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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픽] 프로토 13회차 세리에A 분석 [완료]

2022년02월12일 21시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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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0. 라치오 vs 볼로냐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0-0

포벳     2-0

풋볼프레딕션      3-2

풋볼베팅팁스      2-1

비티벳   3-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8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8승 6무 11패다. 정배 적중률은 62.2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5.73%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라치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볼로냐가 12월부터 줄곧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55.32%/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6.49%

- 라치오가 기복을 보이고는 있지만 홈 경기에서는 공-수 모든 부분에서 안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라치오는 지난 AC밀란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다고는 하지만 원정 경기와 홈 경기에서의 경기력 격차가 굉장히 큰 팀이라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공격적인 압박 운영으로 상대 플레이를 통제하기 쉬운 홈 경기에서는 실점 확률이 낮다는 점, 이를 바탕으로 1~2골 승부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 등은 긍정적인 요소다.

더구나 볼로냐는 12월부터 치러진 8경기 중 6경기에서 패할 정도로 반등하지 못하고 있고, 특히 이 기간 팀의 강점이었던 빠른 공격 전환 및 속공 중심의 공격 전술이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라치오의 승리 확률이 높은 경기라고 판단했다.

* 다만 라치오는 12월부터 치러진 홈 6경기 중 5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할 정도로 고전하고 있다. 게다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임모빌레가 부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아서 베팅 효율을 높이는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무 > 라치오 승 > 오버

 

No 137. 나폴리 vs 인터밀란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2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비티벳   2-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5승 30무 45패다. 정배 적중률은 40.9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1.79%보다 낮다. 의외의 결과를 어느 정도는 생각하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인터밀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나폴리가 인터밀란에게 더블을 허용할 가능성이 낮다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40-3.25-2.35 일 때 3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1.73%/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37.02%

* 국내 오즈메이커는 인터밀란의 기대치를 낮게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인터밀란은 22년에 접어들면서 유리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승점을 계속 잃고 있다는 점, 나폴리는 홈 경기에서 경기력이 안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인터밀란은 22년에 치러진 7경기 중 4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심지어 이 기간 6경기가 홈 경기였지만 강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측면을 공격적으로 활용한 것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했고 AC밀란과 같이 역습에 최적화된 팀과의 경기에서는 어김없이 고전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나폴리의 역습 전개 능력을 고려했을 때 이번 경기에서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

더구나 나폴리는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 좀 더 득점 확률이 높은 팀이기도 하다. 오시멘, 지엘린스키, 인시녜 등 주축 공격수 대부분이 뛸 수 있는 경기라는 점까지 모두 고려했을 때 나폴리가 최소 패하지 않는 쪽으로 베팅 방향을 잡는 것이 좋을 경기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도전은 해볼 만하다. 다만 나폴리가 20시즌부터 인터밀란에게 꾸준히 약했다는 점 자체를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승

 

No 162. 토리노 vs AC베네치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2-0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0

비티벳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5승 25무 14패다. 정배 적중률은 65.7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98%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베네치아가 원정 경기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종종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6-3.90-6.30 일 때 3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62.98%/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63.97%

- 토리노는 홈 경기에서 특히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토리노는 홈 정배를 받았을 때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능력이 좋은 편이다. 덕분에 경기당 실점 억제력이 홈 경기 한정으로 0점대를 꾸준하게 유지 중이다. 또한 탈압박에 약점을 가진 팀과의 경기에서는 사실상 반 코트 양상을 잘 만들어 내는 편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점 싸움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베네치아는 역배를 받았을 때 일방적으로 수세에 몰리는 경우가 많고, 전반부터 리드를 허용하며 끌려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토리노의 일방적인 우세를 기대할 수 있다.

* 변수가 있다면 베네치아가 원정 경기에서 극단적으로 내려앉는 경우가 있다는 것. 슈팅 당 득점 전환율 부분에서 중하위권을 유지 중인 토리노의 공격력을 신뢰할 수 없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0

언더 > 토리노 승 > -1.0핸승

 

No 246. AC밀란 vs 삼프도리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0

비티벳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50승 77무 45패다. 정배 적중률은 67.2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6.90%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C밀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AC밀란의 최근 상승세를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0-4.35-6.70 일 때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67.10%/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66.92%

- 한 가지 불안요소를 체크해야 할 경기다. AC밀란은 홈 경기에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라치오나 유벤투스와 같이 AC밀란을 상대로도 공격적으로 밀고 올라오는 팀을 상대로는 경기 내용이 좋은 편이다. 다만 상대가 내려앉거나 역습을 위주로 플레이하는 팀을 상대로는 의외로 고전할 수 있다. 지난 제노아, 스페치아와의 홈 경기에서 1.29~1.30배를 받고도 승리하지 못한 이유다. 삼프도리아도 후자에 좀 더 가까운 팀이기 때문에 AC밀란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다만 이번 시즌 삼프도리아는 원정 경기에서 득점 기대값이 매우 낮은 편이고, 12월을 기점으로 원정 6경기 중 5경기에서 1득점 이하, 그 중 2경기에서는 무득점 경기를 했다. 애초에 라인을 내리고 승점 1점을 노리는 듯한 경기 운영을 하는 팀이기 때문에 공격 상황에서 기대치가 매우 낮은 편이다. 즉, 한 점 싸움 양상으로 흘러간다면 지난 나폴리 원정, 스페치아 원정처럼 한 골 승부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 사실상 50:50 상황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AC밀란은 유독 삼프도리아에게 시즌 중 더블을 기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AC밀란 승 > -1.0핸무

 

No 271. 엠폴리 vs 칼리아리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1-0

포벳     3-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2

비티벳   2-3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4-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1승 33무 34패다. 정배 적중률은 51.4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0.33%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엠폴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엠폴리가 홈 경기에서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0-3.55-3.20 일 때 역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9.09%/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8.33%

* 국내 오즈메이커는 엠폴리의 기대치를 낮춰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엠폴리가 유독 홈 경기에서 경기 내용이 좋지 않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엠폴리 특유의 공격적이고 잦은 공-수 전환 성향은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근 8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칼리아리와 같이 압박과 역습 중심의 팀을 상대할 때 고전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참고로 칼리아리는 직전 경기에서 엠폴리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는 아탈란타를 잡아내기도 했다. 이 부분을 주목해서 칼리아리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칼리아리는 기본적으로 원정 경기에서 득점력이 좋지 않은 팀이다. 이번 시즌 원정 12경기에서 단 9득점에 그칠 정도. 즉, 엠폴리와의 다득점 싸움에서 밀릴 가능성도 충분히 높다는 뜻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1.0핸패 픽을 우선으로 활용하거나 아예 엠폴리 성향에 초점을 맞춰서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패 > 오버 > 칼리아리 승

 

No 274. 제노아 vs 살레르니타나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0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2-0

비티벳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6승 20무 18패다. 정배 적중률은 5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0.46%보다 낮다. 어느 정도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살레르니타나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12월을 기점으로 살레르니타나가 하락세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9-3.35-3.85 일 때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50.68%/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1.48%

- 제노아가 홈 경기에서는 고전하고 있다는 점, 살레르니타나는 전력 보강 요소로 인해 반등 요소가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제노아는 공격진의 전면적인 개편이 없는 이상 이번 시즌 이기는 축구를 기대하는 것은 힘들 수도 있다. A매치 휴식기를 전후로 주력 선수들이 모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도 무득점 흐름이 반복될 정도로 공격 상황에서 기대치가 너무 낮다. 심지어 팀의 핵심 공격수인 데스트로가 상대의 집중 견제 및 컨디션 저하로 인해 경기력이 크게 하락했다는 점은 가장 큰 불안요소. 물론 살레르니타나보다 수비 지표가 좋은 팀이기 때문에 패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한편 살레르니타나는 스페치아와의 경기에서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 덕분에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요소다. 특히 베르디를 중심으로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살레르니타나 역시 쉽게 패하지는 않을 전망.

* 위험 부담은 크지만 충분히 모험을 걸어볼 만한 경기다. 만약 무승부 픽이 너무 부담된다면 제노아의 홈 경기 득-실 수준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277. 헬라스 베로나 vs 우디네세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1-1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1-2

비티벳   2-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4승 15무 12패다. 정배 적중률은 47.0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9.13%보다 낮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우디네세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헬라스 베로나가 홈 경기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3-3.35-3.65 일 때 4승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9.03%/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0.29%

- 헬라스 베로나는 홈 경기에서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통해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결국 두 팀 경기에서는 공격력과 득점력 차이가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헬라스 베로나는 웬만한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복귀를 한 가운데 홈 경기에서는 여전히 주도권 싸움에 강한 편이다. 높은 위치부터 상대를 압박하고 흐름을 살려서 빠르게 전진하는 플레이 스타일은 우디네세와 같이 탈압박에 약점을 가진 팀에게 통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2가지 변수가 있다. 첫째 헬라스 베로나의 공격을 이끄는 카프라리가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팀 내 두번째로 많은 공격 지표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서 발목 때문에 선발 출장이 힘들 수도 있다. 이는 득점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 둘째 우디네세는 절대 열세 평가를 받은 경기에서는 철저하게 내려앉을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 라치오 원정, 제노아 원정 경기가 대표적. 물론 본인들도 저득점에 묶이지만 승점 1점을 노리는 축구를 하는데 있어서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위 두 가지 요소를 주목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경기다. 참고로 두 팀의 최근 10차례 맞대결 중 9경기에서 언더가 나오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다.

 

3. 예상 스코어 1-0

헬라스 베로나 승 > 언더 > -1.0핸무

 

No 316. 사수올로 vs AS로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2-2

풋볼베팅팁스      0-3

비티벳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3

베팅팁스투데이   2-4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6승 17무 32패다. 정배 적중률은 49.2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22%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라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S로마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사수올로가 유독 홈 경기 승률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3.26%/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6.52%

- 사수올로는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에서 약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사수올로는 수비라인에 너무 많은 부담을 주는 경기 운영을 하고 있고, 이는 높은 실점 확률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AS로마와 같이 역습에 강점을 가진 팀과 경기를 할 때에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게다가 두리치치의 장기 부상 결장과 더불어 핵심 공격수인 라스파도리와 스카마카가 모두 징계 때문에 결장한다는 점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 사수올로의 최대 약점이 세트피스 수비임을 고려했을 때 AS로마의 세트피스 공격력이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주목해서 AS로마의 승리를 선택했다.

* 이 경기에서 1순위로 봐야 할 픽은 승무패보다 오버 픽이라고 생각한다. 사수올로는 특히 다득점 양상을 잘 만들어 내는 팀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AS로마 승 > +1.0핸무

 

No 328. 아탈란타 vs 유벤투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2

비티벳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탈란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탈란타가 유독 홈 경기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뀐 경기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45-3.25-2.31 일 때 3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역배를 받은 팀이 6경기 연속 패하지 않고 있는 배당이다. 7경기 중 6경기에서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 아탈란타가 유독 홈 경기에서 부진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아탈란타는 22년 접어들어서 공-수 불균형이 너무 심하다. 공격적으로 나설 때에는 수비라인에 부담이 크다는 점, 공-수 밸런스를 우선으로 할 때에는 득점력이 크게 하락한다는 점이 문제다. 최근 칼리아리-피오렌티나 등 전력 우위 평가를 받은 경기에서도 모두 후반에 급격히 수비가 무너지며 패한 바 있다. 상대가 역습 및 반격 상황에 강점을 가졌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였다.

더구나 유벤투스는 블라호비치의 영입 덕분에 밸런스가 잘 맞는 3톱을 보유하게 됐다는 점, 특히 블라호비치의 뒷공간 침투 패턴은 아탈란타를 상대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유벤투스 승리 확률이 더 높은 경기라고 판단했다.

*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탈란타는 홈 경기에서도 리그 상위권 팀을 마주했을 때 밸런스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인터밀란과의 홈 경기가 대표적.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조금이라도 무승부 가능성을 고려했다면 언더 픽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0-1

유벤투스 승 > +1.0핸무 > 언더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트스포츠 프리미엄PICK