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65. 엠폴리 vs 사수올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3-2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0-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2-2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8승 32승 42패다. 정배 적중률은 39.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9%보다는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엠폴리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엠폴리가 사수올로에게는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4-3.60-2.35 일 때 기록은 없다. 한편 프로토에서는 엠폴리 기대 승률을 39.3%로 책정했다.
- 엠폴리는 공격적인 성향을 띄는 팀과 경기를 할 때 강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엠폴리는 라치오 원정 경기에서 해외 평균 5.11배를 받았지만 승점 1점을 획득했다. 92분 실점이 아니었다면 승리까지도 기록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는 상대가 공격성이 강할수록 득점 효율이 상승한다는 점도 잘 드러났다. 패하기는 했지만 12월 23일 AC밀란과의 홈 경기에서도 팀 특성이 드러난 바 있다.
사수올로는 전환이 잦은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실점 확률이 매우 높은 팀이고, 원정 경기에서 2실점 이상 허용할 확률이 높은 팀이라는 점, 주력 공격수인 두리치치, 스카마카, 주력 미드필더인 프라테시, 로테이션급 미드필더인 트라오레가 부상 및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일정 때문에 출전가능 성이 낮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엠폴리의 승리까지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 다만 엠폴리는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 성적이 더 좋지 않은 팀이고 주력 수비수인 루페르토가 출전하지 못하는 등 수비 쪽 부담을 안고 플레이해야 한다는 점 등이 불안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3-2
오버 > 엠폴리 승 > -1.0핸무
No 168. AC베네치아 vs AC밀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1-3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승 15무 34패다. 정배 적중률은 57.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0.7%보다 낮다.
William Hill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승 3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AC밀란은 14년 5월 11일 아탈란타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2로 패한 바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C밀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AC밀란은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경기력 및 성적이 더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90-3.65-1.49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4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AC밀란은 21년 4월 11일 파르마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3-1 승리를 기록했다.
- AC밀란은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공격 효율이 더 높은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AC밀란은 AS로마와의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공간의 유무에 따라 득점 효율에 차이를 보인다. 덕분에 원정 경기에서는 경기당 XG값이 3점에 육박하는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득점력이 좋다.
게다가 베네치아는 홈 경기에서 선취점을 허용하거나 일방적으로 수세에 몰리는 상황일 때 수비가 급격하게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는 점(12월 5일 헬라스 베로나와의 홈 경기가 대표적) 주력 수비수인 칼다라, 주전급 풀백인 에부에히가 출전하지 못한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AC밀란의 승리 확률이 높은 경기라고 판단했다.
* 다만 AC밀란은 케시에, 베나세르 등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됐고 키예르, 로마뇰리, 토모리 등 수비와 연관된 선수들이 부상 때문에 동시다발로 이탈했다는 점과 주중 일정을 그들만 소화했다는 점이 변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3
AC밀란 승 > 오버 > +1.0핸패
No 204. 나폴리 vs 삼프도리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0
포벳 2-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4-0
베팅팁스1x2 4-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승 4무 6패다. 정배 적중률은 56.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5.2%보다는 낮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3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삼프도리아는 총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삼프도리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나폴리가 삼프도리아에게 매우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2-4.25-6.40 일 때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한편 프로토에서 나폴리 기대 승률을 66.7% 수준으로 책정했다.
- 두 가지 변수를 생각해야 한다. 첫째 나폴리는 직전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다수의 주력 선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이다. 주중 일정 이후 휴식일이 짧기 때문에 루이, 로사노, 오시멘, 우나스, 앙기사, 쿨리발리 등의 팀 이탈은 타격이 될 수도 있다. 둘째 삼프도리아는 그들이 경기 흐름을 주도하기 보다는 수동적으로 플레이할 때 의외의 결과를 종종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12월 23일 AS로마 원정 경기가 대표적이다.
다만 삼프도리아도 요시다, 칸드레바, 콜리 등 주축 선수들의 이탈 변수 때문에 수비력 저하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는 점, 나폴리에게는 매우 약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나폴리의 승리 확률이 높은 경기라고 볼 수 있다.
* 삼프도리아가 직전 경기에서 보여준 형편없는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2점차 이상 승부가 날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다만 12월 중 나폴리가 홈 경기에서 보여준 득점 기복 문제와 역습에 나름 강점을 가진 삼프도리아의 팀 특징을 좀 더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핸디보다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3-0
나폴리 승 > 오버 > -1.0핸승
No 228. 제노아 vs 스페치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0-0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08숭 60무 80패다. 정배 적중률은 43.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9%보다 높다.
William Hill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10승 6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제노아는 13년 11월 10일 헬라스 베로나와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0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제노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제노아가 스페치아와의 맞대결에서는 강했다는 점, 스페치아는 원정 경기에서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0-3.10-2.85 일 때 3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1무를 기록했다. 한편 프로토에서 제노아 기대 승률을 41.9% 수준으로 책정했다.
- 스피체아는 은졸라, 마나이 등 공격수들이 코로나 때문에 이탈했고 주력 수비수 흐리스토프, 주력 미드필더인 코발렌코 등도 함께 결장한다.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있을 때에도 경기당 XG값이 1점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힘겨운 승부가 예상되는 이유다.
게다가 제노아는 홈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 웬만하면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점, 최근 데스트로의 폼이 매우 좋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한 점 싸움 양상으로 간다면 제노아가 좀 더 우세한 경기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제노아는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게다가 여전히 크리시토, 로벨라의 출전이 힘든 가운데 주력 미드필더인 스투라로까지 징계 때문에 결장한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제노아 승 > -1.0핸무
No 231. AS로마 vs 유벤투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2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3
베팅팁스1x2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7승 33무 40패다. 정배 적중률은 4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8%보다는 낮다.
Ladbrokes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3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두 팀은 13년 2월 17일 AS로마 vs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AS로마가 1-0으로 승리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유벤투스가 AS로마에게 더블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AS로마는 홈 경기에서 강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5-3.25-2.09 일 때 1승 2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한편 프로토에서 유벤투스 기대 승률을 42.1% 수준으로 책정했다.
- AS로마는 강팀으로 분류되는 팀과 경기를 할 때 줄곧 고전하고 있다는 점, 유벤투스는 매 경기마다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주목했다.
AS로마는 유독 6위권 이내의 팀과 경기를 할 때 고전하고 있다. 탈압박과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할 수 있는 팀에게는 끌려가는 경우가 많은 편. 지난 AC밀란과의 경기에서도 위의 문제가 고스란히 드러난 바 있다. 게다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칼스도르프, 맨시니가 퇴장 징계 때문에 나설 수 없다. 주력 사이드 백과 팀 수비의 핵심인 맨시니의 이탈은 공-수 모든 부분에서 마이너스 요소일 수밖에 없다.
다만 이번 시즌 유벤투스는 공격에서 기대치가 매우 낮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점, AS로마는 상대 팀 선수들이 좀 더 소극적으로 플레이하는 홈 경기에서 실점 억제력이 원정 경기에 비해 월등하게 좋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무승부 가능성이 높은 경기라고 생각한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다만 이번 시즌 AS로마가 6위권 이내의 팀에게 유독 약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처럼 정배를 노리거나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좀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승
No 237. 헬라스 베로나 vs 살레르니타나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28승 52무 36패다. 정배 적중률은 72.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8.8%보다 높다.
bet365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는 6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헬라스 베로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살레르니타나의 원정 부진을 주목한 듯하다.
- 살레르니타나의 현재 순위와 헬라스 베로나의 공격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경기가 강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헬라스 베로나에는 결장 예정 선수가 대략 12명 정도다. 그 중 주력으로 꼽을 수 있는 선수는 골키퍼인 몬티포, 주력 사이드 백인 파라오니, 다비도비치 정도다. 그 외에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만약 위 선수들만 이탈하고 나머지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면 기존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력은 충분히 기대를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살레르니타나는 홈&어웨이 구분없이 공-수 총체적인 난국을 보이고 있고, 제공권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인 지표가 없는 팀이다. 공격적으로 압박하는 헬라스 베로나를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무난해 보인다.
* 다만 헬라스 베로나는 코로나 때문에 정상적인 경기 준비가 안 됐을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인 승무패에만 초점을 맞춰서 베팅을 하거나 살레르니타나의 저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2. 예상 스코어 1-0
언더 > 헬라스 베로나 승 > -1.0핸무
No 240. 인터밀란 vs 라치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3-0
포벳 3-2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4-1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0승 15무 18패다. 정배 적중률은 54.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2.9%보다는 낮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세리에A 기준으로 6승 3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인터밀란은 총 4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2무 2패를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가 너무 많이 나온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인터밀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라치오가 원정 경기에서 부진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3-4.30-6.10 일 때 5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한편 프로토에서 인터밀란 기대 승률을 66.2% 수준으로 책정했다.
- 라치오는 원정 경기에서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 주중 일정에서 수비 문제만 두드러졌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점유 중심의 경기 운영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고 있다. 특히 역습 허용 문제가 경기마다 발목을 잡고 있다는 점이 문제. 심지어 휴식기 이후 치러진 엠폴리와의 경기에서도 그들의 수비 문제는 반복됐다. 게다가 최근 2시즌 연속 인터밀란 원정 경기에서는 전반부터 끌려가는 흐름이 반복됐다는 점, 인터밀란은 라치오에게 더블을 잘 허용하지 않는 팀이고 역습&세트피스의 강점이 잘 살아날 수 있는 경기라는 점을 주목했다.
*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찰하노글루에 이어 제코까지 결장하는 경기라는 점이다. 이번 시즌 제코가 공격 전술의 핵심임을 고려했을 때 인터밀란의 득점력이 기대치를 밑돌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예측 결과는 무시하고 -1.0핸무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1
인터밀란 승 > 오버 > -1.0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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