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1. 아탈란타 vs AC베네치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3-0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3-0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3승 18무 7패다. 정배 적중률은 76.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9.4%보다 높다.
Vcbet에서 코파 이탈리아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탈란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의 기본 전력 차이를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4-4.60-8.0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8년 5월 20일 마르세유 vs 아미앙 경기에서 나왔고 2-1을 기록했다.
-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아탈란타가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선호하는 팀이라는 점이 홈 경기에서는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상대가 베네치아와 같이 노골적으로 내려앉는 경기 운영을 할 경우 자멸하는 경기가 종종 발생했다. 게다가 4일 뒤에 인터밀란과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로테이션이 필요하다는 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이미 베네치아에게 4-0 완승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는 점, 베네치아는 아탈란타와 같이 빠른 템포로 푸쉬하는 팀에게는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전 라치오-AC밀란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다) 등을 고려했을 때 아탈란타의 완승을 예상해볼 수 있다.
* 핸디, 언오버를 모두 주력으로 노려봐도 좋을 만한 경기다. 특히 두 팀의 최근 퍼포먼스와 베네치아의 수비력을 고려했을 때 -1.0핸승 픽은 1순위로 생각해도 좋을 픽이다.
3. 예상 스코어 4-1
-1.0핸승 > 아탈란타 승 > 오버
No 114. 모리타니(N) vs 감비아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2-0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0-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감비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모리타니 쪽으로 바뀐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감비아가 월드컵 예선에도 나서지 못한다는 점과 감비아가 경기를 정상적으로 준비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7-2.85-2.80 일 때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총 3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2무를 기록했다.
- 배당의 변화 이유를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감비아의 경우 21년 11월 이후 공식적인 경기를 한 차례도 소화하지 못했다는 점이 배당 변화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 모리타니는 월드컵 예선과 아랍컵을 모두 소화하면서 조직력을 끌어 올릴 시간이 충분했다. 전력 차이가 크지 않다고 본다면 위의 작은 차이가 큰 차이로 이어질 수도 있다.
다만 모리타니는 아랍컵에서도 드러났지만 공격에서 긍정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감비아는 바로우, 시세이로 구성된 빅&스몰을 통해 한 골 싸움에서 밀릴 이유가 없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번 대회 특징은 저득점-한 골 싸움이다. 아프리카 챔피언 알제리도 개막전에서 일방적인 흐름을 만들어 냈음에도 불구하고 무득점 경기를 할 정도로 수비적인 부분을 좀 더 강조하는 편이다.
이 경기에서도 1순위 픽을 언더 픽으로 잡는 것이 좋다는 뜻. 만약 모험수를 두고자 한다면 무승부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승
No 117. 나폴리 vs 피오렌티나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1-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46승 65무 61패다. 정배 적중률은 53.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4.1%보다는 조금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나폴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리그 재개 시점부터 나폴리의 경기력이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1-3.65-3.95 일 때 1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의외의 결과를 어느 정도는 생각하는 것이 좋다. 21년에는 총 2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1패를 기록했다.
- 피오렌티나는 원정 경기에서 유독 고전하고 있다는 점, 나폴리는 홈 경기에서 일방적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능력이 좋다는 점을 주목했다.
피오렌티나는 토리노와의 경기에서 해외 기준 정배를 받았지만 0-4로 완패했다. 물론 로테이션을 돌렸다고는 하지만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승점을 잃을 때와 거의 같은 패턴으로 패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공격적으로 압박하는 전술이 통하지 않거나 평균 이하로 볼 소유 시간이 줄어들 때 득점 기대값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반복될 수 있다. 더구나 나폴리에게는 3연패를 당할 정도로 약하다는 점까지 함께 고려했을 때 나폴리 승리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나폴리는 앙기사-쿨리발리의 국대 차출과 더불어 주력 미드필더인 지엘린스키, 주력 공격수인 인시녜, 로사노, 주력 수비수인 루이까지 코로나 및 부상 이슈 때문에 이탈했다. 피오렌티나와 비교했을 때 100%를 내세울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차라리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나폴리 승 > -1.0핸무
No 120. FC바르셀로나(N) vs 레알 마드리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82승 164무 311패다. 정배 적중률은 47.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4.8%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레알 마드리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바르셀로나의 코로나 변수를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0-3.55-1.83 일 때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이번 시즌 두 팀이 보여주고 있는 경기 지표 및 내용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앞서고 있다는 점, 바르셀로나는 코로나 변수 때문에 경기 준비가 원활하지는 않았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다시 팀을 만들어 가는 과정 중이다. 바르셀로나 특유의 짧은 패스 중심의 경기 운영은 현재 선수 구성상 적절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불안한 부분이 많다. 게다가 대부분 트레이닝 세션에 복귀하기는 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몸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정상적인 폼을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강점에서 비니시우스의 상승세까지 더해진 상황이다.
정리하자면 중원 경쟁력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 강점을 견제하기 힘든 경기라고 볼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 우세를 예상했다.
* 생각보다 일방적인 승부가 나올 수도 있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생각보다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3
레알 마드리드 승 > 오버 > +1.0핸패
No 123. 적도기니(N) vs 코트디부아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1
포벳 0-1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4
베팅팁스1x2 0-2
풋볼프레딕션스 0-3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승 10무 22패다. 정배 적중률은 57.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2.3%보다 낮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Ladbrokes에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0년 11월 16일 기니비사우 vs 세네갈 경기에서 0-1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코트디부아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코트디부아르의 기본 전력 자체가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00-4.65-1.16 일 때 기록은 없다. 한편 프로토에서 정배 기대 승률을 75.9% 수준이다.
- 코트디부아르의 기본 전력 자체가 매우 좋다는 점, 적도기니와 비교했을 때 공격력 차이가 극심하게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최근 기록을 떠나서 코트디부아르의 기본 전력이 매우 좋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수비진의 볼리, 오리에, 바이. 미드필더진의 키시에, 보가, 그라델, 상가레. 공격진의 자하, 페페, 알레 등 모든 포지션에 걸쳐서 적도기니보다 절대적 우위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한 가지 변수는 있다. 적도기니와 같이 노골적으로 수비적인 운영을 하는 팀에게는 팀 플레이보다 개인 전술에 의존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상대 수준에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지공-속공/ 제공권 등등 다양한 공격 전술 및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일방적인 승부가 나올 수도 있는 경기라고 판단했다.
* 다만 이번 대회 특징을 보면 개막전에서는 유독 저득점 양상이 강한 편이고, 절대 우세 평가를 받은 팀들이 수비적으로 대응하는 팀들에게 고전하는 양상이 잦은 편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같은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생각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2
코트디부아르 승 > +1.0핸패 > 언더
No 126.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vs 노리치 시티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3-0
포벳 3-0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4-1
베팅팁스1x2 4-0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21승 47무 17패다. 정배 적중률은 65.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7.3%보다는 낮다.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웨스트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의 최근 경기력과 성적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7-5.00-10.50 일 때 3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노리치 시티는 1부 리그 팀과의 경기에서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 웨스트햄은 정배를 받았을 때 다득점 양상을 곧잘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노리치 시티는 찰튼과의 경기에서 연패 흐름을 끊었지만 1부 리그 팀과의 경기력 격차가 크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해야 할 경기다. 스미스 감독 부임 이후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되려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늘었다는 점, 이 때문에 애스턴 빌라, 아스날, 크리스탈 팰리스와 같이 역습과 반격 상황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패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더구나 웨스트햄은 충분한 휴식일을 가진 이후 다시 경기력이 상승세로 전환됐고, 란지니의 폼 회복 덕분에 2선에서도 좀 더 득점에 관여하는 플레이가 늘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웨스트햄의 완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 노리치 시티의 원정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1.0핸승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 또한 웨스트햄은 최근 난타전 양상을 자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오버 픽 역시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3-0
웨스트햄 승 > -1.0핸승 > 오버
No 129. 토트넘 핫스퍼 vs 첼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1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0-1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첼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첼시 쪽으로 바뀐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토트넘이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경기력이 완벽하게 밀렸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0-3.15-2.65 일 때 4승 2무 4패, 1차 변동 배당인 2.38-3.20-2.40 일 때 6승 7무 4패다. 해외와는 달리 국내에서는 여전히 토트넘이 정배다. 하지만 언제든지 국내에서도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토트넘은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중원 싸움에 밀린다는 점, 주요 선수의 이탈 변수가 크다는 점을 주목했다.
토트넘은 첼시와의 상성에서 고전하고 있다. 첫 맞대결에서 드러났듯이 첼시와의 중원 싸움에서 절대적인 밀린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현재 콘테 체제에서 중원 싸움이 밀릴 경우 최전방 공격수들이 고립되거나 공격적으로 받아 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더구나 손흥민의 부상 결장이 확정됐기 때문에 상대의 뒷공간을 공략할 수 있는 무기가 사라졌다는 점, 에메르송-로얄 쪽에서 너무 많은 수비 불안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는 점, 주말 일정이 아스날과의 라이벌전이기 때문에 이 경기에 모든 것을 쏟기에도 애매하다는 점 등이 불안요소다. 이 때문에 첼시 승리를 선택했다.
* 해외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언제든지 첼시가 정배를 받을 수 있는 경기다. 즉, 배당이 중간에 바뀔 수 있다는 뜻. 만약 첼시가 역배를 받는 것으로 남는다면 -1.0핸패 픽이 1순위다.
또한 토트넘은 수세로 몰릴 때 득점 기대값이 0에 수렴하기 때문에 언더 픽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2
-1.0핸패 > 언더 > 첼시 승
No 132. 인터밀란 vs 유벤투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0-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66승 46무 36패다. 정배 적중률은 44.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8%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인터밀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인터밀란이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2-3.40-3.65 일 때 4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인터밀란은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한 팀이라는 점과 선수단 컨디션 변수를 주목했다.
인터밀란은 홈 경기에서 정배를 받았을 때 득점력이 매우 꾸준한 편이다. 특히 주전으로 나서는 바렐라-브로조비치-찰하노글루의 공격 가담과 위험 지역에서의 찬스 메이킹 능력은 주목할 요소. 최근 유벤투스의 중원 경쟁력을 고려했을 때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더구나 유벤투스는 팀의 에이스인 키에사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가운데 산드로, 다닐로, 보누치 등 측면 핵심 선수들과 주력 수비수가 모두 결장하는 경기다. 인터밀란은 팀의 주축 선수 대부분이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음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우세한 경기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유벤투스는 유독 인터밀란에게 지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이번 시즌 10월 25일에도 해외 평균 3.47배(이번 경기는 4.57배)를 받고도 1실점 경기를 하며 무승부를 이끌어 낸 바 있다. 만약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위험 부담은 크지만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설정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1
인터밀란 승 > -1.0핸무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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