근 경기력 저하 이슈보다 토트넘이 원정 경기에서 약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0-3.25-3.50 일 때 1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2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1무를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배당이다.
- 토트넘이 첼시 원정에서는 약하지만 현재 첼시의 팀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첼시는 코바치치, 캉테 중원 조합이 나섰을 때 중원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지나치게 빡빡한 일정 때문에 두 선수를 선발 투입하거나 90분 투입하는 것은 무리다. 이는 곧 주도권 싸움에서의 경쟁력 저하를 의미한다. 두 선수 외에도 휴식일 없이 3-4일 간격으로 줄곧 경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선수들의 폼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심지어 주전 골키퍼인 멘디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된다]
최근 첼시 경기에서 유독 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는 이유와 더불어 토트넘의 반등 흐름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첼시가 많이 고전할 수도 있는 경기라고 판단했다.
다만 토트넘 역시 첼시 원정에서는 굉장히 약한 편이고, 압박에 강점을 가진 팀과 맞대결을 했을 때 유독 약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투헬 감독은 선수단 활용을 효율적으로 해내고 있고, 이 때문에 선수단 폼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무패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즉, 베팅 방향을 잡는다면 첼시가 패하지 않는 쪽(승/무)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승무패/ 핸디가 모두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with -1.0핸무) > 언더 > -1.0핸패
No 139. 볼로냐 vs 인터밀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1-3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3
비티벳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1-4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승 14무 47패다. 정배 적중률은 69.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2.9%보다 높다.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21년에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인터밀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인터밀란 쪽에 코로나 변수가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5.90-4.30-1.34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한 차례 나온 배당이고 2월 20일 브레스트 vs 리옹 경기에서 2-3을 기록했다.
- 두 가지 변수를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경기다. 첫째 인터밀란은 공격과 관련한 선수들의 연쇄 이탈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우선 제코는 코로나, 코레아는 햄스트링 문제, 찰하노글루는 징계 때문에 나설 수 없다. 선수층이 두텁기는 하지만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 생산력이 높은 선수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탈하기 때문에 득점 기대값이 떨어질 전망이다. 둘째 볼로냐를 상대로 더블 확률이 생각보다 낮다는 점이다. 물론 지난 시즌에는 더블에 성공하기는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보다 전력 약화 요소가 뚜렷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더구나 볼로냐는 역습 및 반격에 나름 강점을 가지고 있는 팀이고 세트피스 한 방을 가진 팀이라는 점이 변수다.
다만 인터밀란은 원정 경기에서도 선취점을 넣고 굳히는 능력이 매우 좋은 팀이라는 점, 미드필드 포지션에서의 경쟁력에서는 볼로냐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고, 그 결과가 전반기 6-1이라는 스코어로 나타났다는 점 등을 좀 더 우선으로 고려했다.
* 만약 위 2가지 불안요소가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쪽으로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을 경기다.
만약 인터밀란의 득점 기대값이 하락이 예상된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지난 시즌에도 볼로냐 원정에서 1-0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무(with 핸무) > 언더 > 인터밀란 승
No 142. 삼프도리아 vs 칼리아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0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0
비티벳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1승 8무 14패다. 정배 적중률은 48.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2%보다 낮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정배를 받은 팀이 2-1 승리를 기록한 배당이기도 하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삼프도리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19시즌부터 삼프도리아는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유독 고전하고 있다는 점, 이번 시즌에도 완패를 당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1-3.60-4.00 일 때 3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3전 전승, 칼리아리는 21년 1월 11일 피오렌티나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1로 패했다.
- 삼프도리아는 칼리아리에게 더블을 허용할 확률이 낮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는 비교적 강했다는 점 그리고 한 점 싸움에서 좀 더 우세한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
삼프도리아는 19시즌부터 유독 칼리아리에게는 약했다. 6경기를 치르는 동안 1승 1무 4패. 하지만 홈 경기에서는 비교적 높은 득점력을 유지하면서 패하지 않았다. 이런 흐름이 이번 경기에서도 반복될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도 득점력이 꾸준하지는 않지만 12월을 기점으로 전반전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반면 칼리아리는 원정 경기 전반전 성적 리그 20위다) 칸드레바-카푸토-가비아디니 등 득점을 기록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선수들이 좋은 폼을 유지하며 전반기를 마쳤다는 점 그리고 칼리아리의 중요 선수로 꼽히는 스트로트먼, 난데스(코로나), 달베르트(징계) 등이 나설 수 없다는 점 등을 모두 고려해서 홈 팀 승리를 선택했다.
* 유독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난타전 양상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고, 특히 삼프도리아 홈 경기에서는 다득점 양상이 잦다. 만약 두 팀의 상대성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1
오버 > 삼프도리아 승 > -1.0핸승
No 145. 라치오 vs 엠폴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1-1
포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0
비티벳 2-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5승 15무 11패다. 정배 적중률은 63.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8.8%보다 높다.
William Hill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3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라치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이번 시즌 엠폴리가 원정 경기에서 좀 더 효율적인 축구를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라치오의 12월 부진은 지나치게 빡빡했던 일정 때문이라는 점과 홈 경기에서는 꾸준하게 강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우선 현 시점까지 라치오는 주전 수비수인 아체르비의 결장 외에 마이너스 요소는 사실상 없다. 오랜만에 100%에 가까운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 드러나고 있는 홈 강세가 뚜렷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볼 소유 시간을 길게 허용하면서 확실한 찬스를 만드는 능력이 12월 중 보여준 모습보다는 나아질 가능성이 높다. 페드로가 12월 중 폼을 회복한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임모빌레가 없거나 막혔을 때 플랜B를 활용해서 찬스를 만드는 능력은 주목할 요소.
더구나 라치오는 엠폴리에게 6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강하다는 점, 엠폴리는 원정 경기에서 득점 대비 실점 수준이 높은 편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다득점 싸움에서 우위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모두 고려해서 라치오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엠폴리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매우 효율적인 득점 효율을 기록 중이다. 반격에 초점을 맞춘 전술로 오히려 양질의 슈팅을 많이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라치오 승 > -1.0핸무
No 148. 스페치아 vs 헬라스 베로나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1-0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1-2
비티벳 2-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5승 23무 44패다. 정배 적중률은 43.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4%보다 근소하게 높다.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헬라스 베로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헬라스 베로나가 스페치아 원정 경기에서 매우 강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0-3.40-1.96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12월 6일 삼프도리아 vs 라치오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3을 기록했다.
- 두 가지 변수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첫째 헬라스 베로나는 주축 선수들의 연쇄 이탈 때문에 여전히 전력이 불안정하다는 점이다. 공격의 핵심인 바라크는 근육 문제 때문에 여전히 출전이 불확실하다. 또한 주력 수비수인 다비도비츠는 시즌 아웃, 귄터는 종아리 부상에서 아직까지도 회복하지 못했다. 게다가 대체 수비수인 마그나니는 코로나로 이탈하기 때문에 수비라인 구성에도 변수가 발생했다. 공-수 모든 부분에서 100%가 아니라는 뜻. 둘째 12월을 기점으로 스페치아는 반등세, 헬라스 베로나는 하락세가 뚜렷한 가운데 헬라스 베로나가 특정 팀을 상대로 더블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점이다.
다만 위 두 가지 변수보다 스페치아 원정 경기에서 헬라스 베로나가 유독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최근 10차례 맞대결 1승 2무 7패/ 이 기간 스페치아 홈 경기에서 4연패 중)과 스페치아의 낮은 득점력을 좀 더 우선으로 고려해서 헬라스 베로나 승리를 선택했다.
* 위험 부담이 매우 큰 경기다.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를 모두 활용하는 전략적인 베팅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만약 이번 시즌 내내 헬라스 베로나가 원정 경기에서 고전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승무패보다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헬라스 베로나 승
No 151. 아탈란타 vs 토리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1
풋볼프레딕션 3-0
풋볼베팅팁스 3-0
비티벳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60승 45무 36패다. 정배 적중률은 66.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3.6%보다 높다.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탈란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탈란타가 12월을 기점으로 기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5-4.20-5.90 일 때 1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토리노가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부진하다는 점, 아탈란타의 12월 부진은 빡빡한 일정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
토리노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경기당 득점이 0.5점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부진하다.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경기 또는 그런 상황일 때 XG값이 0점대 극초반에 머물 정도로 약점이 뚜렷하다. 게다가 여전히 팀의 핵심 공격수인 벨로티가 부상 회복을 하지 못했다는 점도 원정 경기에서의 득점력 저하에 영향을 주고 있다. 다득점 싸움에서는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아탈란타의 폼을 고려했을 때 아탈란타가 우세한 경기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세 가지 변수가 있다. 첫째 아탈란타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 성적이 유달리 좋지 않다. 너무 강한 공격성 때문에 실점 수준이 높고, 이 때문에 승점을 잃는 비율이 너무 높다. 둘째 토리노와의 맞대결에서 3시즌 연속으로 홈 승리가 없다는 점이다. 토리노 특유의 반격 중심 운영에 고전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셋째 팀의 주력 공격수인 자파타의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핵심 미드필더 프로일러, 주력 수비수 톨로이, 주전 사이드백 메흘레가 모두 결장한다는 점이다.
위 세 가지 변수가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거나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번 시즌 토리노는 원정 7패(컵 대회 포함) 모두 한 점차 패배였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무 > 오버 > 아탈란타 승
No 154. 사수올로 vs 제노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3-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2-0
비티벳 2-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6승 19무 14패다. 정배 적중률은 58.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1.4%보다 낮다.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4월 3일 AC밀란 vs 삼프도리아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사수올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사수올로가 홈 경기에서 승률이 높은 팀은 아니라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4-4.05-4.80 일 때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 에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21년 5월 4일 토리노 vs 파르마 경기에서 1-0을 기록했다.
- 두 가지 불안요소를 우선 고려해야 할 경기다. 첫째 사수올로는 홈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기복을 보인다는 점이다. 상대가 나폴리, 라치오 등 리그 최상위권 팀일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역습 내지는 반격에만 초점을 맞춰도 되기 때문에 플랜A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 약팀을 상대로는 득점 효율이 크게 하락하는 편이고, 오히려 역습 허용과 같은 문제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지난 볼로냐와의 홈 경기(해외 평균 2.06배/ 정배)가 대표적. 둘째 제노아는 원정 경기에서 지키는 축구에 나름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압박과 수비 전환 속도 싸움에 나름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
다만 사수올로는 홈 경기에서 제노아에게는 꾸준히 강했다는 점(3연승 중), 제노아는 팀의 핵심인 로벨라, 크리시토 등이 부상 때문에 또다시 이탈하는 등 100%가 아니라는 점을 좀 더 주목했다.
* 만약 위 두 가지 불안요소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수를 두거나 아예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1-0
-1.0핸무 > 사수올로 승 > 언더
No 157. AC밀란 vs AS로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0
포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2
비티벳 2-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4승 36무 37패다. 정배 적중률은 46.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9.8%보다 낮다.
Vcbet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3월 7일 유벤투스 vs 라치오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3-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C밀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AC밀란이 AS로마를 상대로 더블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8-3.50-3.30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1-0 승부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 AC밀란이 AS로마를 상대로 11-12시즌 이후 더블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전반기 막바지 홈 경기에서 상대적 강팀들에게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우선 AC밀란은 전반기에도 드러났듯이 원정 경기보다 홈 경기에서의 득점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볼 소유 시간을 길게 유지하면서 반코트 상황을 만드는 것보다는 역습을 활용하면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선수 구성상 득점력을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
더구나 AS로마 역시 역습에 강점을 가진 팀이고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설수록 효율적인 팀이기도 하다. 지난 아탈란타 원정 경기가 대표적. 게다가 AC밀란에게는 매 시즌마다 고전하고는 있지만 더블을 허용하지는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최소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만약 이번 시즌 AS로마가 원정 경기에서 모 아니면 도 성향이 너무 강하다는 점과 핵심 스코어러인 에이브러햄, 핵심 수비수인 스몰링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 등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역배 or 핸디를 우선으로 노리는 것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패 > AS로마 승 > 오버
No 160. 살레르니타나 vs AC베네치아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비티벳 1-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승 8무 23패다. 정배 적중률은 57.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8.3%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매우 적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많이 낮춰 잡는 것이 좋다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베네치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살레르니타나가 5연패 포함 9경기에서 1무 8패로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5-3.15-2.20 일 때 3승 4무 6패, 변동 배당인 3.10-3.05-2.00 일 때 4승 8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살레르니타나가 11월을 기점으로 줄곧 하락세인 이유가 너무 높은 일정 난이도 때문이라는 점, 베네치아는 지금과 같은 공격력으로는 이기는 축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는 점을 주목했다.
살레르니타나는 11월부터 9경기에서 1무 8패로 매우 부진하다. 다만 이 기간 상대했던 팀들은 대부분 리그 8위권 이상의 팀들이 대부분이었다. 게다가 원정 경기 일정이 많았다는 점도 부진의 이유일 수 있다(나폴리 홈-라치오 원정-삼프도리아 홈-유벤투스 홈-AC밀란 원정-피오렌티나 원정-제노아 원정-인터밀란 홈) 더구나 이번에 상대하는 베네치아에게는 2부리그 시절부터 유달리 강했다는 점도 변수 요소다.
한편 베네치아는 역습 하나만 보고 플레이 하는 팀으로서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 슈팅까지 연결하는 플레이가 잘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리그 내에서 경기당 슈팅 횟수가 가장 적은 팀)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만약 과거 동일 배당 기록과 두 팀의 맞대결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모 아니면 도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1.0핸승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무승부 > 언더
No 163. 피오렌티나 vs 우디네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2
프레딕츠 1-0
포벳 2-1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1-0
비티벳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67승 84무 52패다. 정배 적중률은 55.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2%보다 높다.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4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피오렌티나는 19년 4월 30일 사수올로와의 홈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피오렌티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피오렌티나의 홈 강세를 주목한 듯하다
- 피오렌티나는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하다는 점, 상대전적에서 우디네세에게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피오렌티나는 전반기 홈 정배를 받았을 때 6승 1무를 기록했고, 7경기 모두 2득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다득점 싸움에 강했다. 위험 지역에서 볼을 소유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만 된다면 결정력이 좋은 블라호비치를 통해 득점을 어떻게든 기록하고 있다. 더구나 기존의 팀 에이스였던 카스트로빌리가 몸 상태를 끌어 올린 상태로 후반기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전반기에 보여준 득점 기대값을 이번 경기에서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 외에도 우디네세와의 홈 경기에서는 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과 원정 경기에서도 공세를 띄거나 공-수 전환이 잦은 팀과의 경기에서는 피오렌티나의 강점이 100%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 부상이나 퇴장과 같은 변수가 없다면 충분히 주력으로 노려볼 만하다. 또한 두 팀의 득점력을 고려했을 때 오버 픽 역시 주력으로 노려볼 만한 가치가 있다.
3. 예상 스코어 3-1
피오렌티나 승 > 오버 > -1.0핸승
No 166. 유벤투스 vs 나폴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2-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0
비티벳 1-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0승 20무 14패다. 정배 적중률은 54.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6.9%보다 높다.
William Hill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3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유벤투스는 20년 3월 9일 인터밀란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유벤투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유벤투스가 나폴리를 상대로 더블을 기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나폴리 쪽에 코로나 변수가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6-3.30-3.60 일 때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하지 못한 배당이기도 하다.
- 나폴리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 변수 때문에 100%를 내세울 수 없다는 점과 유벤투스 원정에서는 비교적 약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나폴리는 엘마스, 로사노, 말큇, 루이, 보펠리, 오시멘 등이 코로나 때문에 결장한다. 또한 쿨리발리는 햄스트링 부상 이슈 때문에 나설 수 없다. 주력 공격수-미드필더-수비수가 동시에 이탈한 셈이다.
더구나 유벤투스에게 더블을 기대하기 힘든 가운데 원정 경기에서는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았고, 속공 중심의 경기 운영으로도 한계점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 유벤투스는 수비력을 기반으로 최소 패하지 않는 흐름을 꾸준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나폴리가 다소 고전할 수 있는 경기라고 판단했다.
* 만약 유벤투스의 경기력 특히 이번 시즌 공격력이 좋지 않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승무패보다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유벤투스 승 > -1.0핸무
No 169. 아스날 vs 리버풀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2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스날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리버풀이 전력을 다할 수 없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이 때문에 아스날이 정배를 받는 것으로 바뀐 상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3-3.35-2.80 일 때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리버풀의 주축 선수들이 다수 결장한다는 점과 최근 아스날의 홈 강세를 모두 고려했다.
리버풀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살라-마네-케이타 세 명이다. 또한 알리송, 마팁, 피르미누는 코로나 이슈 때문에 나설 수 없고 오리기-미나미노-티아구-필립스-엘리엇 등은 부상 때문에 나설 수 없다. 즉, 최근 혹사를 당하고 있는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나서는 가운데 공격진에 믿을맨 없이 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더구나 아스날은 최근 홈 경기에서 경기력이 더 좋은 팀이고, 특히 압박과 빌드업의 자유가 있는 상황일 때 경기력이 매우 좋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퇴장 전까지는 리그 최고 수준의 경기 내용을 보여준 바 있다. 이 때문에 아스날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아스날은 리버풀과 같이 시스템적으로 압박과 전환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는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 리버풀 역시 비주전급이 다수 나오더라도 굉장히 팀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의외의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아스날 승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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